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컴, AI칩 고성장 자신…삼성·SK 메모리 수요 견인 작성일 03-05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7년 관련 매출 1000억 달러 목표…"고객사 AI칩 주문량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MHnj0J6oP"> <p contents-hash="326e42d9d3e6e5e6ee3e70dc4df1c09ffb5ac4853df58fdf7dc056b17e0bb806" dmcf-pid="PqmVQv9Ua6"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장경윤 기자)브로드컴이 주문형 인공지능(AI) 반도체 사업 성장세를 자신했다. 구글·오픈AI 등 글로벌 기업들의 자체 AI 가속기 출하량 확대에 따른 효과다. 오는 2027년에는 관련 매출이 연 1000억 달러(약 146조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p> <p contents-hash="9e6aafe61e3599d19f15c807931356edd2ada7bfa8fbd9b6e98e8f4af1482874" dmcf-pid="QBsfxT2uk8" dmcf-ptype="general">해당 칩에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부가 메모리를 공급하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견조한 수요가 지속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f2b18d8747d9e0b2ccca944c9dd08a5cb89bfd0927faa7e167b63899194a428f" dmcf-pid="xbO4MyV7g4" dmcf-ptype="general">브로드컴은 4일(현지시간) 회계연도 2026년 1분기(2026년 2월 1일 마감) 매출액 193억 1100만 달러(약 28조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29%, 전분기 대비 7% 증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56f527c825240d0f06c9a0cd9e6d313d77823e625c6e87cdb4c10ee34a1150" dmcf-pid="yr2hWxIko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글의 7세대 TPU 아이언우드(사진=구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ZDNetKorea/20260305172701589iegq.png" data-org-width="640" dmcf-mid="8Pyeo1MVg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ZDNetKorea/20260305172701589ieg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글의 7세대 TPU 아이언우드(사진=구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f681ca23dbbc99710912692b1dd294f9e149ab70f69103da7650f7b23be6241" dmcf-pid="WmVlYMCEAV" dmcf-ptype="general">특히 AI 반도체 매출은 86억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06%, 전분기 대비 29% 증가했다. 전체 사업군 중 가장 가파른 성장세다. <span>브로드컴은 자체 보유한 반도체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span><span>구글·메타</span><span>·앤트로픽 등 고객사의 AI </span><span>반도체를 </span><span>위탁 </span><span>개발</span><span>하고 </span><span>있다. </span></p> <p contents-hash="6ec61ca5799c7d86ebcbf79b64ccd4502dfdad3bd4cf5d567f6ec5329044198d" dmcf-pid="YsfSGRhDa2" dmcf-ptype="general">향후 전망도 긍정적이다. 브로드컴은 회계연도 2026년 2분기 AI 반도체 매출액 예상치를 107억 달러로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143%, 전분기 대비 27% 증가한 수준이다. 증권가 컨센서스(약 92억 달러) 역시 크게 웃돌았다.</p> <p contents-hash="e333e43a8f6dd100590cbe3bc58473a849a8c68a1743ae1888aeb5180e6f11e7" dmcf-pid="GO4vHelwk9" dmcf-ptype="general">성장세의 주요 배경은 글로벌 기업들의 적극적인 AI 인프라 투자다. 현재 브로드컴은 AI 반도체 사업에서 5개 고객사를 확보한 상황으로, 각 고객사들은 맞춤형 AI 가속기(XPU)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6번째 고객사도 추가로 확보했다.</p> <p contents-hash="882af3fa5b50524d9f72447527fcaa0ea0f23532ffcb58f9ea2bed6479fe5d48" dmcf-pid="HI8TXdSrcK" dmcf-ptype="general">특히 브로드컴의 핵심 고객사인 구글의 텐서처리장치(TPU)가 강력한 수요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TPU는 대규모 학습 및 추론 분야에서 범용 GPU 대비 높은 효율을 보인다. 현재 7세대 칩인 '아이언우드'까지 상용화가 이뤄졌다.</p> <p contents-hash="4cddf9434087fffa5ed1d7d09505712231fd5451362b9c5e16c35e4c12c07e57" dmcf-pid="XC6yZJvmgb" dmcf-ptype="general">호크 탄 브로드컴 최고경영자(CEO)는 "구글은 물론 메타의 AI 가속기 출하량이 확대될 예정"이라며 "또다른 고객사들도 출하량이 호조세를 보여, 2027년에는 규모가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1da97f635701048e6092587d1a8f7d0112f3a13eb4eb697fe44344b0b97d76b" dmcf-pid="ZhPW5iTsaB"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여섯 번째 고객으로 오픈AI가 2027년에 1GW(기가와트) 이상의 컴퓨팅 용량을 갖춘 1세대 AI XPU를 대량으로 도입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AI XPU 개발을 위한 협력은 다년간 지속될 것임을 강조하고 싶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b8155cbd8e7a11c5000571a411416cd858f1f15a8c1a75fba9fb54f6fa1c467" dmcf-pid="5lQY1nyOgq" dmcf-ptype="general">브로드컴의 AI 반도체 매출 확대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메모리 기업들의 실적과도 연계된다. 브로드컴이 설계하는 XPU에 HBM 등 고부가 메모리가 탑재되기 때문이다. 올해만 해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3사의 HBM3E 물량 30%가 구글 TPU에 할당될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fda0ffe3d3d87d1c0c87093413728861d928fc36d91324169ef45ac4ccf5ff7b" dmcf-pid="1uDK8hB3cz" dmcf-ptype="general">오픈AI 역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 사업의 '큰손' 고객사로 떠오를 전망이다. 앞서 오픈AI는 지난해 하반기<span>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핵심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방위적 협력 체계를 맺은 바 있다.</span></p> <p contents-hash="d6bb58916ad690c9320d2b249f7179075455ce59146532cb627e4775aed4fdcb" dmcf-pid="t7w96lb0g7" dmcf-ptype="general"><span>호크 탄 CEO는 "당사는 오는 </span><span>2027년 XPU, 스위치 칩 등을 포함한 AI 반도체 매출액이 10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span>이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공급망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13be3fafcf15d5deaf1595ca6c240f2ab134339f591301d4171c1a0e887d3ba" dmcf-pid="Fzr2PSKpcu" dmcf-ptype="general">장경윤 기자(jkyoo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비바, 유니파이드 엔지니어링 솔루션에 산업용 AI 오퍼링 대거 추가 03-05 다음 '307억 거포' 노시환의 침묵... WBC 본 무대에선 터질까?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