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살목지'로 호러퀸 도전… 성공할까 작성일 03-05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는 4월 개봉작 '살목지'로 스크린 컴백<br>데뷔 이후 첫 공포 영화, 로코퀸 이어 호러퀸 도전<br>'살목지' 감독 "김혜윤이어야만 했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BhuHrpXM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588f160f98ad9f2e1d47eae9573b9ad437699b4eb78fd16a24aa096ca7a5de" dmcf-pid="3bl7XmUZi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혜윤이 로코퀸에 이어 호러퀸에 도전한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hankooki/20260305194004603knkl.jpg" data-org-width="640" dmcf-mid="tQFQBH6bn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hankooki/20260305194004603knk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혜윤이 로코퀸에 이어 호러퀸에 도전한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2ae8860e40868c85efe06532fffbb5f13c28b88f20a5a8d3d60da41ec5e706c" dmcf-pid="0KSzZsu5eA" dmcf-ptype="general">이번엔 호러물이다.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두각을 드러낸 배우 김혜윤이 데뷔 이후 첫 공포 영화 '살목지'를 통해 새로운 변신에 나선다. '로코퀸'에 이어 '호러퀸'이라는 수식어를 얻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p> <p contents-hash="eef5e4cd023d3a3e1a297f2aec4b211b632b3665fa8529fd630ce102d53a6617" dmcf-pid="p9vq5O71dj" dmcf-ptype="general">오는 4월 8일 개봉을 앞둔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된 뒤 이를 재촬영하기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존재와 마주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공포 영화다. 김혜윤을 비롯해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이 출연한다. </p> <p contents-hash="e130d3c6125df0526d67dc53de50b28bfb735ac7b30e885a82e5fde5df7f4f15" dmcf-pid="U2TB1IztRN" dmcf-ptype="general">김혜윤은 극중 촬영팀을 이끄는 PD 수인 역을 맡았다. 수인은 합리와 이성을 신념처럼 믿는 인물이지만, 설명할 수 없는 현상과 맞닥뜨리며 점차 무너져 간다. "내가 직접 본 것만 믿는다"고 말하던 그는 공포의 실체와 대면한 뒤 동료들과 함께 살아남기 위한 사투를 벌인다. 김혜윤 특유의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극의 몰입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연출을 맡은 이상민 감독은 수인에 대해 "책임감이 강해 살목지에서 벌어지는 일을 두려워하면서도 끝까지 해결하려는 캐릭터"라며 "김혜윤 배우가 아니면 안 되는 배역"이라고 두터운 신뢰를 드러낸 바 있다.</p> <p contents-hash="b3c8011cf102170603621b0e8f0f90b962bcff4a9870eff9f54ecb4324355e86" dmcf-pid="uVybtCqFLa"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은 김혜윤이 2022년 영화 '동감' 이후 햇수로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영화이자 데뷔 후 처음 도전하는 호러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그동안 김혜윤은 주로 통통 튀는 색채의 캐릭터를 맡아 강한 존재감을 발휘해왔다.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야망이 가득한 10대를 연기하며 주목받았고, 열풍을 일으킨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는 장벽에도 굴하지 않고 최애를 향해 직진하는 인물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신드롬의 주인공이 됐다. </p> <p contents-hash="ec5182bdf1775e85652f6a6165e60f7549658ba1ec50c21106856924720248f1" dmcf-pid="7fWKFhB3Jg" dmcf-ptype="general">작품의 완성도, 화제성과 별개로 김혜윤 자체만으로 연기력을 꾸준히 입증하면서 배우로서 입지를 공고히해왔다. 그도 그럴 것이 2022년 독립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로 청룡영화상과 대종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또래 배우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p> <p contents-hash="5fd67f857e49fa349a18a431355342cc968d1d9154f9ca67bdddb416306c8c36" dmcf-pid="z4Y93lb0do" dmcf-ptype="general">다만 최근작인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화제의 드라마 '모범택시3' 후속작으로 후광을 예고했으나 평균 시청률 3%대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작품 완성도와 화제성 측면에서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는 평가도 뒤따랐다. 그런 만큼 '살목지'는 단순한 장르 확장이 아닌, 배우 김혜윤이 자신의 스펙트럼을 다시 증명할 작품이 될 가능성이 크다. </p> <p contents-hash="182b24468f0f0dbe5f302a9578ec0b516ffe89ad93abaa1b78677a11f3f815b4" dmcf-pid="qNBL6piPRL" dmcf-ptype="general">특히 호러 장르는 배우의 밀도 높은 감정선과 심리 표현이 핵심이다. 공포를 단순히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관객이 체감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동안 작품 속 인물의 내면을 촘촘히 구축해온 김혜윤이 이성이 붕괴되는 순간과 극한의 공포를 어떻게 그려낼지 주목된다. 꾸준한 변신으로 성장해온 그가 '살목지'를 통해 전작의 아쉬움을 털고 또 하나의 대표작을 탄생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d2048bbf9dbd2680e4c3ccda5967a99a9f5a15f1b3c839dea6621242bd4d0924" dmcf-pid="BjboPUnQen" dmcf-ptype="general">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브, 아이브, 트로피 행진ing···‘블랙홀’·‘뱅뱅’으로 음방 통산 5관왕 03-05 다음 한가인 딸, 과보호에 뿔났다…첫 지하철 심부름에 "라푼젤도 아니고" [RE:뷰]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