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라 불러..맞을까 봐 두려워해" 작성일 03-05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oyd21MVp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2cce9b15f2754ab69d11dd89d82e034e1eba79f0b50bc5cab6372e145e385c" dmcf-pid="faYifFe4p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Chosun/20260305204639711yvgq.jpg" data-org-width="540" dmcf-mid="KzZgPUnQ7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Chosun/20260305204639711yvg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889eade89b55c44fcd18091229c95d49d29f6ad9fd147eb003b586fc7ab3484" dmcf-pid="4NGn43d83B"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김주하가 전남편의 가정폭력으로 인해 상처를 입었던 아들의 아픈 기억을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4d0933f228a11daf2ded20040a360cab5dca4196ed949efb81e24fc51692ab93" dmcf-pid="8NGn43d8Uq" dmcf-ptype="general">5일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는 '드디어 만났다. 김주하가 오은영에게 고마워하는 이유 (최초 고백 · 아이들 근황)'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김주하가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3d2b905393738234c7401141d7d234c19884f61bada570bb8bfedc8adf7df4da" dmcf-pid="6jHL80J63z" dmcf-ptype="general">이날 오은영은 김주하 아들의 안부를 물으며 "어릴 때 겪은 상처는 많이 회복된 거 같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주하는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졌다. 나랑은 끝나도 어디까지나 애들 아빠니까 애들하고는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그런데 아이가 '(아빠가) 엄마한테 그랬으니까 나빠'라고 생각하지 않고 '(아빠가) 나한테 이랬다'고 본인이 당한 걸 기억하더라"며 마음 아파했다.</p> <p contents-hash="9814c9b415accb394b79715d349d4b098e6ee7976e02561d5ab896ac728bd9e8" dmcf-pid="PAXo6piP07"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오은영은 "더 큰 상처인 거다. 아들이 어릴 때 너무 많이 힘들어하지 않았냐"며 안쓰러워했다. 김주하는 "아들이 그 사람(전 남편)보다 키가 커진 후부터는 자신감이 생겼다. 그전에는 자기가 계속 맞을 거라는 생각에 두려워했다"며 "장롱에 들어가서 1시간씩 안 나오고는 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fda33e3020c5ba84b7b520ff0e832bc7b7ff7173f82c004e1333833d7a5983fb" dmcf-pid="QcZgPUnQ0u" dmcf-ptype="general">이 과정을 곁에서 지켜봤던 오은영은 "부모가 물리적인 힘에 의한 공포를 아이한테 경험시키면 이루 말할 수 없는 나쁜 영향을 준다"며 "공격당할 거라고 생각했다가 자신이 체격도 좋아지고 키도 커지면서 그 정도의 두려움에서는 벗어난 거 같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1aa323b431b0bf47b49955435f3260b47d3c5c424e18974edb2b354a594437" dmcf-pid="xk5aQuLxF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Chosun/20260305204639893kbrp.jpg" data-org-width="540" dmcf-mid="9y3ceBNdF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Chosun/20260305204639893kbr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1896c801271f5d0d403642042f3794d05b750114d0ede85e8ab994dac6fa837" dmcf-pid="y7n3Tc1yzp" dmcf-ptype="general"> 김주하는 "아들이 어릴 때 아빠를 핸드폰에 '주먹 배신자'라고 저장했다. 아빠에 대한 상징적인 단어가 아니었을까"라며 씁쓸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오은영은 "이혼 과정에 들어가면서 아들이 아빠랑 분리돼서 지내니까 안전하다고 느끼면서 많이 편안해하고 좋아졌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89803673e29a076527b2f7722b8d4b3510dff7add2d56104703befc7ef1d1bb" dmcf-pid="WzL0yktWz0" dmcf-ptype="general">또한 김주하는 전남편의 호칭에 대해 "난 엑스라고 표현하는데 아들은 아빠라고는 절대 안 하고, 이름을 이야기한다"며 고민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83736017c840734c7e9ce73f8f54fbc32e6a7d4bc60244039adc0529b1b6f83" dmcf-pid="YqopWEFY73"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아빠한테 그러면 되겠니'라고 하는 건 아니다. 어떤 면에서 보면 화가 나면서 (이름으로 부른) 자기가 나쁜 사람인 것 같은 죄책감도 생길 수 있다"며 "마음은 강요할 수 없는 거다. 아직 회복되어야 할 부분이 남아있는 거 같다"며 상담을 권했다.</p> <p contents-hash="bfc5b44263d1ac4be42b164f1c25e3e92c5eeaf636237143d44e28c7e2869df9" dmcf-pid="GBgUYD3GpF" dmcf-ptype="general">한편 김주하는 2004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뒀다. 2013년에는 전 남편의 외도와 폭행 등을 이유로 이혼소송을 제기했고, 2016년 재산분할이 최종 확정되면서 이혼했다. 당시 김주하는 친권과 양육권, 위자료 5천만 원을 받았고 전 남편에게 약 10억 원의 재산분할 하라는 판결을 받았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휘재, 4년 만에 방송 복귀…문정원도 SNS 게시물 업로드 03-05 다음 "소중한 영월" 단종 박지훈, '단종문화제' 불참..홍보는 진심 [이슈S]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