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알파인스키 간판 정동현, 밀라노 다녀오자마자 극동컵 종합우승 작성일 03-05 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3/05/0001259606_001_20260305175813107.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민국 알파인스키의 간판 정동현이 극동컵 8</em></span><br><br>[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대한민국 알파인스키의 간판 정동현(38·하이원)이 극동컵 8연승에 성공했다.<br><br>정동현은 5일 일본 나가노현 하쿠바리조트에서 열린 2025~2026시즌 국제스키연맹(FIS) 극동컵 남자 회전서 포인트 36점을 추가했다. 이로써 이번 시즌 총 497점을 쌓은 정동현은 2위 에두아르도 사라코(이탈리아·482점)를 15점 차로 따돌리고 시즌 종합우승을 확정했다.<br><br>지난 12월 중국에서 시작된 극동컵은 한국과 일본을 거쳐 진행됐다. 회전, 대회전 종목에서 월드컵 티켓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주종목이 회전인 정동현은 이번 대회 종합 우승으로 2026~2027시즌 FIS 월드컵 출전권을 따냈다.<br><br>극동컵은 월드컵 바로 아래 단계의 공식 콘티넨탈컵 시리즈다. 알파인 스키 선수들이 더 높은 국제 랭킹과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무대다.<br><br>정동현은 2011년 아스타나-알마티 대회, 2017년 삿포로 대회까지 동계아시안게임 이 종목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7년 자그레브 월드컵에서는 한국 선수의 대회 최고 성적인 14위를 기록했다.<br><br>그뿐 아니라 2022년 베이징 대회 알파인스키 남자 회전에서 21위,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대회 대회전서 33위를 기록해 한국 올림픽 이 종목 역대 최고 순위에 올랐다. 2010년 밴쿠버 대회부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까지 5회 연속 올림픽 무대를 밟아 한국 알파인스키의 간판 역할을 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압도적 1강' 다니엘 산체스, PBA 월드챔피언십서 '전설' 쿠드롱 넘을까 03-05 다음 개막식 보이콧에 컬링 스톤 도난까지…어수선한 패럴림픽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