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오픈] 남여 톱시드 신우빈·장가을 승리하며 단식 8강 진출 작성일 03-05 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05/0000012660_001_20260305165814217.jpg" alt="" /><em class="img_desc">여수오픈 여자단식 톱시드의 장가을이 8강에 올랐다. 사진/김도원</em></span></div><br><br>전남 여수 진남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오동도배 여수오픈테니스대회의 3월 5일 단식 경기에서 강구건(산업은행)과 장가을(안동시청)이 각각 승리를 거두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br><br>남자 단식에서 강구건이 조성후(부천시청)를 상대로 6-2, 6-2 승리를 거두었다. 강구건은 경기 초반부터 안정적인 스트로크와 서비스 게임을 지키며 주도권을 잡았다. 첫 세트에서 상대의 게임을 두 차례 브레이크하며 점수 차를 벌렸고, 두 번째 세트에서도 같은 흐름을 유지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다른 경기에서는 안석(산업은행)이 오찬영(당진시청)을 6-3, 6-1로 꺾고 다음 라운드에 합류했다. 안석은 경기 초반부터 리드를 잡으며 흐름을 가져갔고, 두 번째 세트에서도 상대의 서비스 게임을 공략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br><br>국군체육부대 선수들도 본선 무대에서 승리를 이어갔다. 추석현과 톱시드 신우빈이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올랐고, 대학팀에서는 정연수(명지대)가 승리를 기록하며 본선 경쟁을 이어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05/0000012660_002_20260305165814264.jpg" alt="" /><em class="img_desc">8강에 진출한 강구건. 사진/김도원</em></span></div><br><br>여자 단식에서는 1번시드 장가을(안동시청)이 손하윤(강원특별자치도청)을 상대로 두 세트 모두 타이브레이크 끝에 7-6(3), 7-6(8)으로 승리하며 8강에 올랐다. 두 선수는 경기 내내 접전을 이어갔으나, 장가을이 타이브레이크에서 연속 득점을 만들며 두 세트를 모두 가져갔다.<br><br>충남도청 김유진은 춘천SC 이서아를 7-5, 6-3으로 꺾고 8강에 합류했다. 첫 세트 후반 김유진이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세트를 가져갔고, 두 번째 세트에서는 초반 리드를 잡으며 점수 차를 유지했다. 그리고 이경서(충남도청) 박은영(수원시청) 권지민(인천대)도 각각 승리를 거두며 본선 경쟁을 이어갔다.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교감부터 치료까지…경주마 안전 지키는 트랙의 주치의 03-05 다음 클러치위너, 제19회 경남신문배 우승…3세마 최강 존재감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