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레전드' 정동현 FIS 극동컵 종합 8연패 위업 작성일 03-05 1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자 회전 시즌 챔피언…랭킹 포인트 497점</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3/05/0000169311_001_20260305181809276.jpg" alt="" /><em class="img_desc">▲ 한국 알파인스키 국가대표팀 정동현이 5일(한국 시간) 일본 나가노 하쿠바무라 하쿠바 하포원 스노우 리조트에서 열린 2025-2026 FIS(국제스키연맹) 극동컵 남자 회전에서 7위를 기록하며 시즌 우승을 차지한 뒤 기뻐하고 있다. 미동부한인스키협회 제공</em></span></div>'살아있는 전설' 정동현(하이원)이 다시 한번 극동컵을 들어 올렸다.<br><br>정동현은 5일(한국 시간) 일본 나가노 하쿠바무라 하쿠바 하포원 스노우 리조트에서 열린 2025-2026 FIS(국제스키연맹) 극동컵 남자 회전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 24초 67로 7위를 기록했다.<br><br>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랭킹 포인트 36점을 적립한 정동현은 이번 시즌 497점을 누적, 에두아르도 사라코(이탈리아·482점)를 15점 차로 제치고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8년 연속으로 종목 정상에 서는 기염을 토했다.<br><br>또한 정동현은 2026-2027 FIS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했다. 극동컵은 알파인스키에서 두 번째로 높은 대회로 선수들에게는 세계 랭킹 상승과 월드컵 출전권 확보를 위해 중요한 무대로 꼽힌다.<br><br>정동현은 한국 알파인스키 사상 월드컵 최고 성적 경신에도 도전한다. 2011 아스타나-알마티 동계 아시안게임과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2연패를 차지한 정동현은 2017 자그레브 월드컵에서는 14위를 기록한 바 있다.  관련자료 이전 쿠팡플레이, F1 전 경기 4K 생중계... 10개 그랑프리 현장 취재 '국내 최대 중계' 03-05 다음 체코전 앞둔 류지현 감독 "변수 철저하게 대비해"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