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히말라야 편성 갈등? JTBC “우리와 무관한 행사” 작성일 03-05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sc3l4wap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70355bf77768f8b8035dbc28b3d2ff87cb5fdde452fdaf80ba5a6a34982566" dmcf-pid="2Ok0S8rN0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rtsdonga/20260305181525284zzzt.jpg" data-org-width="1600" dmcf-mid="KRdykuLxF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rtsdonga/20260305181525284zzz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시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06da82824ff5feb2e26b8dbc80541c65e598043cb25f6ed5cf783e221ca8843" dmcf-pid="VIEpv6mj3k"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진출을 기원하는 예능 프로그램 ‘히말라야에서 기원하다’(히말라야)가 첫 공식 행사인 발대식에서 제작사와 방송사 간 편성 갈등을 드러내며 초유의 국면을 맞았다. </div> <p contents-hash="9450eb77713e032f65d487fca3f428e7dff678b503b6f8a0f129e47918c194cf" dmcf-pid="fvsqGRhDUc" dmcf-ptype="general">5일 오후 열린 ‘히말라야’ 발대식에서 실제 벌어진 일로, 예정된 시간보다 30분 가량 지연된 가운데 프로그램 좌초 위기가 고스란히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이날 발대식 현장에는 이준훈 단장을 비롯해 개그맨 김병만, 전 축구선수 이동국, 방송인 안현모, 배우 예지원, 정유미, 이태환, 박해린, 가수 유빈 등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cb8a7abf720253cad13734e3934a76aec8e5e2fc73da1fe8264f73c6aaf0c7e6" dmcf-pid="4TOBHelwzA" dmcf-ptype="general">제작자 겸 단장인 이준훈 대표는 행사 지연 사유에 대해 방송사와의 편성 갈등을 언급했다. 이 대표는 “월드컵 중계권을 독점하고 있는 방송사 측에서 편성을 조건으로 출연진 교체를 요구해 논의가 길어졌다”며 “방송사로부터 출연진을 바꾸지 않으면 편성이 불가하다는 통보를 늦게 받았다. </p> <p contents-hash="1209c028797b86de63b42b27441cf4700d76f4a8bbf35bf9b6e134481852e4fa" dmcf-pid="8yIbXdSrFj" dmcf-ptype="general">제작사 입장에서는 출연진을 바꿀 생각이 전혀 없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표는 JTBC에 월드컵 중계권이 있음을 거듭 상기시키고는, 프로그램에서 월드컵을 뺄 수 없으니 다른 채널에서 편성할 수도 없는 상황에 놓여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발대식을 하지 말라는 압박도 있었지만, 정확한 사실을 알리고자 모이게 됐다고도 주장했다.</p> <p contents-hash="05a2ea7056b4678be483221995a022b82073387225cf39f372ecdcfcdec97b5f" dmcf-pid="6WCKZJvmpN" dmcf-ptype="general">이에 대한 jtbc의 입장은 사뭇 달랐다. jtbc 측은 스포츠동아와의 통화에서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편성을 확정한 바 없으므로 (방송사에 의한) ‘무산’이라는 표현도 적절치 않다”며 “jtbc와는 전혀 무관한 행사”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제작사로부터 편성 요청이 온 것은 사실이나 이미 거절 의사를 표명했다. 그럼에도 제작사 측에서 행사를 강행한 것으로 보인다”고도 전했다.</p> <p contents-hash="806068c7ca9f0399f30a551d9c7cce86ad77329ed74bb2cb3b8a768d4a19069e" dmcf-pid="PYh95iTs0a" dmcf-ptype="general">양측 입장이 정면으로 충돌하며 향후 프로그램 제작 및 방영 여부는 불투명해진 인상이다. 이 대표는 “대원이 1명이 되더라도 4월 원정길에 올라 칸첸중가 베이스캠프에서 기원제를 지낼 것”이라는 결연한 의사를 밝혔다.</p> <p contents-hash="57c025dbd16981697591a1d61540cb557194317c79389a249f7c70de82894599" dmcf-pid="QGl21nyOpg" dmcf-ptype="general">‘히말라야’는 연예인 및 체육인 원정대가 해발 4600m 칸첸중가 베이스캠프를 목표로 등반해 월드컵 선전을 기원하는 리얼리티 예능으로, 월드컵 특집 방송을 목표로 기획됐다.</p> <p contents-hash="2671665a19a04eddfb5b4e8e84349b541ad1ff7a1d9e665d36947eb096dae63d" dmcf-pid="xWCKZJvmuo" dmcf-ptype="general">장은지 기자 eunj@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케플러, 무대부터 OST까지…탄탄한 글로벌 행보 가속 03-05 다음 JTBC "'히말라야에서 기원하다', 편성 확정한 적 없다" [공식]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