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현장] "목표는 200만 돌파"…'삼악도' 조윤서X곽시양, 공포 오컬트로 흥행 기운 이을까(종합) 작성일 03-05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wK3UjZv3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0ae9f67d932cea68a0d00d1aecf35e647b5c41d98b37307fa3c81cc07871a3" dmcf-pid="3Xn6xT2u0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5일 용산CGV에서 영화 '삼악도'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포토타임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곽시양, 채기준 감독, 조윤서. 용산=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3.05/"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Chosun/20260305164644555kntl.jpg" data-org-width="1200" dmcf-mid="HWJxeY4q3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Chosun/20260305164644555knt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5일 용산CGV에서 영화 '삼악도'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포토타임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곽시양, 채기준 감독, 조윤서. 용산=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3.05/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1862d36c1e348ee34bbd27681848394db10bb1ff3e41d23ace2faa24d3bf9a6" dmcf-pid="0ZLPMyV7Fz"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공포 오컬트 영화 '삼악도'가 3월 극장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e354e078392a3f07fd48c8ab8a760b6195f4062b0f149471dfcdf8a8cc3e5501" dmcf-pid="p5oQRWfzu7" dmcf-ptype="general">영화 '삼악도' 언론·배급 시사회가 5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조윤서, 곽시양과 채기준 감독이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4aa3bf872909443ec5419417c0ddd2f9d52d09e163cc02292e1e61cf982c951c" dmcf-pid="U1gxeY4qFu" dmcf-ptype="general">11일 개봉하는 '삼악도'는 일제강점기 이후 자취를 감춘 사이비 종교를 둘러싼 예언과 비밀이 봉인된 마을에서 목격하게 된 지옥을 그린 작품으로, '전설의 라이타'의 채기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f2f5603bb7fb5b6403060d7aec6222dfef87f410c9585e40260ebae961a37b" dmcf-pid="utaMdG8B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5일 용산CGV에서 영화 '삼악도'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기자간담회 참석한 채기준 감독. 용산=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3.05/"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Chosun/20260305164644936kygl.jpg" data-org-width="1200" dmcf-mid="XqQf6lb00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Chosun/20260305164644936kyg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5일 용산CGV에서 영화 '삼악도'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기자간담회 참석한 채기준 감독. 용산=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3.05/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01b814c15b4aac0638a73dfa639fc3295b197c73e94e06e505e08d1196411be" dmcf-pid="7sVUzktWzp" dmcf-ptype="general"> '삼악도'는 사이비 종교를 소재로 다룬 공포 오컬트 작품이다. 연출을 맡은 채 감독은 "원래부터 공포, 오컬트, 스릴러, 액션 장르를 좋아했고, 연출에도 자신 있었다"며 "다른 건 다해봤는데, 공포와 오컬트를 장편으로 연출해 본 적이 없었다. 이번 작품 시나리오를 읽고 나서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오컬트 장르를 연출해 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고 계기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a5562fc48ccc1ff45ce4ce6ddf85e11847e3667a9bf5a899732a825acbe74058" dmcf-pid="zOfuqEFYz0" dmcf-ptype="general">이어 '삼악도'만의 차별점에 대해 "한국에서 대표적인 오컬트라고 하면, 많은 관객 분들이 '사바하', '곡성', '검은 사제들' 등 여러 작품을 떠올리실 것"이라며 "근데 굿판이라던지, 마을 사람들의 행위는 제가 기존 작품에서 본 적이 없어서 새롭게 추가했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901d802a6dd8e74269fe1d7f36be6bba7122255da583cce4ab2ddd735f4889" dmcf-pid="qI47BD3Gp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5일 용산CGV에서 영화 '삼악도'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기자간담회 참석한 배우 조윤서. 용산=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3.05/"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Chosun/20260305164646950xpwm.jpg" data-org-width="1200" dmcf-mid="Z83WHelw3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Chosun/20260305164646950xpw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5일 용산CGV에서 영화 '삼악도'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기자간담회 참석한 배우 조윤서. 용산=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3.05/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3cf5e2b4f83b9407759e763411f9332f9f7d98c8a90a3c0c96d575940bf9b2" dmcf-pid="BC8zbw0HUF" dmcf-ptype="general"> 사회 고발 프로그램의 PD 채소연 역을 맡은 조윤서는 "영화 촬영을 앞두고 준비해야 할 부분들이 많다. 일본어도 그렇고, 캐릭터가 우울장애와 공황장애를 앓고 있어서 정신과 선생님한테 직접 자문을 구하고 공부를 해야 했다. 장르적인 어려움으로는 (연기할 때) 상상력이 중요하더라. 이 상황을 어떻게 진짜로 믿을 수 있을지 고민이 됐는데, 미술, 분장 감독님들이 현장에서 제가 믿을 수 있도록 세계를 만들어 주셔서 몰입이 잘됐다"고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d14fd5782657219eab98d94567789805f0879d0f1f9b1d2eaf328cd14b56cb" dmcf-pid="bh6qKrpXz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5일 용산CGV에서 영화 '삼악도'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기자간담회 참석한 배우 곽시양. 용산=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3.05/"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Chosun/20260305164647189pviq.jpg" data-org-width="1200" dmcf-mid="5g6qKrpXU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Chosun/20260305164647189pvi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5일 용산CGV에서 영화 '삼악도'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기자간담회 참석한 배우 곽시양. 용산=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3.05/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39cd5a06a9a5f75ca5b3f0e18e14f96b38366043bb2a86c10480d883de00450" dmcf-pid="KlPB9mUZu1" dmcf-ptype="general"> 혼도TV 기자 마츠다 역으로 분한 곽시양은 "처음 대본을 봤을 때부터 재밌었다. 추리소설 같으면서도 공포 영화 같더라. 두 가지 장르가 합쳐지니까 기괴했다. 그동안 제가 해보지 못했던 장르여서 작업을 해보면 즐겁게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872a930934f2860dfaafc8b6d20de8830d3fb8e33cb0ca5e9096d745d9b8698" dmcf-pid="9SQb2su5z5" dmcf-ptype="general">또 극 중에서 일본인을 연기한 그는 "일본어를 엄청 많이 준비하진 않았다. 감독님이 일본에서 살다 오시기도 했고, 일본어 선생님도 붙여주셔서 공부를 하기보단 대사를 통으로 외웠다. 촬영할 때 감독님께서 대사의 억양을 잡아주셨다. 일본 사람으로서 일본어를 쓰고 싶었지만, 극 초반에 이 인물들을 모두 끌고 마을에 가야 하는데 뭔가 설득력이 부족한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일본인보단 재미교포 느낌으로 가면 어떨까 싶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c1920e60086473095e86763f9f00287858356f44935e20188669b151543d5022" dmcf-pid="2vxKVO713Z" dmcf-ptype="general">채 감독은 일본인 배우가 아닌, 곽시양을 캐스팅 한 이유에 대해 "일부러 일본인을 캐스팅을 안 했다고 하기보단, 이 역할이 곽시양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e1c66d0f594641cd39b062197ed0690cc4169e4ecee0aed79114159a48640d" dmcf-pid="VTM9fIzt0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5일 용산CGV에서 영화 '삼악도'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포토타임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곽시양, 조윤서. 용산=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3.05/"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Chosun/20260305164647415ggpw.jpg" data-org-width="1200" dmcf-mid="16jeiXPK0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Chosun/20260305164647415ggp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5일 용산CGV에서 영화 '삼악도'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포토타임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곽시양, 조윤서. 용산=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3.05/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b695291dfe8a535ce06d0890d587f2830f307a18a0955935e4459c5e1b95af6" dmcf-pid="fyR24CqFzH" dmcf-ptype="general"> 마지막으로 흥행 공약이 있는지 묻자, 채 감독은 "영화 시장이 많이 침체기였는데, 최근 들어 분위기가 올라오고 있지 않나. 일단 손익분기점을 넘기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만약 넘기게 되면 그다음 공약을 걸고 싶다"고 답했다. 곽시양은 "개인적인 희망으론 그래도 200만 명은 들었으면 좋겠다. 요즘 한국 영화가 많이 힘들다는 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나. 저희 영화도 넘었으면 좋겠다. 만약 넘는다면, 저와 윤서 씨가 노래든 춤이든 감사 영상을 준비해서 올리겠다"고 간절함을 내비쳤다. 조윤서도 "200만 명이 넘으면 너무 감사할 것 같다. 사실 100만 명만 돌파하더라도 춤을 출 것 같다"며 "선배와 협의하에 춤이든 노래든 흥을 표출할 수 있는 콘텐츠를 올려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aa6abcef3c2f8690ce54b14238a6ac2c6be26fe5ccfaab8865af31256b56fb0" dmcf-pid="49IAE7oM7G"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주하 "MBC 앵커 시절, 손석희 선배 보며 리더는 저런 거구나 생각해" 03-05 다음 "SNS 단순 금지, 청소년에게 부작용"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