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안 한화이글스 전 감독 "충북에 프로야구 2군팀 창단 필요" 작성일 03-05 2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3/05/0000169409_001_20260305201310896.jpg" alt="" /><em class="img_desc">충북도청 방문한 유승안(가운데) 전 감독. 충북도 제공</em></span></div><br><br>유승안 전 한화이글스 감독은 "충북의 스포츠 위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우선 프로야구단 2군 구단 창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br><br>유승안 전 감독은 지난 4일 김영환 지사와의 간담회에서 "충북도에 돔구장이 조성될 경우 충북이 중부권 야구 인프라의 중심지로 성장할 만한 충분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br><br>이날 간담회에는 임병운 충북도의원이 참석해 충북형 돔구장 조성의 필요성과 추진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br><br>최근 급증하는 스포츠·문화 수요에 대응하고 충북이 중부권 스포츠·문화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돔구장 조성 필요성이 논의됐다, <br><br>그러면서 참석자들은 충북형 돔구장이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사계절 활용 가능한 복합 스포츠·문화 플랫폼으로 조성돼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br><br>충북형 돔구장이 조성되면 프로야구 경기뿐 아니라 대형 콘서트, 문화행사, 국제 스포츠대회 등 다양한 행사 개최가 가능해 관람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객 증가 등 파급효과가 클 것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br><br>충북도 관계자는 "충북형 돔구장은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r><br>이어 "앞으로 전문가 자문과 타당성 용역 등을 통해 충북형 돔구장 조성 방향을 구체화하고, 스포츠·문화·관광이 결합된 충북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롤모델' 형들과 월드컵 무대…배준호 "울면서 뛸 것 같아요" 03-05 다음 '알파고 대국 10년' 이세돌 "AI 바둑 실력, 신의 경지"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