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입성 ‘17개월 만’ 최동훈, 마침내 데뷔… 4월 안드레 리마와 격돌 작성일 03-05 2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05/0000737318_001_20260305161418773.jpg" alt="" /></span> </td></tr><tr><td>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최동훈이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MMA) 단체인 UFC 입성 17개월 만에 데뷔전에 나선다.<br> <br> 로드 투 UFC(RTU) 시즌3 플라이급 우승자인 그는 다음 달 19일 캐나다 매니토바주 위니펙시 캐나다 라이프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번즈 vs 맬럿’에서 UFC 무대서 4연승을 달리고 있는 안드레 리마(브라질)와 격돌한다.<br> <br> 돌고돌아 비로소 옥타곤 링에 정식으로 오른다. 2년 전 RTU 시즌3 플라이급 결승에서 키루 싱 사호타를 오른손 훅으로 KO시킨 최동훈은 당시 UFC 정식 계약을 따낸 바 있다. 그러나 계약 후 코뼈 골절 부상과 결혼 일정 등으로 데뷔가 미뤄졌다.<br> <br> 무패 신성들의 맞대결이다. 최동훈은 9승, 리마는 11승 성적표를 써냈다. 이 중 최동훈은 유도 기반이 있는 타격 파워가 뛰어난 파이터다. 중학교 때부터 유도를 시작해 15살였던 2014년 마카오 국제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 55㎏ 이하 체급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바 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05/0000737318_002_20260305161418813.jpg" alt="" /></span> </td></tr><tr><td>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이후 해군 부사관으로 입대한 최동훈은 복무 중 MMA에 입문해 제대 후 프로 파이터가 됐다. 4전 만에 더블지FC 플라이급 챔피언에 등극했다.<br> <br> 리마는 10살 때부터 입식 타격 수련을 시작했다. 킥복싱과 무에타이에서 80전가량의 전적을 쌓았고, 세 차례 브라질 킥복싱 챔피언, 두 차례 남아메리카 킥복싱 챔피언을 지냈다. 2023년 10월 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DWCS)를 통해 UFC에 입성했다.<br> <br> UFC서 4연승을 거둔 리마는 파죽지세를 자랑하고 있다. 오랜 입식 타격 경력이 있는 만큼 타격 기술이 뛰어나고, 주짓수 브라운 벨트로 그래플링도 탄탄하다.<br> <br> 데뷔전부터 UFC에서 검증된 강자를 만난 만큼 최동훈에겐 기회다. 승리할 경우 단숨에 높이 올라갈 수 있다. 리마도 동기부여가 확실하다. 최동훈을 꺾고 5연승을 기록할 경우 톱15 랭킹 도전 기회에 한발 더 가까이 갈 수 있다.<br> 관련자료 이전 웹젠, 게임 종료 숨긴채 캐릭터 '꼼수 판매'...공정위 과태료 철퇴 03-05 다음 대한민국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개최국 이탈리아에 5-7 아쉬운 패배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