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 말고 ‘취향’, 고민 말고 ‘AI 여행비서’ 작성일 03-05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YHPrJvmSn">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68ced0efa74878a03945bf7762706d0366507dba269e41bd0c5956abceb0eac6" dmcf-pid="pGXQmiTsli" dmcf-ptype="blockquote2"> NOL 대화형 검색 ‘노리’ 인기 <br> <br>출시 한 달만에 누적 이용자 7만명 <br>단순 질문 넘어 ‘상담형 패턴’ 확산 <br>예약부터 일정 관리까지 한 화면에 </blockquote> <div contents-hash="ad426534bf94d497ab1a4a9e8e43cdbe5e2fd4bc18717e593f1982e539903cd8" dmcf-pid="UHZxsnyOSJ"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f2a2e602d62667fe11ba821c57248482c06173924d69e992ce6086c94fb15d" dmcf-pid="uX5MOLWI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OL의 대화형 AI 추천 서비스인 ‘AI 노리’는 지난해 12월 말에 출시된 후 한 달만에 누적 이용자 7만명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 2월 말 기준 누적 이용자 14만 명을 돌파했다. 사진은 서해안 인기 관광지인 안산시 누에섬 석양. /경인일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551714-qBABr9u/20260305195541084zhji.jpg" data-org-width="600" dmcf-mid="3t0iSjZv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551714-qBABr9u/20260305195541084zhj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OL의 대화형 AI 추천 서비스인 ‘AI 노리’는 지난해 12월 말에 출시된 후 한 달만에 누적 이용자 7만명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 2월 말 기준 누적 이용자 14만 명을 돌파했다. 사진은 서해안 인기 관광지인 안산시 누에섬 석양. /경인일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dd7d1b840753c04d06f41d8dc45d18a38c295a9277eb03b9d48442a1496fb7c" dmcf-pid="7Z1RIoYCTe" dmcf-ptype="general"> <br> 여행 플랫폼 업계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서비스들이 확산되고 있다. 검색부터 일정 관리까지 여행 준비에 있어 편의성을 갖추고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div> <p contents-hash="278cd048e9f33ec86496a4ab47c483b05411e7520506171cdb9d58e3afa569ab" dmcf-pid="z5teCgGhyR" dmcf-ptype="general">NOL은 최근 AI 기반의 ‘여행 일정’ 서비스와 대화형 AI 검색 서비스인 ‘AI 노리’를 중심으로 이용 지표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서비스는 검색 단계와 계획 단계를 구분해 각각 AI 기능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e87ef9f9b77ba68c6b25ed32b578de53923d140746c3be68d210e371fd456593" dmcf-pid="q1FdhaHlWM" dmcf-ptype="general">가장 두드러진 성장을 보이는 것은 대화형 AI 추천 서비스인 ‘AI 노리’다. 지난해 12월 말에 출시된 후 한 달만에 누적 이용자 7만명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 2월 말 기준 누적 이용자 14만 명을 돌파했다.</p> <p contents-hash="6bf6e637e3d11d32f2dc6c7bf3e231d04ddc09965d5072bcc6b16d563247e9e5" dmcf-pid="Bt3JlNXSCx" dmcf-ptype="general">데이터를 통해 확인된 이용 패턴을 보면 이용자당 평균 대화 횟수는 1.5회로 단순 질문에서 조건을 추가해 탐색을 고도화하는 ‘상담형 패턴’이 자리 잡았다.</p> <p contents-hash="8add07accf243347ee336822d3a2af64c5bf1e0d42973046c783adfccaa7bb95" dmcf-pid="bRdvbXPKhQ" dmcf-ptype="general">요일별로는 토요일이 가장 이용 비중이 높았고, 금요일과 일요일이 뒤를 이으며 주말 위주로 사용 빈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삼일절 연휴 첫날인 2월 28일 ‘AI 노리’ 이용자 수는 평시 대비 40% 늘었는데, 짧은 연휴를 앞둔 시점에서 검색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d1b61e0d2c3bd9c27c24fde5ee33f218284290eb4a487b62dd9a71535115557" dmcf-pid="KeJTKZQ9lP" dmcf-ptype="general">문의 유형을 살펴보면 특정 지역 인근 숙소 추천, 아이·부모님·반려동물 등 동반 유형에 따른 맞춤 숙소, 예산과 테마를 조합한 해외 패키지 제안 요청 등이 많았으며, 키워드 보단 문장형의 질의가 늘어나는 흐름을 보였다.</p> <p contents-hash="25dd18ad451775597a02d601ea20c6994d35573b692db0dd807975ab40a4a907" dmcf-pid="9diy95x2v6"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최근 여행 플랫폼의 경쟁력이 단순 재고 확보에서 ‘데이터 기반의 초개인화 연결’로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러한 흐름에서 AI 기반의 ‘여행 일정’ 서비스는 이용자가 입력한 목적지와 여행 기간, 선호도를 바탕으로 동선 중심의 일정을 자동으로 구성한다. 플랫폼 내에서 예약한 항공권과 숙소 정보가 일정표에 자동 연동되는데, 예약 이후 일정 관리까지 하나의 화면에서 이어지는 구조이다. 상품 추천 이후에 인근의 즐길 거리와 연계 콘텐츠를 함께 제시하는 기능도 포함됐다. 기존에 나눠져 있던 여행 준비 과정을 한 플랫폼 내에서 연결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08e8d41286e3b494b9499a20c58b72d0f55043adf5f2a6a01781c3d54f20043d" dmcf-pid="2JnW21MVS8" dmcf-ptype="general">놀유니버스는 서비스 기술 중에서 AI를 실제 여정 전반에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에 가장 집중했다고 밝혔다. 보유하고 있는 방대한 여가·여행·문화 콘텐츠와 인벤토리를 활용, 대화형 AI가 복합 조건의 문장형 질의를 이해하고 맥락에 맞는 답변을 제시할 수 있도록 고도화 하는데 주력했다.</p> <p contents-hash="68606b577abdb359720794fa1fdfdcd78c17a366b8101ae7cbe857972daee0c9" dmcf-pid="ViLYVtRfW4" dmcf-ptype="general">이처럼 AI 활용의 서비스 성장세가 빨라진 이유에 대해 놀유니버스는 다양한 정보가 넘치는 환경 속에서 이용자들이 보다 효율적인 탐색 방식을 찾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단순히 인기 상품을 따라가는 방식을 넘어 이제는 자신의 조건과 취향을 구체적으로 반영한 맞춤형 탐색을 원하는 수요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c44d4391181981d1bcd43df23094a4a1065a6a00b731dee1119f1eb5d8c6f775" dmcf-pid="fnoGfFe4lf" dmcf-ptype="general">놀유니버스 관계자는 “고객의 앱 이용 동선에 맞춰 검색 단계부터 일정 관리까지 AI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녹여냈다”며 “별도의 기능이 아니라 여행 준비 과정 전반을 돕는 실질적인 도구로 자리잡은 점도 성장의 배경이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9e1ed88616c5760635b90a9e986f471915aebb9bb9730da8fe5865f15d09ce1" dmcf-pid="4LgH43d8lV" dmcf-ptype="general">/구민주 기자 kumj@kyeongi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인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생명연, 장 정밀 모사 줄기세포 모델 개발...약물 유발 장벽 손상까지 정밀 진단 03-05 다음 [스포츠K] “강풍에 임시 양궁장 와르르”…크레인 기사가 도와 외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