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올림픽 선수단 격려 만찬서 "국민 누구나 쉽게, 국제대회 시청하도록 제도 개선" 약속 작성일 03-05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3/05/0003497612_001_20260305164108354.jpg" alt="" /><em class="img_desc">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선수단 초청 오찬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em></span><br><br>이재명 대통령이 "우리 국민 누구나 쉽게 국제대회를 시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겠다"라고 전했다. <br><br>이재명 대통령은 5일 청와대 영빈관으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선수단을 초청, 격려 오찬 자리를 가졌다. <br><br>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여러분이 국민의 더 많은 관심 속에 응원받으며 국제 무대에 설 수 있게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br><br>이 대통령의 이 발언은 최근 불거진 올림픽 독점 중계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JTBC가 이번 동계올림픽을 단독 중계하면서 발생한 '보편적 시청권 훼손 논란'의 재발을 방지하겠다는 뜻의 언급으로 해석된다.<br><br>지난 2월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JTBC가 독점 중계했다. JTBC는 대회 직전 방송사 간 올림픽 중계권 재판매 협상을 했으나 결렬됐다. <br><br>이 대통령은 "정부는 여러분이 흘린 땀과 노력이 후회 없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국제 규격을 충족하는 동계 종목 경기 시설을 비롯한 훈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도 말했다.<br><br>한편, 선수단의 이번 대회 성과와 관련해선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으로 뜨거운 감동과 자부심을 안겨준 선수단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자부심"이라며 "국가대표 선수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모두 국민 영웅"이라고 찬사를 보냈다.<br><br>이어 "선수들 덕분에 국민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 힘을 얻고 희망을 노래할 수 있었다"며 "스포츠 정신과 올림픽의 가치를 몸소 보여준 여러분 모두를 국민이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라고 격려했다.<br><br>윤승재 기자 관련자료 이전 삼촌과 조카의 MMA 대결? '18살 차이' 홍영기 vs 박현빈, 15일 로드FC서 맞장 03-05 다음 이대훈, 美 태권도 대표팀 코치로…“지도자로 올림픽金 꿈 이루겠다”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