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애플 출신 설립' 노블머신즈, 첫 산업용 휴머노이드 공개 작성일 03-05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엔비디아 GTC서 실물 전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is1KrpXN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d8e0226f0318de751c3f95680abf9148031285a29939952ec728f25ec96f8a" dmcf-pid="YnOt9mUZN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합판을 옮기고 있는 모비. (사진=노블머신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552809-WkUXVfQ/20260305145151240dqbg.jpg" data-org-width="875" dmcf-mid="yT7RcUnQg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552809-WkUXVfQ/20260305145151240dqb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합판을 옮기고 있는 모비. (사진=노블머신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ed7b2e4f6e7d8b61850fe8ff387001af2615f0ab8b04e40ea3f848bcf41e433" dmcf-pid="GLIF2su5cE" dmcf-ptype="general">[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로보틱스 스타트업 '노블머신즈(Noble Machines)'가 첫 휴머노이드 로봇 '모비(Moby)'를 공개했다. 노블머신즈는 창업 18개월만에 글로벌 500대 기업에 제품을 납품하는데도 성공했다며, 육체 노동을 대신할 수 있는 산업용 휴머노이드 개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679c39140edb203ee97114245bad086357c1daa0a85a9e1dae3d9b50c9f2b073" dmcf-pid="HUQkv6mjjk" dmcf-ptype="general">노블머신즈는 4일(현지시간) '스텔스 모드'를 해제한 첫 번째 휴머노이드 로봇 모비를 선보였다. 스텔스 모드는 스타트업이 설립 이후 일정 기간 비밀을 유지하며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을 말한다. </p> <p contents-hash="a6db1e1b2e375f58ad7ae1f164c9a1ef82e99345f91d154ced79ce345dd724b1" dmcf-pid="XuxETPsAkc" dmcf-ptype="general">노블머신즈는 지난 2024년 애플, 스페이스X, 미국 항공우주국(NASA),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칼텍) 출신 엔지니어들이 모여 설립했다. 처음 설립했을 때에는 언더 컨트롤 로보틱스(UCR)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노블머신즈는 기존 휴머노이드 업계가 '인간 닮음'을 추구했던 것과 달리 건설·광업·에너지 등 산업현장에 투입 가능한 '피지컬AI' 구현을 목표로 했다. </p> <p contents-hash="88bb794a46c7391101cbc239654cae4bff8ea74925a5ecd862f76bedb13124f0" dmcf-pid="Z7MDyQOcaA" dmcf-ptype="general">이번에 공개된 첫번째 휴머노이드 모비의 가장 큰 특징도 강력한 실무 능력이다. 하드웨어적으로는 최대 27kg 운반 하중을 구현해 물류, 건설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였다. 경쟁사인 어질리티 로보틱스의 '디지트'는 16kg, 피규어AI의 피규어03은 약 20kg까지 들 수 있다. 모비보다 더 높은 운반 하중을 구현한 제품에는 현대자동차 자회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가 있다. 아틀라스는 최대 50kg의 물건을 운반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b04e9e034fc62582c8b6b11e1e5106b3abc8b0a5a60558ca4e2207875139e255" dmcf-pid="5zRwWxIkjj" dmcf-ptype="general">모비에는 엔비디아의 소형 생성형AI 슈퍼컴퓨터 플랫폼 젯슨 오린(NVIDIA Jetson Orin)이 탑재돼 돌발적인 상황에서도 자체적으로 판단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또한 가상 시뮬레이션을 통해 강화학습을 진행하고, 결과를 그대로 실제 로봇에 적용할 수 있는 심투리얼(Sim2Real)도 구현해 학습 효율성을 높였다. </p> <p contents-hash="bb448b72045e619e55319bed99adf370f81d54af9d435c248ea44562d2c0d3d6" dmcf-pid="1qerYMCEcN" dmcf-ptype="general">노블머신즈는 모비가 많은 육체노동을 대체할 것이라며 이미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에 배치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노블머신즈는 모비가 배치된 기업은 공개하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80f4df74591f93d8b6275a2b3b72bdfbd9fd1fc9c958f04bd05d14143ac331f0" dmcf-pid="tBdmGRhDga" dmcf-ptype="general">노블머신즈는 이달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엔비디아 연례 기술 콘펀러스 'GTC 2026'에 참가, 모비의 실물을 전시한다. 이후 모비의 양산버전 출시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bc7a692bd1f53b7b54ea38673fb5fc409e170a0aaba648f32f58108039fbac51" dmcf-pid="FbJsHelwag" dmcf-ptype="general">노블머신즈 관계자는 "우리는 산업 현장의 고위험·고강도 과업을 자동화하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다"며 "단순히 인간을 흉내 내는 것이 아니라, 산업 현장 필요한 능력을 갖추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HE GURU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p> 관련자료 이전 전국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5월 남원서 개최…내달 24일까지 신청 03-05 다음 김주하 “손석희 선배 싫어하는 사람도 꽤 있었지만” (책과삶)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