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플레이 스토어' 수수료 인하…게임 업계 "환영하지만 아쉬워" 작성일 03-05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수익성 개선'은 긍정적…"실질 감소율은 5%에 그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JP8Helwva"> <p contents-hash="8f704458fd073882c971b2e7c452a21d78b1f1b8f5eceac2768a738e8e4f0b73" dmcf-pid="0iQ6XdSrvg"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구글이 '플레이 스토어' 수수료를 인하하기로 한 데 대해 국내 게임 업계는 환영하면서도 못내 아쉬워하고 있다. 구글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을 시 수수료 감소율이 5% 이내로 제한되는 문제를 꼬집은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7ad6081d9e5f19cf85df952e4ff42ded1aeaddfee9c1a00387310f4de56685" dmcf-pid="pnxPZJvm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글 안드로이드 개발자 블로그 [사진=구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inews24/20260305175127446cfrv.jpg" data-org-width="580" dmcf-mid="t0yviXPKv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inews24/20260305175127446cfr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글 안드로이드 개발자 블로그 [사진=구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0d0a36169995fbe8dd1c0c3c35d5af9e2a448142fe5b7083cc7901c6ed7195" dmcf-pid="ULMQ5iTsCL" dmcf-ptype="general">구글은 4일(현지시간) 안드로이드 공식 블로그를 통해 구글플레이 스토어(플레이 스토어) 수수료율을 최대 15%까지 낮추고 외부 결제를 허용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75fc2f8b3b02ee0f389b1afa668ac5c88e7dd1821ad2c0c35df74e24a0741e3" dmcf-pid="ubp3wqaeln" dmcf-ptype="general">구글에 따르면 신규 앱에 대한 인앱결제 수수료율이 기존 30%에서 20%로 낮아지고, 구글의 지원 프로그램인 '게임 레벨 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경우 최대 15%까지 낮아진다. 구독 서비스의 경우 수수료율은 10%다.</p> <p contents-hash="5058cf7cb9d8c73242fb448bae61e6f44c03429b40e73b3a0997bf506d00e40a" dmcf-pid="7KU0rBNdTi" dmcf-ptype="general">여기에 플레이 스토어 결제 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미국·유럽 기준 5%의 추가 수수료가 적용된다. 그러나 외부 결제를 이용하면 면제된다. 구글은 수수료 개편안을 오는 6월 말까지 미국·유럽에 적용하고 한국·일본에는 12월 말까지 도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2d0a9e5ac461c761190a8edbc0e4e3b0022c16c0cdc8158d8b6115046a84b51" dmcf-pid="z9upmbjJlJ" dmcf-ptype="general">그간 구글은 국내외 게임 등에 최대 30%의 높은 수수료를 적용하면서 과도한 이익을 누린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에 미국 에픽게임즈는 지난 2020년 구글에 반독점법 위반 소송을 제기했으며, 국내의 경우 구글 등이 인앱결제를 강제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인앱결제 강제 방지법'이 제정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82be66395fd071115c8301c96a18085ee7c178fb73ef921be6e10a198a9c20" dmcf-pid="q27UsKAi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구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inews24/20260305175127672xiek.jpg" data-org-width="523" dmcf-mid="FEgL7c1yv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inews24/20260305175127672xie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구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9b1f48199e621f705e4a86b26920debb5dea63918decbebc9f3816d95f5b5dd" dmcf-pid="BVzuO9cnSe"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국내 모바일 게임 결제 대부분을 차지하는 플레이 스토어의 수수료가 인하되는 만큼 수익성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 게임사 관계자는 "모바일 게임의 경우 앱 마켓 수수료가 지급된 후 퍼블리셔, 개발사 간에 수익을 정산한다. 앱 마켓 수수료가 5%만 내려가도 배분 수익은 7~8% 이상 증가한다"이라며 "수수료가 최대 절반까지 낮아진다면 수익 증가 폭은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a93fce758190c4782138512bdaa596e7c526dd023d781edb500dfea6a265391" dmcf-pid="bfq7I2kLyR" dmcf-ptype="general">다만 최대 수수료 인하 폭인 15%를 적용받는 조건이 까다롭다는 지적이 나온다. 구글 지원 프로그램에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하며, 플레이 스토어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아야 한다. 업계에서는 실질적으로 수수료 감면 폭은 5% 수준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43be936388fd08e4d11cf6c7582471073107a5f438a8f001b90f951f4febfa35" dmcf-pid="K4BzCVEohM" dmcf-ptype="general">황성익 모바일게임협회장은 "대부분은 기본 수수료 20%에 플레이 스토어 결제 수수료 5%를 더한 25%의 수수료율을 적용받는 형태로 갈 것"이라며 "수수료 인하는 환영할 일이지만 실질적으로 5%에 그치는 점은 아쉽다"고 주장했다. 한 중소 게임사 대표는 "모바일 결제가 많이 발생하는 대형 게임사는 수익성 개선 효과가 크겠지만, 결제량이 많지 않은 중소 게임사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p> <address contents-hash="799a1747a947bc36c1381bceb3507ca26a86aaac940a43642899044d8851b795" dmcf-pid="98bqhfDgWx" dmcf-ptype="general">/박정민 기자<a href="mailto:pjm8318@inews24.com" target="_blank">(pjm8318@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봄, 마약 의혹 제기 뒤 삭제 →산다라박 반박·손절설→이틀만에 재업로드 03-05 다음 美 'AI심장부'서 젠슨황·최태원 만나…HBM 판 키운다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