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K] “강풍에 임시 양궁장 와르르”…크레인 기사가 도와 외 작성일 03-05 14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제주] 다양한 제주 관련 스포츠 소식을 전하는 스포츠 K 시간입니다.<br><br> 첫 소식입니다.<br><br> 삼일절 대체휴일인 바로 지난 월요일이죠, <br><br>강풍으로 도내 곳곳에서 시설물 피해가 발생했는데요.<br><br> 제주양궁클럽 선수들이 훈령장이 없어 노형미리내공원에 임시로 마련한 양궁장 천막이 통째로 쓰러졌습니다.<br><br> 다행히, 이 인근을 지나던 크레인 기사가 도와준 덕분에, 현장 보수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br><br> 양궁장 보수로 전국체육대회를 준비해야 할 선수들의 훈련도 잠시 중단됐었는데요.<br><br> 오늘부터 훈련이 재개됐다고 합니다.<br><br> 전국메달리스트를 배출하고 있지만 여전히 정식 양궁장은 없는 상황, 제주 양궁 꿈나무들이 날씨 걱정 없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날이 오길 응원합니다.<br><br> 다음 소식입니다.<br><br> 제주도가 동계스포츠 불모지라고 생각하시는 분, 계실 텐데요.<br><br> 이번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제주도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br> 그 주인공은, 올해 표선중학교에 입학한 이지환 선수인데요.<br><br> 이지환 선수는 스노보드 종목 남자 12세이하부에 출전해, 77.66점이란 기록으로 메달을 획득했습니다.<br><br> 이번 메달은 제주 선수단이 스노보드 종목에서 역사상 첫 메달인데요.<br><br> 이지환 선수의 소감 직접 들어봅니다.<br><br>[이지환/스노보드 선수/표선중학교 1학년 : "동메달을 수상해서 기쁩니다. 제가 이번에 포디움에 올라갈 수 있게 응원해 주시고 가르쳐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훈련해서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스노보드를 사랑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꾸준히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더 노력해서 더 높은 곳까지 가겠습니다. 제주도 파이팅!"]<br><br> 다음 소식입니다.<br><br> 제주도청 태권도 김효혁 선수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따냈습니다.<br><br> 김효혁 선수는 최근 강원도 태백시에서 열린 ‘2026년 국가대표 최종선발대회’ 남자 68kg이하 급에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br><br> 김효혁 선수는 8강에서 울산시체육회 권도윤 선수를 꺾은 데 이어 4강에서도 삼성에스원태권도단 성유현 선수를 제압하며 결승에 올랐는데요.<br><br> 서울체고 문진호 선수에게 패하며 준우승을 달성했습니다.<br><br> 이번 대회에는 제주에서 김효혁 선수를 비롯해 김유라, 강명진, 박정은 등 4명의 선수가 출전했는데요.<br><br> 앞으로도 활약 기대합니다.<br><br> 마지막 소식입니다.<br><br> 제주도청 레슬링부 이민호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br><br> 이민호 선수는 지난 20일부터 3일간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2026년 국가대표 최종선발대회’ 그레코로만형 97kg급에서 정상에 오르며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습니다.<br><br> 이민호 선수는 지난해 11월 태백에서 열린 1차 선발대회 1위에 이어, 올해 1월 2차 선발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왔는데요.<br><br> 최종 선발대회까지 제패하며 올 하반기 열리는 아시아경기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하게 됐습니다.<br><br> 같은 대회에 출전한 제주도청 서범규 선수도 자유형 86kg급에서 2위를 차지하며 선전했습니다.<br><br> 지금까지 스포츠 K 였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유행 말고 ‘취향’, 고민 말고 ‘AI 여행비서’ 03-05 다음 [뉴스7 경남 클로징]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