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오는 7~9일 첫 전국장애인육상대회 개최 작성일 03-05 1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해종합운동장서 12개 종목 900여 명 참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8/2026/03/05/0000137011_001_20260305155113317.jpg" alt="" /><em class="img_desc">김해시청 전경.</em></span><br>국가대표 선발을 겸한 전국 규모 장애인육상대회가 경남 김해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국가대표를 노리는 국내 정상급 선수들의 활약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br><br>대한장애인육상연맹과 김해시장애인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고, 김해시가 후원하는 ‘제7회 전국장애인종별육상선수권대회 겸 제1차 국가대표 선발대회’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br><br>이번 대회에는 선수 300명을 비롯해 임원·지도자 350명, 심판·운영요원 120명, 선수 보호자 100명, 자원봉사자 40명 등 총 9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전국 각지에서 모이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대회 기간동안 지역 내 숙박시설과 음식점을 이용할 예정이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br><br>대회는 고등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지체장애·뇌병변장애·시각장애·청각장애·지적(발달)장애 선수들이 출전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을 겸하는 중요한 무대인 만큼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br><br>경기 종목은 트랙 8종목(100m·200m·400m·800m·1500m·5000m·높이뛰기·멀리뛰기)과 필드 4종목(포환·원반·창·곤봉던지기) 등 총 12개 종목으로 구성된다.<br><br>주최 측은 ‘안전한 대회’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김해시장애인육상연맹은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타 시·군 대회보다 확대된 자원봉사 인력과 교통관리 및 통제인력을 배치해 선수단 안내와 이동 지원, 경기 운영 보조 등 세심한 현장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활력 있고 체계적인 대회 운영을 선보일 예정이다.<br><br>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전 경기 무료로 개방되는 만큼 장애인체육과 육상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김해에서 처음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육상대회를 안전하고 활력있게 치러내 선수와 시민 모두에게 감동을 주는 대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지구촌 모터스포츠 축제' 2026시즌 F1, 7∼8일 호주서 개막 03-05 다음 [D리포트] 서민규, '3.18점 차' 쇼트 2위…역전 우승 도전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