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누가 기선에 오를까 작성일 03-05 13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결승1국 ○ 박정환 9단 ● 왕싱하오 9단 장면1(33~49)</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3/05/0005645880_001_20260305174015892.jpg" alt="" /></span><br><br>세계 32강이 모여 첫 '기선'에 오르는 길에 나섰다. 2025년 12월 29일 4강전이 끝나고 한국 박정환과 중국 왕싱하오가 앞을 보며 카메라에 눈을 맞추고 손을 잡았다. 박정환이 기자들 물음에 답했다. "32강전을 둘 때만 해도 결승에 올라간다는 생각은 못했다. 그냥 최선을 다해서 즐겁게 두자는 마음이었는데 마음을 편안하게 가진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br><br>"왕싱하오 선수는 저보다 열한 살 어리지만 예전부터 인터넷으로 수많은 연습 바둑을 두어왔다. 그때도 정말 수읽기가 빠르고 정확하고 전투가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뭐 다른 약점들까지 다 보완해서 정말 더 강한 기사가 된 것 같다."<br><br>왕싱하오는 8강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인 한국 1위 신진서를 꺾었다.<br><br>"열 살 넘는 차이가 나지만 박정환 9단은 여전히 최상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실력 또한 변함없이 세계 최정상급이다. 나이 차이는 승부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3/05/0005645880_002_20260305174015920.jpg" alt="" /></span><br><br>2026년 2월 25일 결승 1국. 두 사람이 마주 앉아 얼굴을 보며 고개를 숙여 인사했다. 왕싱하오가 흑33으로 위쪽에 울타리를 쳤다. 45까지 위쪽 흑 모양에서 35집은 너끈히 나올 것이다.<br><br>인공지능 카타고는 귀에서 산 백 포석에 더 점수를 준다. <참고도>처럼 흘렀다 해도 백 승률이 60%에 이른다.<br><br>[박정상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황유민, 블루베이 LPGA 첫날 '노보기 6언더파' 선두권 03-05 다음 '무패 복서' 메이웨더 "타이슨·파키아오 한판 붙자"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