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과천 경마장 도내 이전' 관철 위해 경기도와 긴급 점검 작성일 03-05 1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핵심 세수 손실 방지 및 지역경제 침체 차단에 총력 다할 것"<br>중앙부처 협의 상황 보고 받고, 경기도의 적극적 대응 주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3/05/0003065837_001_20260305163619108.jpg" alt="" /><em class="img_desc">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가운데)이 5일 경기도 관계자와 과천 경마장 이전 문제와 관련해 간담회를 갖고 있다. ⓒ 경기도의회 제공</em></span>[데일리안 = 유진상 기자] 경기도의회 김진경(민주 시흥3) 의장은 5일 경기도 손임성 도시주택실장, 이강영 축산동물복지국장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과천 경마장 이전 문제와 관련해 경기도의 대응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br><br>이번 회의는 과천 경마장이 도외 지역으로 이전할 경우 발생할 막대한 세수 유출과 지역 경제 타격에 대한 의회의 우려를 전달하고, 경기도 차원의 관철 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김 의장은 이날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진행된 보고에서 경기도 레저세의 핵심 세입원인 경마장 이전의 파급효과를 면밀히 짚으며, 중앙부처와의 협의 상황을 보고 받았다.<br><br>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경마장은 단순한 레저 시설을 넘어 경기도 세수와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경마장이 경기도 이외의 지역으로 이전하게 될 경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경기 도민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br><br>실제로 과천 경마장에서 발생하는 레저세는 경기도의 주요 재원으로, 2025년도 기준 도 전체 레저세 4238억원의 과반인 2171억원(51.2%)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 부지가 도외로 결정될 경우 지방재정 운용에 큰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br><br>김 의장은 "경기도가 도내 이전이 반드시 관철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협의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경기도의회도 이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고 도민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김 의장은 향후 경마장 이전 논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필요할 경우 경기도의회 차원의 공식 의견 표명 및 관련 상임위원회와의 연계 대응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태권도 전설' 이대훈, 미국 대표팀 코치 합류…2032년까지 계약 03-05 다음 최휘영 “BTS 공연을 암표 대응 모범 사례로”…‘공연·스포츠 암표 방지 민관협의체’ 출범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