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G 네트워크 선점" 글로벌 통신사 합종연횡 작성일 03-05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WC서 잇단 동맹 결성<br>기지국 넘어 AI 초연결·지능형<br>통신사·빅테크 "우주 통신도"<br>KT, 네트워크 협의체 의장사<br>LGU+는 AT&T·AMD와 한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IUH2su5y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21a4cc4dc1c8087eaa54b6e2e88465be3e3a2d3e1e3fb3ca5f990e6fa06714" dmcf-pid="4CuXVO71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mk/20260305174226464xrdh.jpg" data-org-width="1000" dmcf-mid="V6DLl4wa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mk/20260305174226464xrd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dbca06b6419b7243c557d5e731cd733ee73986b5191bccbc1b5b83920d75d36" dmcf-pid="8h7ZfIztSE" dmcf-ptype="general">인간 개입 없이 기지국이 스스로 트래픽을 분석해 전력을 최적화하고 장애 발생 징후를 사전에 포착해 자가 복구한다. 도심을 누비는 자율형 모빌리티와 공장 내 휴머노이드 로봇은 이 지능형 통신망을 혈관 삼아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주고받으며 물리적 한계를 극복한다. 나아가 기지국이 닿지 않는 거친 사막이나 망망대해, 심지어 우주 공간에선 위성을 통해 막힘없는 연결이 가능하다. 인류의 통신 영토가 지상을 넘어 우주로 확장되고 네트워크 관리의 패러다임이 인공지능(AI) 중심의 자율 운영 체제로 전환되는 이른바 '지능형 연결' 시대가 현실로 다가온 것이다.</p> <p contents-hash="d94ffa3ea9604d110c2e98557e29cc783b130f7d79fbd5af7dc94dc1b57056af" dmcf-pid="6lz54CqFCk" dmcf-ptype="general">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정보통신 전시회 'MWC 26'은 이러한 미래상이 더 이상 상상이 아님을 증명하는 전략적 동맹의 격전지가 됐다. </p> <p contents-hash="ff2b387091031412c609a8a08e84decd102397b2daf910495917ec2afc357cf3" dmcf-pid="PSq18hB3Cc"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현지시간) MWC 26 현장에서 차세대 지능형(AI) 네트워크 산업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민관·산학연 협의체인 'AI 네트워크 얼라이언스(AINA)'의 공식 출범을 선포했다.</p> <p contents-hash="7d7a3a51482ffbf5765cbf6a8a5881a6007d1c3a5cb16b2d00bf3ff6aacd1534" dmcf-pid="QvBt6lb0TA" dmcf-ptype="general">AINA는 2028년 6세대 이동통신(6G) 표준 완성과 2030년 상용화 등 네트워크 세대 진화에 발맞춰 AI 시대에 필수적인 초고성능·초지능화 네트워크 구축과 산업 생태계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첫 대표 의장사는 KT가 맡았으며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를 비롯해 삼성전자, LG전자, 에릭슨, 노키아 등 장비 제조사와 아마존웹서비스(AWS) 같은 AI 기업까지 총 34곳이 합류했다. 정부는 현재 5%대인 전 세계 차세대 이동통신 시장 점유율을 2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복안이다. </p> <p contents-hash="746eca0e8ed33ad1aa66c2cea75e8fc0071eab61c3ffc9d992aa1c821911421a" dmcf-pid="xTbFPSKplj"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MWC에선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주도로 미국과 중국을 주축으로 한 신규 연합체가 결성됐다. AT&T와 AMD 주도로 KDDI, 차이나모바일, 도이치텔레콤, e&, 보다폰, 오랑주 등이 참여하는 '오픈 텔코 AI'가 대표적이다. 국내 사업자로는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참여한 이 연합체는 통신에 특화된 모델 개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 AI가 통신 네트워크의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협력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94ea0cfdcc9263cd5c93eb8eb190a33b1312ea596e80516e24339f9d2731c7a" dmcf-pid="yQrgv6mjlN" dmcf-ptype="general">이에 앞서 엔비디아도 MWC 개막 하루 전인 지난 1일 소프트뱅크, SK텔레콤, 도이치텔레콤, 에릭슨, 노키아 등 주요 기업들이 참여하는 'AI 네이티브 6G 연합'을 결성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LG전자는 MWC 기간 중 퀄컴 주도로 만들어진 '글로벌 6G 연합'에 합류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3f703a40c65952553bd73db5039ad212907e1233c936c431279ccfbe4a81bdd" dmcf-pid="WxmaTPsAWa"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중국 3대 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과 차이나텔레콤, 차이나유니콤이 공동으로 이번 MWC에서 '모바일 AI 혁신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이는 범중국 기업을 중심으로 AI와 모바일 네트워크, 인프라스트럭처 통합을 가속화하겠다는 복안으로 향후 국가와 기업 간 경계를 넘어선 6G 패권 다툼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란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3add49c21b6dd151ca1e277804d41a44bc4e8178180e3aacb3dd6ac96b881381" dmcf-pid="YMsNyQOcWg" dmcf-ptype="general">[바르셀로나 고민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체험기] “톰 크루즈와 전투기 같이 탄 듯 생생” LG 사운드 스위트… 가격대는 부담 03-05 다음 중동 전쟁에 LNG 운임 상승…AI 데이터센터 업계 '전력비 변수' 주시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