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민 "4전 전승이 목표…우리는 무궁무진한 팀" 작성일 03-05 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05/0001337936_001_2026030518242819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인터뷰실에 들어선 안현민</strong></span></div> <br>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대표팀의 4번 타자 안현민(KT 위즈)이 본격적인 조별리그 시작을 앞두고 "4전 전승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br> <br> 안현민은 오늘(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6 WBC 조별리그 C조 1차전 체코와 경기 시작 전 인터뷰에서 "모든 선수가 4승을 바라보고 있다"며 "우리 팀은 활기차고 무궁무진한 팀"이라고 자신감을 내보였습니다.<br> <br> 오늘 체코전에 선발 4번 타자로 나가는 안현민은 "4번의 중요성은 알지만 큰 부담감은 없다"며 "항상 하던 대로 자신감 있게 하는 것이 지금 저의 첫 번째 목표"라고 말했습니다.<br> <br> 그제(3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와 평가전에서 홈런을 때린 안현민은 "지금이 시즌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컨디션이 올라왔다"며 "걱정보다 기대가 더 크고, 오늘 경기도 재미있게 책임감을 갖고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br> <br> "3년 전 WBC 때 군 복무 중이었고, 그때부터 WBC 출전을 꿈꿔왔다"며 "허황한 꿈이었을 수 있지만, 그렇게 준비하다 보니 생각보다 좋은 성적이 나왔다"고 돌아봤습니다.<br> <br> 안현민은 "이 자리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저에 대해 만족하고 있고, 앞으로 걸어갈 길에 기대도 많이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br> <br> 팀 분위기를 묻는 질문에 안현민은 "너무 좋은 메이저리그 선수들이나 선배들이 오셔서 거기서 받는 에너지가 크다"며 "또 저와 (김)도영이가 주는 에너지도 있다고 본다. 활기차고 무궁무진한 팀"이라고 답했습니다.<br> <br> "저희가 어디까지 갈지 저희도 기대하고 있다"며 "모든 선수가 4승을 바라보고 있으며 저도 마찬가지로 준비가 잘 돼 있다"고 장담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체코전 앞둔 류지현 감독 "변수 철저하게 대비해" 03-05 다음 이승현 '투런 쐐기포'… 마산용마고 최정상 올랐다 [명문고 야구열전]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