평창 모나용평서 '2026 ISMF 아시안컵 산악스키' 개막… 아시아 선수 150명 설원 질주 작성일 03-05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평창 모나용평서 아시아 산악스키 선수 150명 집결... 국제 교류의 장<br>스프린트·버티컬 종목 경쟁... 동계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출전<br>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 산악스키 저변 확대 기대</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3/05/0000149877_001_20260305210508783.png" alt="" /><em class="img_desc">3월 7일~8일까지 대한산악연맹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모나 용평에서 '2026 ISMF 아시안컵 산악스키대회 겸 제23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 산악스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시안컵 산악스키대회 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 산악스키대회 포스터). /사진=대한산악연맹 </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강원 평창 모나 용평에서 아시아 정상급 산악스키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대한산악연맹은 3월 7일부터 이틀간 '2026 ISMF 아시안컵 산악스키 대회 겸 제23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 산악스키 대회'를 개최하며, 아시아 각국 선수 150여 명이 참가해 설원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br><br><strong>아시아 산악스키 선수들 평창 집결… 국제대회와 국내대회 동시 개최</strong><br><br>대한산악연맹(회장 조좌진)은 7일부터 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모나 용평에서 '2026 ISMF 아시안컵 산악스키대회 겸 제23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 산악스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br><br>이번 대회는 국제산악스키연맹(ISMF)과 아시아산악스키연맹, 강원특별자치도, 대한산악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산악스키협회가 주관한다. 노스페이스가 공식 후원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모나용평과 트랑고, 바이오루틱스도 협찬사로 이름을 올렸다.<br><br>몽골, 일본, 중국, 카자흐스탄, 태국 등 아시아 각국에서 선수들이 참가하며 국내외 선수 약 150명이 설원에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3/05/0000149877_002_20260305210508853.jpg" alt="" /><em class="img_desc">3월 7일 ~8일까지 대한산악연맹은 '2026 ISMF 아시안컵 산악스키 대회 겸 제23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 산악스키 대회'를 개최하며, 아시아 각국 선수 150여 명이 참가해 설원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정예지 선수 이전 대회 경기 장면). /사진=대한산악연맹</em></span></div><br><br><strong>스프린트·버티컬 두 종목 진행… 국가대표 선수들 출전</strong><br><br>경기는 스프린트와 버티컬 두 종목으로 진행된다. 참가 선수들은 남녀 시니어와 U23(23세 이하), U20(20세 이하) 부문으로 나뉘어 실력을 겨룬다. 대한민국에서는 최근 하얼빈 동계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했던 국가대표 정예지, 김미진, 정재원, 구교정, 오영환 등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br><br>스프린트 종목은 고도 약 70m 구간에서 업힐, 킥턴, 보행, 하강을 포함한 트랙을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버티컬 종목은 스타트라인에서 동시 출발해 한 번의 오르막 구간을 가장 빠르게 통과한 선수가 승리하는 경기다.<br><br><strong>동계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 산악스키 관심 확대 기대</strong><br><br>대회 첫날인 7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버티컬 경기가 열리며, 8일에는 스프린트 경기가 진행된 뒤 시상식과 폐회식이 이어진다. 산악스키는 눈 덮인 산악 지형에서 스키를 활용해 등반과 활강을 반복하는 종합 산악 스포츠다. 체력과 기술, 코스 판단 능력은 물론 자연 환경에 대한 이해까지 요구되는 종목으로 평가된다.<br><br>조좌진 대한산악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는 아시아 각국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동시에 국제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 이후 높아진 관심 속에서 국내 선수들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산악스키 저변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경찰민원24, 미납 과태료부터 분실물 신고까지 한번에···얼마나 편리할까 03-05 다음 2026 아시안컵 산악스키대회, 모나용평서 개최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