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NOW] GIST-뉴욕주립대, 성인 뇌성마비 환자용 로봇 재활법 개발 外 작성일 03-05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1JTERhDJ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88d28b18a300af13cc7bf6da13e846648774439265dd2d22208b8684f44399" dmcf-pid="VtiyDelwd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강지연 GIST AI융합학과 교수, Souvik Poddar 미국 버팔로뉴욕주립대 박사과정생, 박재형 GIST AI융합학과 학부연구생, Jeanne Langan 버팔로뉴욕주립대 교수, Lora Cavuoto 교수, Eleonora M. Botta 교수. G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dongascience/20260305190403930ytot.jpg" data-org-width="680" dmcf-mid="93LYrJvmR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dongascience/20260305190403930yto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강지연 GIST AI융합학과 교수, Souvik Poddar 미국 버팔로뉴욕주립대 박사과정생, 박재형 GIST AI융합학과 학부연구생, Jeanne Langan 버팔로뉴욕주립대 교수, Lora Cavuoto 교수, Eleonora M. Botta 교수. G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d7f911b5f380be00f6278c4937cc845f676a9dd66023c6388d81ef44a51aa7" dmcf-pid="fX2EdbjJRm" dmcf-ptype="general">■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강지연 AI융합학과 교수가 미국 버팔로뉴욕주립대 연구팀과 함께 성인 뇌성마비 환자의 보행을 돕는 새로운 로봇 재활 기술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지난해 11월 24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전기전자공학자협회(IEEE) TNSRE'에 공개됐다. 걷는 동안 적절한 저항을 주는 로봇 훈련과 자기 걸음걸이를 소리로 인지할 수 있게 해주는 청각 신호를 결합한 원리다. 성인 뇌성마비 환자 5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발을 내딛을 때 발을 들어 올리는 전경골근 활성, 발을 밀어내는 종아리 근육인 비복근·가자미근의 조절 능력 향상 등 주요 보행 지표에서 의미 있는 개선이 확인됐다. 강 교수는 "이번 연구는 성인 대상 로봇 보행 재활의 임상 적용 범위를 넓힐 수 있는 출발점"이라며 "향후 대규모 임상 연구와 실제 치료 기술 개발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p> <p contents-hash="d466451f3c1ebbbffce5504fdc54ce542a63d25fd435e1fe4ef23e35f6cb2948" dmcf-pid="4ZVDJKAier" dmcf-ptype="general"> ■ 포스텍은 김연수 신소재공학과 교수, 박수진 화학과 교수팀이 강준희 부산대 나노융합기술학과 교수팀과 함께 복잡한 화학 반응이나 고온 공정 없이도 스스로 단단해지는 전해질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1월 8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스몰(Small)'에 공개됐다. 라면 수프를 물에 넣고 저으면 자연스럽게 퍼지듯 배터리 전해질에 가루를 섞기만 하면 저절로 젤리처럼 굳는 원리다. 약 30분이면 단단한 젤이 완성된다. 연구성과는 안전하지만 수명이 짧았던 수계 아연전지의 기존 한계를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78e06b8d85af6fb1dc30a69c489d3edd42e6ad67dc462ed30950af031950dae6" dmcf-pid="85fwi9cnJw" dmcf-ptype="general"> ■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박지영 생명과학과 교수팀이 간 섬유화 과정에서 분비되는 물질인 '엔도트로핀'이 암세포 표면의 수용체 'CD44'와 결합해 간암을 악화시키고 항암제 내성을 유발하는 메커니즘을 처음 규명했다고 5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지난달 11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캔서 리서치'에 공개됐다. 엔도트로핀은 대사 연관 간암 환자에서 높은 수준으로 검출돼 간암 악성화를 촉진하는 요인으로 지목돼 왔다. 동물 실험에서 암세포 표면의 CD44 단백질과 엔도트로핀의 생성을 동시에 억제하자 종양 발생 빈도가 낮아지고 크기도 줄었다. 항암제 반응성도 개선됐다. 박 교수는 "엔도트로핀과 CD44 수용체의 결합을 방해하는 약물을 개발한다면 공격적인 간암의 세력을 약화시키고 항암제 내성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1641b7df226ec563b3941e583798b4716e06068df5385228a1ec72e22be08b4" dmcf-pid="614rn2kLLD" dmcf-ptype="general"> ■ GIST는 3일 오룡관에서 GIST 기술경영아카데미(GTMBA) 제16기 입학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3일 15기 동문회장인 장한상 현대콘베어 대표이사는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지역과의 협력과 상생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2010년 최고기술경영자과정을 개설을 시작으로 올해 16년째를 맞은 GIST아카데미는 현재까지 약 620여 명의 동문을 배출했다. 임기철 GIST 총장은 "GTMBA는 AI 대전환 시대에 사회 각 분야 리더들이 성공적인 경영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신 산업기술과 지식을 공유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f3f1b71413979c7fe40c0471dc5f9225415272ceb7b3039f42c110fd10fa8b5" dmcf-pid="Pt8mLVEoLE" dmcf-ptype="general"> <참고 자료><br> - doi.org/10.1109/TNSRE.2025.3636432<br> - doi.org/10.1002/smll.202511783<br> - doi.org/10.1158/0008-5472.CAN-25-3657</p> <p contents-hash="d4a0c53414a752ebc2450838dc0dc25971e9c114f9b37b214c2a714c095d72fb" dmcf-pid="QF6sofDgnk" dmcf-ptype="general">[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형주 측 “공사대금 갈등 무관…152억 매물 내놨다” 서울팝페라하우스 논란 입장 [전문] 03-05 다음 "와! 바비 인형이 배드민턴 하네"→초역대급 미녀 선수, 조국 영국서 인기 급등!…그런데 혼복 파트너가 이미 남친 됐다?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