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도 해킹된다. 악성 코드 발견...“iOS 업데이트 해야” 작성일 03-05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Qi72su5Y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bc2a10cc95e625298707bab48cc210d048c76d329c8f23f7f7f72af696823c" dmcf-pid="8xnzVO71G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폰17 시리즈가 전시돼 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chosun/20260305153454806kdav.jpg" data-org-width="3544" dmcf-mid="f6zlGRhD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chosun/20260305153454806kda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폰17 시리즈가 전시돼 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d6ae340074367d6ef0dc455eb48707f1320fe983380f8bfd85691d98f9819b" dmcf-pid="6MLqfIztGc" dmcf-ptype="general">총 5가지 방식으로 아이폰을 해킹하는 악성 코드 ‘코루나(Coruna)’가 발견됐다. 이 악성 코드는 아이폰 내 보안 취약점 23곳을 연쇄적으로 결합해, 한 곳이 막히면 다른 경로로 우회해 끈질기게 해킹하며 피해를 줘 아이폰의 보안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888e305ffc0b5ff04da66ec0cff4e1ad54ec3a0282c9b06e0a29d68cf430b737" dmcf-pid="PRoB4CqFXA" dmcf-ptype="general">5일 테크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구글 위협 분석 그룹(TAG)은 최근 코루나로 명명된 강력한 해킹 도구가 광범위하게 유포되는 정황을 확인했다. 이 해킹 도구는 국가 간 첩보전을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러시아 스파이 그룹이 우크라이나를 공격할 때 사용됐고, 중국 해커가 랜섬웨어 등 해킹을 통해 돈을 갈취할 때 활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2023년 러시아 보안 업체 카스퍼스키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던 정보 유출 작전 ‘오퍼레이션 트라이앵귤레이션’에도 이와 비슷한 악성 코드가 사용된 적 있다. 보안 업계 관계자는 “보통 이런 류의 해킹 도구는 정부의 통제 아래 있어야 하는데, 이것이 암시장을 통해 개별 사이버 범죄자에게 흘러들어가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16bdd2a9228dc487a0dfa77dfd618c8e766f6d5baef6db31653db98247ed55c" dmcf-pid="Qegb8hB3Hj" dmcf-ptype="general">아이폰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 범죄 도구인 코루나는 사용자가 악성코드가 심어진 웹사이트를 방문만 해도 해킹을 당하는 ‘워터링 홀’ 공격 방식을 취한다. 이 방식으로 해킹을 당할 수 있는 모델은 아이폰 운영체제인 iOS 13부터 2023년 12월 출시된 iOS 17.2.1 버전에 해당한다. 최신 보안 업데이트를 소홀히 한 사람일수록 범죄의 표적이 될 가능성이 높다. 구글 TAG는 “아이폰 사용자는 기기를 최신 iOS로 바로 업데이트하고, 업데이트가 불가능할 경우 보안 강화를 위해 잠시 차단 모드를 활성화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권유리, ‘극한 감정 열연’…연극 ‘THE WASP’ 연습 현장 공개 03-05 다음 드래곤포니 권세혁, '아 마음대로 다 된다!' 티저 필름 공개…기타 퍼포먼스로 자유분방 에너지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