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레전드 이대훈, LA 올림픽 위해 美 국가대표 코치 합류 작성일 03-05 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3/05/0004121540_001_20260305150118791.jpg" alt="" /><em class="img_desc">이대훈. 미국태권도협회 인스타그램</em></span><br>태권도 레전드 이대훈이 미국 국가대표 코치를 맡는다.<br><br>미국태권도협회(USATKD)는 5일(한국시간) "태권도 레전드 이대훈이 2028 LA 올림픽을 앞두고 미국 국가대표 팀에 코치로 합류한다. 태권도 역사상 가장 화려한 경력을 지닌 이대훈은 미국 국가대표 팀의 LA 올림픽 준비 과정을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br><br>이대훈은 2010년 한성고 3학년 때 처음 태극마크를 달았다. 11년 동안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세 차례 올림픽에 출전했고, 2012년 런던 남자 58㎏급 은메달,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68㎏급 동메달을 땄다. 아시안게임에서는 3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 그랑프리에서도 12번이나 정상에 올랐다.<br><br>은퇴 후 대전광역시체육회 코치, 한국 대표팀 코치(2023년 바쿠 세계선수권대회)로 활동했고, 지난해 동아대 교수로 임용됐다.<br><br>미국태권도협회 스티브 맥널리 CEO는 "이대훈을 코치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 태권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적 전문성, 올림픽 경험, 그리고 최고 수준에서 경쟁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깊이 이해하고 있다"면서 "2028년 올림픽이 미국에서 열리는 만큼 이대훈 수준의 코치가 미국 선수들과 함께하는 것은 향후 미국 태권도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이대훈은 "미국 대표팀에 합류해 미국 선수들과 2028 LA 올림픽을 준비하게 돼 영광"이라면서 "미국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돕겠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이대훈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 위치한 미국 대표팀 훈련 시설을 기반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비자 절차가 완료되면 이번 여름 미국으로 건너간다. 계약은 2028 LA 올림픽과 2032 브리즈번 올림픽까지 이어진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열기 잇는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7일 개막 03-05 다음 전국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5월 남원서 개최…내달 24일까지 신청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