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1라운드 메이저리거 탄생?…'NFL 방출' 머리 행선지는 어디? 작성일 03-05 1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국계로도 유명한 NFL 카일러 머리<br>최근 소속팀과 계약 해지<br>과거 애슬레틱스 1라운드 지명도 받았던 선수로 MLB행 택할수도 있어</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3/05/0000149855_001_20260305155615421.jpg" alt="" /><em class="img_desc">NFL 출신 카일러 머리. /사진=카일러 머리 개인 채널</em></span></div><br><br>[STN뉴스] 유다연 기자┃또 다른 한국계 메이저리거가 탄생할 수 있다.<br><br>미국 미식축구리그(NFL) 소속 애리조나 카디널스는 "카일러 머리와 계약을 해지한다"고 지난 4일(한국 시각) 밝혔다.<br><br>NFL 챔피언팀을 가리는 슈퍼볼이 지난달 막을 내렸다. 이제는 선수단 정리 시기다. 많은 선수들이 새로운 팀을 찾아 나섰다. 머리의 계산이 복잡해졌다.<br><br>머리는 지난 2019 NFL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애리조나의 지명을 받았다. 당시 계약금 3500만 달러, 사이닝 보너스 2300만 달러를 받으며 입단했다.<br><br>이 계약금은 화제가 됐다. 규모의 문제가 아니다. 앞서 열린 MLB 드래프트에서도 머리가 1라운드 9순위로 디 애슬레틱스(당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지명을 받은 바 있다.<br><br>미국에서 최고 인기를 구가하는 양대 리그에서 모두 1라운드 지명자였다. 게다가 애슬레틱스는 MLB 최고 에이전트로 꼽히는 스캇 보라스를 선임해 머리 설득에 나섰다. 그러나 NFL 구단과의 계약금 차이와 머리 본인이 미식축구에 더 재능이 있다고 생각했는지 NFL로 방향을 틀었다.<br><br>이후에도 머리의 야구, 미식축구 겸업 여부도 관심사로 떠올랐다. 그러나 머리의 눈은 미식축구만을 향했다. 2만 야드 이상, 3000야드 이상 러싱을 동시에 기록한 몇 안 되는 선수기도 했다.<br><br>지난해 오른발 부상으로 5경기 출장에 그쳤다. 결국 애리조나 구단은 머리와 이별을 택했다.<br><br>이제 머리의 행보에 관심을 보인다. 미국 스포츠매체 '블리처 리포트'는 최근 "애슬레틱스는 아직도 머리의 복귀를 환영한다. 야구로 올 의향만 있다면 연락하길 바란다"고 구단 관계자의 말을 빌렸다.<br><br>한편 국내에서 머리는 한국계 미식축구 선수로도 잘 알려졌다. 외할머니가 한국인으로 그 인연으로 김종국 개인 채널에 출연했다. <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유다연 기자 dayeon@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I가 5분 만에 소장 쓰는 시대"…법조계 시간당 과금 저문다 03-05 다음 세계랭킹 1위 한국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예선 1차전서 안방 이점 누린 이탈리아에 덜미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