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여수 영아 사망 사건' 故해든이 추모 "잠깐 머물다 간 소중한 생명" [소셜in] 작성일 03-05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5GeQv9UlW"> <p contents-hash="adaa426fd919f04355c1eb259c6cb25db401a88c852877f6d4152cf227fd9910" dmcf-pid="x1HdxT2uhy" dmcf-ptype="general">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전남 여수에서 발생한 영아 학대 사건 피해 아동 고(故) 해든이(가명)를 추모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51cb27effdaec3f24d9fdac9c15c86d6602933a981cd0fd17edd09d0ef6683" dmcf-pid="yAgFZJvm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iMBC/20260305143709224svpe.jpg" data-org-width="1000" dmcf-mid="6N5ThfDg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iMBC/20260305143709224svp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8052e760f6a795f533cfedecdb68f6665fbcce9183f5ad1ca19f9df0329ea9" dmcf-pid="Wca35iTsSv" dmcf-ptype="general">손담비는 5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세상에 온 지 겨우 네 달이었던 작은 천사 해든아. 너는 아직 아무 잘못도, 아무 선택도 하지 못한 채 그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을 뿐인데 세상은 너에게 너무 차가웠구나"라고 운을 뗐다. </p> <p contents-hash="38f0eb5af4e45e2014a3c2be90ca2ec71c4fc4bd134a564465cf601ee996cc7e" dmcf-pid="YkN01nyOTS" dmcf-ptype="general">이어 "짧은 시간이었지만 분명 너는 누군가에게는 빛이었고, 이 세상에 잠깐 머물다 간 소중한 생명이었다"라며 "이제는 아프지 말고 따뜻한 곳에서 편히 쉬길"이라고 애도했다. </p> <p contents-hash="5024365c21b78731146ec167c76e3bd5f3436cd1a8473ad7e669ee665023089e" dmcf-pid="GEjptLWISl"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누군가의 품에서 마음껏 웃고, 울고, 사랑받는 그런 세상에서 다시 태어나길 바란다"라며 "해든아, 너의 짧은 시간을 잊지 않을게. 부디 편히 쉬어"라고 말해 먹먹함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9a0ad70f74ff205f0ac8617ffd9478a89413b2dba40510b25dc1f2184eafdf1a" dmcf-pid="HDAUFoYChh" dmcf-ptype="general">손담비가 언급한 피해 아동 고 해든이는 지난해 10월 세상을 떠났다. 이 사건과 관련해 SBS 시사교양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홈캠 속 진실, 여수 4개월 영아 학대 살해 사건' 편을 통해 학대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6d447f4d125ae31b3715ca019cd1f11ae5936a70a168740f7ccc01f9d77597a1" dmcf-pid="Xwcu3gGhWC" dmcf-ptype="general">영상에는 30대 친모가 생후 133일 밖에 안 된 작고 작은 아기를 침대 위로 내던지거나, 발로 얼굴을 밟고, 몸을 걸치게 흔드는 등 학대하는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e4aa9b4525bda4ec779bba27ecb451f9e9797ad162a3e184972eae1770aaf2" dmcf-pid="Zrk70aHl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iMBC/20260305143710480vgty.jpg" data-org-width="798" dmcf-mid="P70NL5x2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iMBC/20260305143710480vgt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f13aed997f0346d9f24116cfa499818701407a23320ba33f7ef1342d53a244" dmcf-pid="5mEzpNXSSO" dmcf-ptype="general">사건이 발생한 10월 22일 친모는 "아이가 욕조에 빠져 숨을 쉬지 않는다"라며 119 신고를 접수했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아이가 물에 빠졌다는 취지로 신고했으나 병원 이송 후 의료진이 아기의 신체 곳곳에서 멍과 골절 흔적을 발견했다. </p> <p contents-hash="050e8fd805cdff4a75d033bbbdb7b999adbb0f073ac8c41c336c76cbe47e62b1" dmcf-pid="1JMWS8rNCs" dmcf-ptype="general">의료진은 수술 과정에서 복강 내 약 500cc의 출혈과 갈비뼈 등 23곳의 골절 및 뇌출혈을 확인했고, 이후 부검 결과 사인은 다발성 외상에 따른 출혈성 쇼크와 장기부전이었다. </p> <p contents-hash="19b63b93b9fc89d46d9453335809072ef246b8b001be3b124324e1d43c4c7617" dmcf-pid="tiRYv6mjSm" dmcf-ptype="general">검찰은 친모를 아동학대 살해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친부는 아동학대 방임 혐의로 구속된 상태다. 특히 친부는 친모의 학대 정황을 경찰에 진술한 지인과 응급구조사 두 명, 사건을 보도한 언론사 등에 협박성 전화를 해 보복 협박 혐의도 추가됐다. 뿐만 아니라 아기가 병원에서 생사를 오가고 있을 때 성매매업소를 방문한 사실도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c4960b7bb33dbab2328932c6d068e086601f6278cd4e1d960279aa9fafdc3060" dmcf-pid="FneGTPsAhr"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오는 26일 오후 3시30분 이들에 대한 결심 공판을 진행한다. </p> <p contents-hash="45444700e02aa0604cb3adcca748eabd5373a58a7eed07c01393360fc611f38d" dmcf-pid="3LdHyQOclw" dmcf-ptype="general">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손담비 SNS, SBS '그것이 알고 싶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진영 "30대에 교복, 촬영·조명 감독 도움 많이 받았다"(샤이닝) 03-05 다음 ‘성매매 벌금형’ 이후 잠적했던 지나…9년 공백후, 한국 근황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