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26 바르셀로나 포럼]송인강 삼성전자 부사장 “모두를 위한 AI 에이전트 구현할 것” 작성일 03-05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0082su5sE"> <p contents-hash="8a41fd65710a611190ab1231b2d11fa2a50c9774ba6bf6c860b883a099457d28" dmcf-pid="Fpp6VO71Ek" dmcf-ptype="general">“올해 8억대의 갤럭시 기기에 갤럭시 AI가 탑재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AI 대중화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합니다.”</p> <p contents-hash="65c550bedfb626603d630a0e7ce3f4be6d13a5917f1889c250c614a95a295e1b" dmcf-pid="3UUPfIztDc" dmcf-ptype="general">송인강 삼성전자 MX사업부 기술전략팀장(부사장)은 올해 작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8억대의 갤럭시 기기에 AI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AI 기술을 고도화해 '에이젠틱 AI 스마트폰'으로 진화한 만큼 일상이 된 AI시대를 경험할 것으로 기대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78bc6a4751c7720b97d6b7840701bf43b396e81f724f3e50ed3faced3faa4f" dmcf-pid="0uuQ4CqF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자신문과 한국통신사업자연협회(KOTA)가 주최한 MWC26 바르셀로나 포럼이 지난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아그란비아 전시장에서 열렸다. 송인강 삼성전자 MX사업부 기술전략팀장 부사장이 발표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etimesi/20260305143805279vogi.jpg" data-org-width="700" dmcf-mid="16dwcUnQr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etimesi/20260305143805279vog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자신문과 한국통신사업자연협회(KOTA)가 주최한 MWC26 바르셀로나 포럼이 지난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아그란비아 전시장에서 열렸다. 송인강 삼성전자 MX사업부 기술전략팀장 부사장이 발표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39bfb2474893876c27b50f953384f23f14aec4660ed3c7e36cda835a7ae5a7" dmcf-pid="p77x8hB3Ij" dmcf-ptype="general">송 부사장은 “지난주 공개한 갤럭시S26은 에이전틱 AI 스마트폰을 추구한다”며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다양한 AI 애플리케이션(앱)을 실행했던 것을 AI가 백그라운드에서 자연스럽게 대신 수행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3c86e8068d0cfc7734f08fe642f0d86ab77846d0f45e51a96e3161867abd7ca" dmcf-pid="UzzM6lb0wN"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갤럭시S26 개발과정에서 AI를 재설계했다. 이를 바탕으로 탄생한 기술이 △퍼스널 AI △어댑티브 AI △에이전틱 AI 3가지다.</p> <p contents-hash="26d33959b6cfc137f4532b8f2adbf672b8ff8464b9390317b71f48aa6ed55b38" dmcf-pid="uqqRPSKpwa" dmcf-ptype="general">퍼스널 AI는 특별한 요청을 하지 않아도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상황에 맞게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어댑티브 AI는 현재 보고 있는 화면을 이해해 연관 정보를 제공하거나 실행 가능한 액션을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에이전틱 AI는 반복적이고 단계가 복잡해 번거로운 일을 대신 자동 수행하는 것을 의미한다.</p> <p contents-hash="56377f7391fb73825cd6c8166aa6a749433aed6bbed91484e9af54dc7f57ccb5" dmcf-pid="7qqRPSKpIg" dmcf-ptype="general">퍼스널 AI의 대표 기능으로는 사용 습관과 일상 루틴에 기반한 개인화된 업데이트를 제공하는 '나우 브리프'를 들었다. 필요한 순간에 제공되는 실시간 제안을 하는 '나우 넛지'와 에이전틱 앱을 자동 실행하는 자동화 기능은 각각 어뎁티브 AI와 에이전틱 AI의 대표 기능으로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3b9e3a51109524182fea1f6da2c002615d48cede6616b01fbeba8c493f17474" dmcf-pid="zBBeQv9Uro" dmcf-ptype="general">송 부사장은 “갤럭시S26에 처음 탑재된 나우 넛지는 가령 친구와 통화하며 약속을 잡는 대화를 할 경우 갤럭시AI가 상황과 맥락을 이해해 자동으로 캘린더 앱을 실행하는 방식”이라며 “이러한 편리한 AI 기능이 사용자 삶의 질을 확실히 올려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31200c506ff0ed61a08f9e75390f43445f53cbcaecd7e763210d0566c9eba4e" dmcf-pid="qbbdxT2umL" dmcf-ptype="general">AI가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선 사용자 데이터를 계속해서 활용할 수 밖에 없다. 데이터를 유용하게 활용하면서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강화된 보안 플랫폼과 선택권을 보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d175d7fd0347b3d5ef294565e0aaa19b1901854abae2963f8ab2b796900b051" dmcf-pid="BKKJMyV7mn" dmcf-ptype="general">우선 온디바이스에서 AI를 처리할 때 사용자 데이터를 활용하게 될 경우 자체 개발한 하드웨어(HW) 기반 보안 플랫폼 '럭스 볼트'로 안전하게 보호한다. 클라우드 AI와 동시에 활용할 경우에도 사용자 데이터는 원하는 액션을 실행할 때만 잠시 쓰고 바로 삭제된다. 특히 온디바이스에서만 AI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선택권까지 제공한다.</p> <p contents-hash="e4b048f258f34665bbae8da564b8dd3df8bc68876cc5c952d20eb4bca72ff246" dmcf-pid="b99iRWfzmi" dmcf-ptype="general">송 부사장은 “유용한 AI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정의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에이전틱 AI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다양한 기술 개발을 하고 있으며, 전략적 파트너와 협력해 AI가 통합된 지능형 OS를 지속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278b9829484c8266531b6ebb5c423b0efe2dec66672fb14f5c6fb7640d9b971" dmcf-pid="K22neY4qEJ" dmcf-ptype="general">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샤이닝' 박진영 “김민주, 동갑 같은 7살차…내가 철없어서” 03-05 다음 앤스로픽·펜타곤 협상 재개…AI 군사사용 갈등 해소되나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