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청소년파크골프협회, 파크골프 경기 용어 ‘한국화’ 선언… 청소년용 구장도 건립 작성일 03-05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3/05/0003623245_001_20260305154621036.jpg" alt="" /><em class="img_desc">대구 수성구에 있는 청소년 전용 파크골프 구장 입구. 대한청소년파크골프협회 제공</em></span><br><br>대한청소년파크골프협회가 파크골프(공원과 골프가 합쳐진 현대 스포츠) 대중화와 우리말 사용 확산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br><br>대한청소년파크골프협회는 외래어 중심으로 사용되던 파크골프 용어를 우리말로 순화한 ‘파크골프 우리말 사전’을 국내 처음으로 편찬해 보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예컨대 ‘티잉 그라운드’를 ‘출발 지점’, ‘페어웨이’를 ‘잔디길’로 바꾸는 등 주요 경기 용어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우리말로 정리했다.<br><br><!-- MobileAdNew center -->청소년을 위한 인프라 구축도 추진 중이다. 협회는 대구 수성구에 국내 첫 청소년 전용 파크골프 구장을 조성해 미래 세대를 위한 스포츠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연예인 파크골프단’을 창설해 대중적 관심을 높이고, 이시형 박사 등 교육·의료·문화계 인사를 고문과 자문위원으로 영입해 파크골프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도 나서고 있다.<br><br>김홍규 대한청소년파크골프협회 회장은 “용어의 한국화와 청소년 전용 구장 건립이 파크골프 대중화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파크골프를 통해 건강한 신체와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TBC배 전국사격대회' 5일 개막…'사격 여제' 반효진 등 출전 03-05 다음 AI, 일자리 위협 우려에…국가AI전략위 "사람 돕는 생산성 향상 도구"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