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위 한국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예선 1차전서 안방 이점 누린 이탈리아에 덜미 작성일 03-05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3/05/0003701652_001_20260305155815007.jpg" alt="" /><em class="img_desc">백혜진이 5일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예선 첫 경기에서 이탈리아를 상대로 경기를 하고 있다. 세계 1위의 한국은 이날 이탈리아에 5-7로 졌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세계 랭킹 1위의 한국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예선 1차전에서 안방 이점을 누린 이탈리아(9위)에게 덜미를 잡혔다.<br><br>한국의 백혜진(43)-이용석(42) 조는 5일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예선 첫 경기에서 이탈리아의 이오리아티 파올로-베르토 오리에타 조에 5-7로 졌다. <br><br>백혜진-이용석 조는 이 종목 세계 최강으로 꼽히지만, 안방 이점을 누린 이탈리아에게 초반부터 끌려다녔다. 3엔드까지 득점하지 못하며 0-4로 뒤지던 백혜진-이용석 조는 4엔드에서 4점을 몰아치며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었지만, 이후 매 엔드마다 차곡차곡 점수를 쌓은 이탈리아를 넘어서지 못했다. <br><br>백혜진은 “한국 대표팀을 통틀어 우리가 첫 경기였기 때문에 긴장을 해 샷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며 “다시 재정비해 우리가 연습했던 경기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br><br>이날 패배로 한국의 셈법은 다소 복잡해졌다.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은 8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총 7경기의 예선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한다. 5승은 확보해야 경우의 수를 따지지 않고 준결승에 오를 수 있기에 남은 6경기 중 5경기를 이겨야 하는 부담감을 안게 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3/05/0003701652_002_20260305155815048.jpg" alt="" /><em class="img_desc">이용석이 5일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예선 첫 경기에서 이탈리아를 상대로 경기를 하고 있다. 세계 1위의 한국은 이날 이탈리아에 5-7로 졌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이용석은 “남은 경기에서는 더 집중해 백혜진 선수가 플레이하기 좋은 상황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br><br>한국은 5일 오후 6시 5분 영국과 예선 2차전을 치른다.<br> 관련자료 이전 한국계 1라운드 메이저리거 탄생?…'NFL 방출' 머리 행선지는 어디? 03-05 다음 李 대통령, 동계올림픽 선수단 오찬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 대한민국의 자부심"→"국민 누구나 쉽게 국제대회 시청하도록 제도 개선"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