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 전격 철회' 장항준 감독, 그럼에도 선택한 한가지 개명 작성일 03-05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EVGpNXSw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40217cc5bd42e4ce525327591c7574a93dabc02893467c22db972341f735f6" dmcf-pid="UDfHUjZvm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항준 감독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mydaily/20260305163427116ftxt.jpg" data-org-width="406" dmcf-mid="32f74CqFm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mydaily/20260305163427116ftx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항준 감독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7b774c18beb0840b889cb149e6d16833395c44f655c5bf50ed8b5a0ed8b3c5" dmcf-pid="uw4XuA5TIc"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경거망동의 아이콘' 장항준 감독이 천만 관객 공약을 전격 철회(?)한 가운데, 그럼에도 선택한 한 가지가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3614e5fbbf6ee4f6afa62c3b88affc05f14e194c760b38bfacdeb728267a63a7" dmcf-pid="7r8Z7c1ywA" dmcf-ptype="general">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 감독은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누적 관객 1,000만 명 돌파를 앞둔 소감과 향후 계획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a3e7fdb661e3ab77aee22e01124f9a236144174c342b5c836ece9150642d024" dmcf-pid="zm65zktWrj" dmcf-ptype="general">앞서 장 감독은 지난달 1일 같은 프로그램에서 영화가 1,000만 관객을 돌파할 경우 개명, 성형 수술, 전화번호 교체, 요트 구매 및 선상 파티를 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02067f12783c3a2b3d67c9519c0fb4f247dbf950e810cc5a6ae9cc1b3f449e75" dmcf-pid="qsP1qEFYON" dmcf-ptype="general">당시에는 현실성이 크지 않은 수치라 여겨 가볍게 던진 말이었지만, 영화가 예상을 뒤엎는 흥행을 기록하면서 '경거망동의 아이콘'이라는 유쾌한 수식어까지 얻게 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cb615820c1c0022531b60ecf832a8f6379c5ba9897779c914f0ca41ea6553d" dmcf-pid="Br8Z7c1yD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항준 감독 / SBS '배성재의 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mydaily/20260305163428467dhap.png" data-org-width="640" dmcf-mid="0QFrTPsAD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mydaily/20260305163428467dha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항준 감독 / SBS '배성재의 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0710e6947c8f07771bb6bba502c48f89c07608660c61c2afcfe00fa405581d" dmcf-pid="bm65zktWmg"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장 감독은 "되지도 않는 이야기를 해서 다행"이라며 "'전 재산 반을 내놓겠다'고 했으면 어쩔 뻔했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21079c6ccd7a3ebfe1f348e4dcb38d5c76c4b704118fa6e55c8ae3ac9937554c" dmcf-pid="KsP1qEFYEo" dmcf-ptype="general">DJ 배성재가 "성형, 개명, 귀화는 지키기 어렵겠지만 요트 선상 파티는 초대받고 싶다"고 하자, 장 감독은 "'나도 요트 태워달라'는 문자가 많이 왔다. 어제와 오늘 톡과 문자만 몇백 통이다. 이름과 전화번호를 바꾸기 전에 마지막으로 연락하고 싶었다더라. 이렇게 집단 조롱을 받다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3f476883efb45fa170a0eb566902ff9fe9203c2c5da1c0dcf28b660689a194e5" dmcf-pid="9OQtBD3GIL"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그래서 결국 '누가 다 지키고 삽니까?'라고 공식 입장을 밝힌 셈"이라며 "웃자고 한 이야기였다. 대신 보답으로 시민과 관객을 대상으로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cbacb9d2e5ca9a643a5d7ef9bf0800b80990a53701091a22df307f695c60a4a" dmcf-pid="2IxFbw0HIn" dmcf-ptype="general">이처럼 앞서 내걸었던 공약은 사실상 철회됐지만, 그럼에도 하나는 선택했다. 네티즌들이 추천한 개명 후보가 많았다. '장거장', '장거망동', '장항문', '장은희', '장항시말조심' 등이 거론됐다. 장 감독은 "'장항시말조심'이 재밌다. 요즘이 이게 제일 마음에 든다. 세 글자로 하는 건 선입견 인 것 같다"고 현재 상황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이름으로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e4eb66cbb6733d036a8cffc56e7a767af0be804b181a24cee423372c0a3613fc" dmcf-pid="VCM3KrpXOi" dmcf-ptype="general">한편, 장 감독이 오는 12일 정오에 서울시 중구 서울신문사 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장 감독이 직접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악도’ 곽시양 “유독 힘들던 지하실 촬영, 일제강점기 대피 장소였다” 03-05 다음 ‘키키’ 지유·이솔·키야, 오늘(5일) ‘엠카’ 스페셜 MC 출격…‘델룰루’ 첫 무대 선사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