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아이오아이·워너원 재결합, 다시 열린 '국민 프로듀서'의 시간 작성일 03-05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q7TTPsAU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fd67af6abe3dbfbb25bf796f858fda39b17ec4ecf10b7592c8159a30dacca9" dmcf-pid="QBzyyQOc7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오아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JTBC/20260305154215792ivhl.jpg" data-org-width="560" dmcf-mid="87hoo1MV0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JTBC/20260305154215792ivh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오아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6ec3ee6ef9201ab9e8d16bf7c192490b1170014c42a15a4de26c15a95c01e4c" dmcf-pid="xnJBBD3GzZ" dmcf-ptype="general">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국민 프로듀서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가요계에 컴백한다. </div> <p contents-hash="79db0e02d24f99b87fb587742b19fac6d8f7521e870eb3c5f17f871cf7416f93" dmcf-pid="y5XwwqaezX" dmcf-ptype="general">아이오아이가 5월 컴백을 확정했다. 스윙엔터테인먼트는 아이오아이의 10주년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며 컴백 활동을 총괄한다. 2017년 이후 약 9년 만에 성사된 이번 활동은 아이오아이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재결합이다. 그간 여러 인터뷰와 공식 석상에서 재결합 의지를 꾸준히 밝혔던 멤버들은 오랜 논의 끝에 다시 한자리에 모이게 됐다. </p> <p contents-hash="d0ba266f8bd3341ac1dccb130798f5442f79004fa293b516b120bffaa6c35a63" dmcf-pid="W1ZrrBNdzH" dmcf-ptype="general">아이오아이는 2016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탄생한 첫 '국민 프로듀서 픽' 그룹이다. 당시 101명의 연습생 중 최종 선발된 11명은 '드림 걸스(Dream Girls)'를 시작으로 '와타맨(Whatta Man)', '너무너무너무', '소나기'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급부상했다. 활동 기간은 8개월 남짓이었지만 주요 시상식의 신인상을 휩쓴 것은 물론, '프로젝트 그룹'이라는 새로운 시스템이 가요계의 주류로 자리 잡게 한 선구자적 역할을 했다. </p> <p contents-hash="f91725aa3090062f595f3b191360c5245838588971fc33e0eed9e1262ccd07c3" dmcf-pid="Yt5mmbjJuG" dmcf-ptype="general">해체 이후 각 멤버들은 솔로 가수, 배우, 예능인 등 각자의 영역에서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왔다. 전소미와 청하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굳혔고, 김세정, 정채연, 김도연, 김소혜 등은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주연급 배우로 성장했다. 다만 이번 10주년 활동은 강미나와 주결경을 제외한 9인 체제로 진행된다. 강미나는 차기작 촬영 등 연기 활동 스케줄로 인해, 주결경은 해외 현지 활동 등 불가피한 사정으로 불참하게 됐다. 비록 완전한 11인은 아니지만, 지난 9년간 각자의 자리에서 축적해온 음악적 역량과 무대 경험이 9인조 아이오아이로서 어떤 폭발적인 시너지를 만들어낼지가 이번 컴백의 관전 포인트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새 앨범 발매와 서울 콘서트, 그리고 아시아 투어로 이어지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기획되어 전 세계 K팝 팬들의 심박수를 높이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9c32e38fd248cfd5523cf8fc43632dfdbbc9dfbab1a49b22f88e481af3f93c" dmcf-pid="GF1ssKAi7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워너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JTBC/20260305154217174phau.jpg" data-org-width="559" dmcf-mid="6Q8FFoYC0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JTBC/20260305154217174pha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워너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44b5296a5705d4040e6c55458e26fc808871f7ba404552eeb83b121d95d1200" dmcf-pid="H3tOO9cnFW" dmcf-ptype="general"> 아이오아이의 귀환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같은 시기 또 다른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Wanna One) 역시 재결합의 기지개를 켜고 있기 때문이다. 워너원은 최근 엠넷 플러스 채널을 통해 '2026 커밍순 우리 다시 만나'라는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7년 만의 본격적인 재결합을 공식화했다. 2026년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 고(Wanna One Go)'의 새로운 시즌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강다니엘의 입대와 라이관린의 해외 활동 등 현실적인 제약 속에서도 멤버들이 직접 자필 메시지를 전하며 재결합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는 점은 팬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div> <p contents-hash="2952c7b480f5fe763d4670f2845cfc8df0f8fcf51953f689386f22dc099df6b2" dmcf-pid="X0FII2kLzy" dmcf-ptype="general">이처럼 아이오아이와 워너원이 2026년 한 해에 동시에 돌아오는 풍경은 단순한 추억 소환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두 그룹은 팬들이 직접 멤버를 선발하고 데뷔시키는 '참여형 아이돌' 문화의 정점을 찍었던 상징적인 팀들이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이러한 프로젝트 그룹들의 연이은 재결합 행보에 대해 "과거의 프로젝트 그룹이 단기적인 수익 창출과 화제성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아티스트의 커리어와 팬덤의 로열티를 장기적으로 관리하는 '지속 가능한 IP'로 진화하고 있다"며 "시한부 활동이라는 프로젝트 그룹의 한계를 극복하고, 아티스트와 팬 사이의 유대감이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하나의 브랜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선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현재 K팝 시장에 수많은 신인 그룹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에서, '국민이 직접 뽑았다'는 정체성을 지닌 이들의 귀환이 대중성과 팬덤을 모두 잡을 수 있는 파괴력을 지닐지가 관전 포인트"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c03a8830cc8626e9780f919b7a7902042e2c8feccdbea00a050a1fdfc166519a" dmcf-pid="ZZHDDzgRuT" dmcf-ptype="general">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br> 사진=각 소속사 제공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미나 응원간 이영애…“의리의 여왕” 우정 과시 03-05 다음 보안사고 급증하는데 제로트러스트 '막막'…안랩 "XTG로 시작하라"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