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 미국 태권도 대표팀 코치로 합류…“LA 올림픽이 특별한 무대 될 것” 작성일 03-05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3/05/0003497597_001_20260305155510193.jpg" alt="" /><em class="img_desc">이대훈. 사진=연합뉴스</em></span><br>한국 태권도 전설 이대훈이 미국 대표팀 코치로 합류한다.<br><br>미국태권도협회(USATKD)는 5일(한국시간) “태권도계의 전설 이대훈을 미국 국가대표팀 코치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br><br>계약 기간은 2032년까지이며 2028 LA 올림픽, 2032 브리즈번 올림픽도 미국 대표팀에서 코치로 준비할 전망이다.<br><br>이대훈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선수로서 오랜 시간 태권도를 사랑해 왔고 은퇴 이후에도 지도자로 선수들과 땀 흘리며 성장해 왔다”며 “이러한 제게 미국 태권도 대표팀과 함께 2028 LA 올림픽을 향해 나아갈 기회는 매우 뜻깊고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br><br>그러면서 “LA 올림픽은 미국 태권도 대표팀에도, 제게도 매우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미국 대표팀이 올림픽 무대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일 수 있도록 저 역시 큰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br><br>한성고 3학년에 재학 중이던 2010년 처음 태극마크를 단 이대훈은 2021년에 열린 2020 도쿄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할 때까지 11년 동안 국가대표로 활약했다.<br><br>올림픽에는 3회 연속 출전해 2012년 런던 대회에서 남자 58㎏급 은메달, 2018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 68㎏급 동메달을 땄다.<br><br>아시안게임에서는 태권도 종목 사상 최초로 3회 연속 금메달(2010·2014년 64㎏급, 2018년 68㎏급)을 목에 걸었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D리포트] 서민규, '3.18점 차' 쇼트 2위…역전 우승 도전 03-05 다음 "명현만 선배님, 로드FC에서 한판 하시죠"…'입식 최강' 이호재의 정면 도발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