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급 AI 인프라 밸류체인 갖춰...산업 현장서 잘 쓰이는 모델 만들 것” 작성일 03-05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석근 SKT CTO 인터뷰<br>AIDC 운영·반도체·발전소 등 그룹 포트폴리오<br>해외서 구글·MS·아마존 정도만 갖춰<br>챗GPT 성능 95%만 되도 AI 모델 경쟁력 충분<br>다양한 제조업 활용되도록 집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bNG43d8C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ab90dd1ca8142e7420c96907187f3ee218b587795aa79a0adabc59458eda26" dmcf-pid="GYfk1Iztv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석근 SK텔레콤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AI CIC장이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6 전시장 ‘피라 그란 비아’에서 그룹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SK텔레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eouleconomy/20260305193036751sheh.jpg" data-org-width="620" dmcf-mid="WlBgYD3Gv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eouleconomy/20260305193036751she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석근 SK텔레콤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AI CIC장이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6 전시장 ‘피라 그란 비아’에서 그룹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SK텔레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ec4a9a34c00ffa785f2d47e8231f5ce2c10076c8e439c10385f2d5882f7f33" dmcf-pid="HG4EtCqFTY" dmcf-ptype="general">“SK그룹만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관련 밸류체인을 갖춘 곳은 전 세계에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정도뿐입니다. 발전소와 소프트웨어까지 아우르는 AI 인프라 종합 패키지를 계속 고도화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87d2d24b5a0b7d14782bd2bde5fcb39c05f740335b28d8bda15afef8a1610c31" dmcf-pid="XH8DFhB3TW" dmcf-ptype="general">정석근 <span stockcode="017670">SK텔레콤(017670)</span>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AI CIC장은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6 전시장 ‘피라 그란 비아’에서 그룹 인터뷰를 갖고 자사의 AI 인프라·모델 전략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65b5045ab1df5ea415e891bad9bb0798fa78756be8d454092362067b60b0c2d5" dmcf-pid="ZX6w3lb0Wy" dmcf-ptype="general">정 CTO는 “SK텔레콤, SK하이닉스, SK에코플랜트, SK이노베이션 등 그룹사가 데이터센터 운영 및 소프트웨어, 반도체, 건설, 발전소 등 사업을 각자 하고 있는데 이러한 역량을 한 데 통합하도록 팀을 만들어 논의하고 있다”면서 “SK그룹이 AI 데이터센터를 하기에 지금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갖춰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afdc3fd06b092eb01c432316f96aeb8b2983e2975da5d8bf9d5598c2021d6ae" dmcf-pid="5ZPr0SKplT"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임대해주는 네오클라우드 사업 진출도 검토 중이다. 정 CTO는 “AI 컴퓨팅을 최적화하는 네오클라우드 분야가 주목 받고 있어 우리도 그쪽으로 확장을 고민하고 있다”면서 “GPU를 직접 매입하는 데엔 막대한 투자금이 드는 만큼 빅테크나 해외 투자자들과 다양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a9f180c5982ff5f0736aebdb96eaf6a052762dff893600bdbf7f028646dd8d6" dmcf-pid="15Qmpv9UWv" dmcf-ptype="general">자체 AI 모델의 방향성도 제시했다. 정 CTO는 “소버린 AI 관점에서 해외 의존성을 최대한 줄여 독자성을 확보하는 건 굉장히 중요하다”면서 “초거대 AI 모델로 고도화하는 이유는 일단 하나의 커다란 AI를 만들고 나면 고객사 영역(도메인)별로 AI 도입을 최적화하는 게 가장 효율적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일반 소비자보다는 제조업 현장에서 에이닷엑스 K1의 활용성이 높을 것이라는 얘기다.</p> <p contents-hash="95b1c38ec3b709c3ddda867f1abea8917e54300a578d75be44cb6d020fb16c77" dmcf-pid="t1xsUT2uSS" dmcf-ptype="general">이러한 측면에서 해외 프론티어급 AI 모델과는 차별화된 전략을 펼치겠다는 입장이다. 정 CTO는 “사람도 일상적인 일을 수행할 때를 가정하면 굳이 노벨상 수상자가 할 필요가 없듯이 제미나이나 챗GPT 성능의 95% 수준만 따라가도 제조업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굉장히 많다”면서 “산업 현장에서 잘 쓸 수 있는 일 잘 하는 AI 모델을 만드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ac3ee40377d2ddb5704794c45b6818a3d1308a07dbd6f9481ac4be80ec3e4fa" dmcf-pid="FoW2cxIkll" dmcf-ptype="general">올해 들어 CTO를 겸임하게 된 데 대해선 기술과 사업의 균형을 맞추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정 CTO는 “돈 버는 AI를 하겠다고 해서 실제로 수익화가 달성되는 건 아니기 때문에 기술과 사업화 모두 잘 알아야 한다”면서 “회사 기대에 부응해 기술을 아는 사업가이면서도 사업을 하는 기술자로서 차별화된 사업 모델을 창출하겠다”고 말을 맺었다.</p> <p contents-hash="30ff2982a3b947683212ccc41a02a7aabdd4b7b8116b22c1edc475cb63182401" dmcf-pid="3gYVkMCEvh" dmcf-ptype="general">바르셀로나=김기혁 기자 coldmetal@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진경, 권성준과 요리 중 시식·음주로 구박 당해 "그만 좀 마셔"('공부왕찐천재 홍진경') 03-05 다음 살인 무기되는 클로드·챗GPT…중동전쟁이 쏘아올린 AI 전장 과제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