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MBC 앵커 시절, 손석희 선배 보며 리더는 저런 거구나 생각해" 작성일 03-05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lENcUnQc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676a1fff37e6aefdd92966bfd401e70019d79eec6bdac6c4c46db50e60f27c" dmcf-pid="VSDjkuLxg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책과 삶'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egye/20260305164642102ngxv.png" data-org-width="1214" dmcf-mid="BxmJL5x2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egye/20260305164642102ngx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책과 삶'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2144b5accf616f0efaba2a421a2384d20a32951dbbdb41c2b30a4a02491e079" dmcf-pid="fvwAE7oMo6" dmcf-ptype="general"> 김주하 MBN 전 앵커(현 MBN 특임상무)가 MBC 재직 시절 손석희와 직장생활을 함께 하며 겪은 일화를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20585e96fa5a1a5589f605655882cba9eab4ab2fc1045b88dc1c2e53cde5ad57" dmcf-pid="4lENcUnQg8" dmcf-ptype="general">김주하는 최근 KBS 김재원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책과 삶'에 게시된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절대 배우고 싶지 않은 1가지'라는 제목의 영상에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81ddf2f0b3fa0dbecb34ed1a6d1f47ebdd5801af4c9c6937cd03ccba5cde7005" dmcf-pid="8SDjkuLxj4" dmcf-ptype="general">김주하는 영상에서 "20여 년 동안 뉴스를 진행하다가 작년 말부터 토크쇼를 맡게 된 새내기 김주하라고 합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p> <div contents-hash="60f9baa42ba4f8530ae8bbec0750eb719b56490bc15ed0057db8369fcb39a5eb" dmcf-pid="6vwAE7oMcf" dmcf-ptype="general"> 이어 김재원 아나운서는 '상위 0.1%와 일하면서 느낀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에 대한 대화를 진행하면서 김주하에게 "손석희 선배보다 조금 더 일찍 출근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셨나 보다"라며 과거 일화를 물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97e8d94b5241baa195ac9f2d8c143b4ddda90cc87a8adac60702dac4f39a22" dmcf-pid="PTrcDzgRA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책과 삶'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egye/20260305164642537fbqx.png" data-org-width="1229" dmcf-mid="bbweiXPKk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egye/20260305164642537fbq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책과 삶'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453ba8e1d0bd6ba3950e4ee7c9e6a0dba796e3c74c14613a5c4bc2ef71009e" dmcf-pid="Qymkwqaec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책과 삶'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egye/20260305164642870vulf.png" data-org-width="1218" dmcf-mid="K7hmI2kLg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egye/20260305164642870vul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책과 삶'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8899c9710276cd6d11b2c5fcc209bed7b34acaec06c8c3b0ef09728f7a25f20" dmcf-pid="xWsErBNdN9" dmcf-ptype="general"> 이에 김주하는 "약간의 오해가 있다. 오전 5시쯤 출근해서 뉴스를 한 시간 준비하고 들어갈 생각이었는데 손 선배가 '네가 뭔데? 뉴스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녀석이 두 시간짜리 뉴스를 한 시간만에 준비한다고?'라고 하시더라. 당시 뉴스는 두 시간이었지만 한 시간짜리를 반복해서 했었다"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daf97f7df1733935a3437a6b5b847cdadac891271df25385c07d13d625400abe" dmcf-pid="yM9zbw0HjK" dmcf-ptype="general">이어 "그래서 손 선배가 '두 번 하더라도 두 시간 준비해야지'라고 얘기하셨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손 선배는 그때 분칠도 안하셨다. 근데 저는 화장을 해야하니 4시까지 나와야하지 않냐. 그럼 새벽 2시에 출근을 해야했던 거다"라고 당시 고충을 토로했다. </p> <div contents-hash="e4bda4eb13758afca5660dc9c2604c798ceaf1536046abcee2b345ffb3ec60cc" dmcf-pid="WR2qKrpXgb" dmcf-ptype="general"> 이를 듣던 김재원은 "전날 출근하는 거와 진배없죠, 사실"이라고 덧붙였지만 그럼에도 김주하는 "그래도 당시 선배의 그런 매질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지 않나 싶기도 하다"고 답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2b507c1ba877855f4bd06e51b24bcd47a57b9a1e125972cfc76300035d7a60" dmcf-pid="YeVB9mUZA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책과 삶'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egye/20260305164643204wydx.png" data-org-width="1205" dmcf-mid="989zbw0Hc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egye/20260305164643204wyd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책과 삶'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eb441fdbac2668f807a0631e33c510a9c0ee9309e923a82e66999119904f994" dmcf-pid="Gdfb2su5aq" dmcf-ptype="general"> 이후 김재원 아나운서는 "성공한 사람들을 많이 지켜보셨지 않냐,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어떤 특징을 갖고 있었냐"는 질문을 건넸다. </div> <p contents-hash="b41919d6671b16e07a4e3a194b22d5995582f6c348b426708cdd5563df0d5aec" dmcf-pid="HJ4KVO71cz" dmcf-ptype="general">그러자 김주하는 "손석희 선배 같은 경우는 제가 놀란 게 있었다. 제가 아침 뉴스를 진행하던 차에 손 선배가 유학에서 돌아와서 파트너(뉴스 진행)가 됐다. 당시 아침 뉴스가 시청률이 안나와 개편안 회의를 하게 됐는데, 보통 다들 뭘 적으려고 빈 종이를 들고 가지 않나. 그런데 손 선배는 자기가 개편안 책자 같은 걸 한 열 장 되는 걸 만들었더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963a6b58d1aefe305d48b07fafa8c0e9d695fbb1db8f14333cb56131a8c3f999" dmcf-pid="Xi89fIztA7" dmcf-ptype="general">이어 "그 당시 손석희 선배가 차장이었다. 그럼 위에 부장, 국장, 부국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편집회의 때 그 자료를 나눠주더라. 그래서 우린 당연히 그 자료를 보고 회의를 하게 되지 않나. 그가 비록 차장이어도 거기서 회의를 주재하더라. 찬성하고 다른 의견을 내거나 반대하는 사람도 있으면 그걸 바꾸면서 '그럼 다음에는 이걸 이렇게 바꿔서 옵시다, 해 봅시다'라면서 국장 자리의 역할을 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70c67e8651d21ab326ba45ce567ec551c43f0069c8d78c5d10ea5e4794f0ae30" dmcf-pid="Zn624CqFa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김주하는 "손석희 선배를 싫어하는 사람도 꽤 있었다. 개인적으로 나빠서가 아니고 질투도 있을 수 있고 어린 사람이 나댄다고 볼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당시에 그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리더는 저렇게 만들어지는거구나' 생각했다. '난 종이 한 장 가져왔는데 저 사람은 개편안을 어떻게 할까 다 조사해 오고 나눠줘서 회의를 하게끔 하는구나' 그게 리더 아닌가 싶다"며 선배 손석희를 통해 얻은 깨달음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1f9739659c3335c4c5570584b2ce99fdfe0807e21eac00d4e26d9769f292b427" dmcf-pid="5LPV8hB3gU" dmcf-ptype="general">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윤서-곽시양, 비밀종교 '삼악도' 속으로 [TF사진관] 03-05 다음 [SC현장] "목표는 200만 돌파"…'삼악도' 조윤서X곽시양, 공포 오컬트로 흥행 기운 이을까(종합)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