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 금요시리즈 부진 끊을까…'보통의 사랑'이란 공감대 [ST종합] 작성일 03-05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fA7DzgRW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da392d50fbf00d8d501efd09c7ac74770d773d4544a2de7b94efb09ac241e3" dmcf-pid="W4czwqae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샤이닝 제작발표회 / 사진=팽현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rtstoday/20260305151551116qwhs.jpg" data-org-width="650" dmcf-mid="6H0m2su5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rtstoday/20260305151551116qwh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샤이닝 제작발표회 / 사진=팽현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5c82065a162c2934e7ce1d3d21930d64071991bd9793e0017d150f1d7644a20" dmcf-pid="Y58vxT2uTS"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샤이닝'이 감각적인 연출과 두 청춘의 사랑 이야기로 JTBC 금요시리즈의 부활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22243c741f524934ebec991a46a899a1f6ff1b1614a95d6f3fa8cf48b5c7df1d" dmcf-pid="G16TMyV7Sl" dmcf-ptype="general">5일 오후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윤진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진영, 김민주가 참석했다. 진행은 방송인 박경림이 맡았다.</p> <p contents-hash="3ec613b64d9eb55a07fe205550bf42da243ec9a67a1e169db7ec74a95a3d49e5" dmcf-pid="HtPyRWfzhh" dmcf-ptype="general">'샤이닝'(극본 이숙연·연출 김윤진)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p> <p contents-hash="efd4119601ccd5f0b09fe7a2009ee5e52a7f756bed7bf675216bed993443353b" dmcf-pid="XFQWeY4qhC" dmcf-ptype="general">학창 시절의 첫사랑과 20대에 이별을 겪고 서른에 재회하는 스토리는 어쩌면 흔할 수 있는 로맨스 작품의 클리셰로 다가온다. 그렇다면 재회를 다룬 여타 로맨스와 '샤이닝'은 차별점과 매력을 갖고 있을까. </p> <p contents-hash="008495fd3146d60670789bf6870220448aaf0535897b06e54b66a09d1c83c52d" dmcf-pid="Z3xYdG8BWI" dmcf-ptype="general">김윤진 감독은 '보통의 모습'에 집중했다. " '샤이닝'은 작가님이 태서와 은아를 그릴 때 대단한 사건을 두고 무언가를 진행시키지 않으셨다. 캐릭터들도 보통의 모습이라 생각했다. 그냥 제가 겪었던 모습과 닮아있다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ad2e92bf40dbe5243ca5f44e877ede3a3504cded44ca0aef297e7b3f079887" dmcf-pid="50MGJH6bl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샤이닝 제작발표회 / 사진=팽현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rtstoday/20260305151552389mmzl.jpg" data-org-width="600" dmcf-mid="P2qr9mUZ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rtstoday/20260305151552389mmz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샤이닝 제작발표회 / 사진=팽현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4246a742bb358efa22c9c131ae70f1798955c06a3a9a974ad21d2db0667015" dmcf-pid="1pRHiXPKWs" dmcf-ptype="general"><br> 다만 "작품을 보시면 계절이 지나가는 과정을 시간이 쌓여 시각적으로 감각적으로 채워질 수 있을 시간이 쌓여 보통의 감각을 사적인 감정으로 가져오는 전개로 흐른다. 두 캐릭터가 다시 서른에 재회했을 때 보통의 것들이 특별하게 남을 수 있겠다란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7777c459a734f6e678a1a94fb5725169b34fe00c7ed20c182e1eb0cce5581f7" dmcf-pid="tUeXnZQ9Sm"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자신의 작품 중 하나인 '그 해 우리는'을 언급했다. 김 감독은 "'그 해 우리는'은 초여름을 닮은 인물들을 그렸다면 '샤이닝'은 사계절을 다 지나 다시 봄에 만가기까지의 모습을 비유적으로 얘기할 수 있을 거 같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2002f82bd6181e0e40f1be7766ee984d12bfab236906dcdd27861f866abe3810" dmcf-pid="F9apcUnQhr" dmcf-ptype="general">박진영과 김민주는 10대, 20대, 30대 각 나잇대의 사랑을 그리게 됐다. 시간 흐름에 따라 캐릭터와 연기에 어떤 포인트가 있을지 궁금했다.</p> <p contents-hash="d666a577c6d59d313e41b0e4c0e0cdf81a6b784e52d650fa880a34e7d2fa763e" dmcf-pid="32NUkuLxSw" dmcf-ptype="general">박진영은 "잔잔하고 한결같은 캐릭터를 만들려 했다"라고 말했다. "저도 많이 고민하면서 대본을 볼 때 평이한 친구란 생각이 들었다. 그런 부분이 표현하기 어려워서 사전에 작가님 감독님과 만나 얘길 했다. 작가님이 얘길 해주신 게, '이 친구는 20대나 30대나 똑같은 친구였으면 좋겠다'라고 하셨다"라고 작가의 의도를 전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830264c370190fe5e08da3d2823719b1178b3f6be4d0a7bc3ad9ebc94833a6" dmcf-pid="0VjuE7oM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샤이닝 제작발표회 / 사진=팽현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rtstoday/20260305151553633qdey.jpg" data-org-width="600" dmcf-mid="QKEBmbjJ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rtstoday/20260305151553633qde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샤이닝 제작발표회 / 사진=팽현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392127f607cfbe8b3f0e90894edb030e4baa85fa11df7bba71d80a108eb2d0" dmcf-pid="pfA7DzgRTE" dmcf-ptype="general"><br> 그러면서도 배우로서 나름의 작은 변화도 주려했다. "힘든 부분을 견디는 방식을 좀 다르게 해보려 했다. 저도 10대와 20대와 30대를 겪으며 생각한 건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받아들이는 방식이 달라졌다"면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태서의 나이를 표현하고자 했다고.</p> <p contents-hash="2d073c73cbf427345b5b0ce3ea6ba479d211bceca8e82bf720c7cfe3805e55d4" dmcf-pid="U4czwqaeTk" dmcf-ptype="general">아직 20대라 30대를 겪어본 적 없는 김민주는 "처음으로 30대까지 겪는 캐릭터를 맡게 돼 고민도 많았지만, 그래도 입체적으로 그릴 수 있어 재미있었던 과정이다"라며 "외적으로 보여주는 건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친구가 10~20대를 지나 겪어온 사건과 상황에 따라 태도나 가치관이 어떻게 변했을지 고민하며 캐릭터를 만들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9e733177bc5bfacffb3f5f4d6e8acce51179e0ef8e824fd9b03bf2b3cbe72bc" dmcf-pid="u8kqrBNdWc" dmcf-ptype="general">로맨스 장르에서 두 주인공의 합은 중요한 포인트. 박진영은 힘 있는 목소리로 서로의 합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리딩을 많이 시켜주셨다. 어떤 날은 10시간 동안 리딩을 하기도 했다. 그렇게 했는데도 호흡이 안 좋으면 우리의 문제라 생각해서, 많이 친해지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김민주 역시 그러한 리딩 덕분에 현장에서 편하고 재미있게 임할 수 있었다고.</p> <p contents-hash="bffb1e346f374d8b462853c0ed50799b59b2bd1160bcd1e59d64ecdea0773231" dmcf-pid="76EBmbjJyA" dmcf-ptype="general">김윤진 감독의 의도도 "사전에 만난 가장 중요한 이유는 두 사람이 친해지는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하다 생각했다"란 것이었다. "특히나 배우들이 그 요구에 응해주고 좋아해줘서 태서와 은아로 준비된 상태에서 들어갈 수 있었다. 박진영 배우가 정말 편하게 해줬다. 시작이 어려울 수 있었던 김민주 배우에게 편하게 해줘서, '이렇게까지?'란 생각이 들 정도로 나이 차이가 느껴지지 않아 친구 같았다"면서 곁에서 본 두 사람의 모습을 전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8927e99f566988f82a41d110b3f9c1af391a021ce9be8c516e11f1a5e3ace4" dmcf-pid="zPDbsKAi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샤이닝 제작발표회 / 사진=팽현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rtstoday/20260305151554858taey.jpg" data-org-width="600" dmcf-mid="xhKOfIzt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rtstoday/20260305151554858tae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샤이닝 제작발표회 / 사진=팽현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e5a35df670692df7624fb0d10d40338678cb7e72bd9209152f1a5ba4919434" dmcf-pid="qRsVhfDglN" dmcf-ptype="general"><br> 다만 지난해 부활한 JTBC 금요시리즈는 앞선 작품들이 부진한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JTBC 금요시리즈로는 네 번째 주자로서 부담이 생길 수밖에 없는 상황.</p> <p contents-hash="fb2bb8391053eeb75e6a2c22766db832da54537bf4ec163121605526e70fb227" dmcf-pid="BeOfl4waWa" dmcf-ptype="general">김윤진 감독은 "기대감과 부담은 당연히 있다"라고 인정하면서도 "그런데 저희끼리는 그런 얘길 한 적 있다. 두 시간 연속 방영에 시청자들이 쭉 보고 싶은 마음이 들 수도 있을 거라 생각됐다. 태서와 은아의 시간을 좇다 보면 두 시간을 계속 시청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면 좋겠다란 생각에 부담과 동시에 기대도 있다"라며 오히려 기대감과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ed9339ff5b72b29f2e7456119843b2734c5ec69a514dc589f1ed8af5e77d86f" dmcf-pid="bdI4S8rNhg" dmcf-ptype="general">박진영은 "사랑을 해 본 분들이라면 공감을 안 할 수 없다"라며 '샤이닝'이 가진 공감대를 언급하기도 했다. "사랑은 굉장히 보편적이고 많이 쓰이는 소재지만 돋보기처럼 그걸 더 잘 보여주리 수 있도록 한 작품"이라며 "우리의 이야기고 모두의 이야기이기에 다들 좋아하실 거 같다. 전 세대가 사랑을 해봤을 테니 시청자가 좋아하실 것이라 믿는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307edaa90fc808a5afd18163f53a3a1be3b4f3c30baba81d89eaae8dd8a6632" dmcf-pid="KJC8v6mjlo" dmcf-ptype="general">아울러 김민주는 "저희 드라마 영상미가 예뻐서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라며 감각적인 연출을 자랑했다. 박진영도 "저희가 8도를 돌아다니며 야외 로케를 다녔다. 대한민국이 예쁜 건 알았지만 이렇게나 아름답다는 걸 알게 됐다"라며 거들었다. </p> <p contents-hash="9825972ea672c21398b01ca83842e50273205818fab878b529b2e576a656d501" dmcf-pid="9ih6TPsAyL" dmcf-ptype="general">한편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내일(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50분에 2회 연속 방영된다.</p> <p contents-hash="0df7e25971761e8ea2cbeea40e36b0230174101810bc238ea5ab7bb5de28b0ed" dmcf-pid="2nlPyQOcSn"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담비, 아동학대로 사망한 생후 4개월 '해든이' 추모…"편히 쉬길" [RE:스타] 03-05 다음 넷플릭스 3월 첫째 주 신작 라인업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