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짜리 돌 2개 사라졌다"…패럴림픽 경기 앞두고 컬링 스톤 도난 작성일 03-05 1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스톤 가격 약 146만원 수준</strong>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경기에 사용될 예정이던 컬링 스톤 2개가 사라져 현지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br><br>AP통신은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휠체어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경기에 사용될 컬링 스톤 2개가 도난당했다고 보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77/2026/03/05/0005730050_001_20260305172214721.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달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라운드로빈 한국과 스웨덴의 경기 3엔드가 종료된 상황에서 한국 스톤 2개가 득점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세계컬링연맹은 도난된 스톤과 동일한 규격의 예비 스톤을 사용해 경기를 진행했다. <span>규정상 컬링 스톤은 최대 둘레 36인치까지 허용되며 무게는 약 19㎏에 달한다. </span>스톤 제작에 사용되는 화강암은 스코틀랜드 에어셔 해안 인근의 아일사 크레이그 섬에서 채굴되며,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위해 제작된 스톤은 총 128개다.<br><br>세계컬링연맹은 "스톤이 도난당한 경위에 대해 현지 당국이 조사하고 있다"며 "현재 예비 스톤을 사용하고 있으며, (도난당한 스톤과) 동일한 규격으로 맞춰졌기 때문에 대회 진행엔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br><br>영국 일간 가디언은 도난당한 스톤의 가격이 개당 750파운드(약 146만원) 수준이며, 도난 사실은 지난 2일 정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됐다고 전했다.<br><br>한편 <span>대한민국 선수단 중 가장 먼저 경기에 나선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백혜진-이용석(이상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조는 4일 이탈리아의 이오리아티 파올로-베르토 오리에타 조에 5-7로 패했다. </span>백혜진-이용석 조는 5일 오후 6시5분(한국시간)에 영국과 예선 2차전에 나서며, 이어 다음날 오전 3시5분에 일본과 예선 3차전을 치른다.<br><br>혼성 2인조 경기인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은 8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307억 거포' 노시환의 침묵... WBC 본 무대에선 터질까? 03-05 다음 [D리포트] 퍼킨스·바자나 홈런포…호주, WBC 개막전서 타이완에 승리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