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소재 황 잡았다"… LG엔솔, 고용량 전고체 배터리 구현 네이처 게재 작성일 03-05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배터리레이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hadcUnQvC"> <p contents-hash="0439f1660f48dcac818978942d049c57514f5fc20ef0cf61377040039129525d" dmcf-pid="tlNJkuLxyI" dmcf-ptype="general"><strong>시카고대 셜리 멍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strong></p> <p contents-hash="306fa071398f50d4c4390328de03fa950407e6ceaae2e180d0c57d797d34aeed" dmcf-pid="FSjiE7oMTO" dmcf-ptype="general"><strong>고체 전해질로 폴리설파이드 용출 원천 차단</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20021e858740dfd7e1ca9d624a6f62f3cad88746ee77b9f2c933e723a96419" dmcf-pid="3dbpVO71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552796-pzfp7fF/20260305154114539rrre.jpg" data-org-width="640" dmcf-mid="4qYHHelw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552796-pzfp7fF/20260305154114539rrr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7c548b5718fea28a300ae36b0e302b90e2b2dbaac9b9e62355fae22a3bb66eb" dmcf-pid="0JKUfIztym"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배태용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양극 소재로 황을 활용한 고용량 배터리를 전고체 기술로 실제 구현해 내며 차세대 배터리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p> <p contents-hash="df314a16932dce44e801e09e9b6fe35a29fd84afff9217e80df9612f7673682a" dmcf-pid="pi9u4CqFTr" dmcf-ptype="general">LG에너지솔루션은 5일 전고체 배터리 분야 세계적 석학인 시카고대학교 셜리 멍 교수 연구팀과 공동 수행한 연구 결과가 지난<br>달 27일 에너지 분야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공식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UC샌디에이고 및 시카고대학교 프리츠커 분자공학대학과 공동 운영 중인 프론티어 리서치 랩의 대표적인 연구 결실이다.</p> <p contents-hash="d112804035105b5efcac634f275c2665c7970a880a9919b96f00a690c956251c" dmcf-pid="Un278hB3Sw"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는 황을 배터리 양극 소재로 전격 적용해 압도적인 에너지 저장 성능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전 세계 배터리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황은 가격이 저렴하고 자원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이론적으로 약 1675㎃h/g에 달하는 엄청난 용량을 구현할 수 있어 차세대 고용량 양극 소재 최우선 후보로 주목받아 왔다.</p> <p contents-hash="6b5b1e7ee183e3917fdf06b9c96c94e98c99e2e1f415a8bce8bee5e501236c90" dmcf-pid="uLVz6lb0CD" dmcf-ptype="general">하지만 기존 액체 전해질을 사용하는 구조에서는 충전과 방전 과정에서 생성된 황 화합물이 전해질로 빠져나가 성능이 급격히 곤두박질치는 폴리설파이드 용출 현상이 고질적인 난제였다. 이로 인해 높은 이론 용량에도 불구하고 수명과 안정성 확보가 매우 어려워 상용화에 치명적인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p> <p contents-hash="da2274ad43d2f75e9483fc26f77b0c9047fd13a9df68eb59c7b07d03d0dbc868" dmcf-pid="7ofqPSKpSE" dmcf-ptype="general">공동 연구진은 이러한 난제를 돌파하기 위해 액체 전해질 대신 고체 전해질을 전면 적용한 전고체 배터리 구조를 전격 도입했다. 이를 통해 용출이 발생하는 환경 자체를 원천적으로 차단했으며 그 결과 약 1500㎃h/g 수준의 놀라운 용량과 안정적인 수명 성능을 동시에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p> <p contents-hash="77e9b4e7654bb74b6bc1b23b7a16eb4eb8973ad7c8d029112c6379f64c68cc48" dmcf-pid="zg4BQv9Ulk" dmcf-ptype="general">특히 해당 성능은 단순한 코인셀 평가 수준에 그치지 않고 실제 파우치 형태의 셀 상태에서도 완벽하게 구현됨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이번 연구 성과가 실질적인 상용 배터리 적용으로 곧바로 이어질 수 있음을 철저하게 검증해 냈다.</p> <p contents-hash="189740aff345d52c60913528f96e8cd87ee7e864cb798c621cd1d6e1f355af07" dmcf-pid="qa8bxT2uSc" dmcf-ptype="general">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황 양극을 적용해 기존 리튬이온전지 대비 한 단계 높은 에너지 용량 확장 가능성을 완벽하게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산업계와 학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성과 에너지밀도 그리고 비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해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9bd0cd1d5fb4fc6a0f25f41949dd36887616fb787f85e12c92980e0f60b6025" dmcf-pid="BJKUfIztSA"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혁신 연구를 이끈 셜리 멍 교수는 인터배터리 2026 더 배터리 컨퍼런스 연사로 직접 참석해 전고체 배터리 및 차세대 배터리 기술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발표할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혹독한 우주서 살아남은 이끼, '화성 개척자' 될까 [과학과 놀자] 03-05 다음 보안사고 급증하는데 제로트러스트 '막막'…안랩 "XTG로 시작하라"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