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코오롱, 하나로마트까지...대형 광고주 이 유튜브에 줄섰다 작성일 03-05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 '충주맨' 김선태 유튜브에 기업 브랜드 계정 '줄서기' 열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JAYI2kLaD"> <div contents-hash="721708888b5fa0c2acaf7e0d98aca11907a22189f2c3d02f02a1bdf8fe03c922" dmcf-pid="t8JIcUnQoE"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136cbc3eb44f426d4b0b5f269c0b7140256193bdc63e43c0bb6fc4487723f2" dmcf-pid="F6iCkuLxj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선태 유튜브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fnnewsi/20260305142239653bnib.png" data-org-width="800" dmcf-mid="X9luZJvmN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fnnewsi/20260305142239653bni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선태 유튜브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47c1673301054264f1a9968046f2aa48bbc611b5195c234fab0d5a162659474" dmcf-pid="3PnhE7oMoc"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저희 다음 버거는 ‘선태버거’입니다. 바로 개발 들어갈까요.”( <strong>롯데리아</strong>). “골드바 필요하실 것 같아 줄서봅니다.”( <strong>한국공인금거래소</strong>), “카페인 충전은 저희가 책임집니다.”( <strong>컴포즈 커피</strong>), “코오롱 그룹사인데요, 원하는게 뭔지 천천히 말씀해주세요”( <strong>코오롱 유튜브</strong>), “영화 ‘마이클’ 문워크 추며 줄 서봅니다.”( <strong>유니버설픽처스 코리아</strong>) <br> <div data-mce-desctitle="smtitle"> <strong>키움증권 "코스피 올리느라 늦게 댓글 달았다"</strong> </div>유튜브 개설한지 이틀만이다. ‘충주맨’으로 유명해진 유튜버 김선태가 충주시 공무원을 퇴사하고 차린 유튜브 ‘김선태’ 채널에 대형 광고주들이 댓글로 이미 줄을 섰다. 농담 반 진담 반이다. 대기업, 중소기업, 공기업, 소방서부터 지자체까지 각 업체별 기관별 브랜드 유튜브 채널이 김선태 유튜브 채널 영상에 “줄서고 싶다”, "함께하고 싶다"는 댓글 릴레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추후 광고주가 될지는 미지수이나 댓글로 줄 서는 것만으로 마케팅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계산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기관이나 기업의 유튜브 브랜드 개정이 이 유튜브 채널에 댓글을 다는 것이 사실상 ‘밈’ 경쟁을 벌이는 형태다. 키움 증권은 증시 폭락 우려를 의식한 듯 "코스피 올려놓고 오느라 늦었다"며 "설명할 시간인 없어! 어서 함께 하시죠"라고 적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ac4f2eac77ddd37c10ed7138d199bda66969048aa8d3a26e011aa0acbd967a" dmcf-pid="0QLlDzgRk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선태 유튜브 댓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fnnewsi/20260305142239931ipyd.png" data-org-width="800" dmcf-mid="ZKdOApiPa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fnnewsi/20260305142239931ipy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선태 유튜브 댓글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3155ec34f00c27232bb44153135575776f047d5f1a7c7fc39a6eeeeedfd93a0" dmcf-pid="pxoSwqaegj" dmcf-ptype="general"> <div data-mce-desctitle="smtitle"> <strong>영상 하나로 '구독자 100만' 눈앞</strong> <br> </div>김선태 전 충주시 주무관은 지난 3일 자신의 이름을 내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영상을 올렸다. 영상 조횟수는 이틀 만에 500만을 넘어섰고, 구독자는 5일 현재 약 96만으로 100만명을 곧 달성할 기새다. 개설 직후 이정도 속도로 구독자가 증가한 유튜브 채널은 블랙핑크 제니, 백종원 정도다. </div> <p contents-hash="5f9dbeccbe276b7af69b65cdcb10ba1a7be4afce55d581c68f1f00729bbde2c0" dmcf-pid="UMgvrBNdkN" dmcf-ptype="general">김 전 주무관은 퇴사 후 불거진 여러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김 전 주무관은 "원래 의도랑 다르게 쫓겨나는 것처럼 비쳤는데 그런 건 전혀 아니다"라며 "제가 너무 가슴 아팠던 게 충주시 공무원을 욕하고 전체 공무원까지 욕하니까. 물론 위하는 마음에서 그랬을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가슴이 아팠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47cc26517cb691a8329db1ba64cdd3bd8bd962539031b80d43d4c08500fae1a" dmcf-pid="uRaTmbjJka" dmcf-ptype="general">이어 "공무원이나 어떤 공직의 문제가 아니고 세상 사는 사람 모두 있는 곳은 다 시기, 질투가 있다. 다 소문내고 남 욕한다. 저도 욕한다. 사실 저도 남을 욕했다. 저도 많이 욕했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 절대 왕따도 아니었고 시청 공무원분들이 많이 도와주셨다"라며 일각에서 불거진 왕따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 </p> <p contents-hash="a9e4b6c02ca6be1ead4221e86580b506e2483200cf67fb85c8e3b988a1f931e1" dmcf-pid="7eNysKAic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제가 맡은 일이라는 게 사실 전례가 없었던 거고 공직에서 없었던 걸 하다 보니까 조직과 별로 맞지 않는 것도 있었다. 그런 것도 다 많이 이해해 주셨고 도와주려고 하셨다. 그런 분들이 대다수였다"라고 덧붙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18be771c84ac9c83312f108f2abb277a9e47e8a498d2e1b8fdcaec9b0b3626" dmcf-pid="zdjWO9cnc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선태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fnnewsi/20260305142240119pcjr.jpg" data-org-width="800" dmcf-mid="5WFPbw0Ha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fnnewsi/20260305142240119pcj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선태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f62a262a51564408ec2fbdb30af4d60f82dfd930f5806546f7c4784a54613c3" dmcf-pid="qJAYI2kLAL" dmcf-ptype="general"> <div data-mce-desctitle="smtitle"> <strong>"과분한 제안 여러곳...하지만 자유롭게 돈 더 벌고 싶었다."</strong> </div>그가 충주시를 퇴사한 후 '왕따설' 등 여러가지 추측이 불거졌지만 본인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근본적인 이유는 많이 보여줬다. 소위 말하면 할 만큼 했다. 물론 인정 안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홍보로서는 많이 열심히 하지 않았나. 유튜브를 더 운영한다고 했을 때 200만을 하겠나, 300만을 하겠나. 100만 명이 원래 목표였고 100만 정도면 할 도리를 다했다 싶다"고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58997324154157451f293ebf2de0fafaaa2379fb82459a58634f1fd6f99ee362" dmcf-pid="BicGCVEogn" dmcf-ptype="general">퇴사 전 후 여러 곳에서 제안이 왔다고도 전했다. </p> <p contents-hash="f9da27fdb050f5be1deb9e923a173645a26c8ff16b79590cf83fea8c300c9fa9" dmcf-pid="bnkHhfDgji" dmcf-ptype="general">그는 "제안은 여러 곳에서 왔다.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저한테 과분한 제안들도 많이 해주셔서 고민을 많이 했다. 결론적으로 저는 좀 자유롭게 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다. 제가 할 수 있는 게 이거밖에 없지 않나.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고 나가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돈을 더 벌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a389e33aa45272219cfeb02141ec6b21e7be65c00a870597ea3061a259b41b5" dmcf-pid="KbPEL5x2aJ" dmcf-ptype="general">김선태는 "진짜 망할 수도 있다. 저도 잘 알고 있는데 잘 안되더라도 후회는 없는 편이기 때문에 유튜버로서 자리를 잡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bda2c01f653bee3346de2119791efecc3d1343d31502fbc1f65358859ee1d5f" dmcf-pid="9KQDo1MVNd" dmcf-ptype="general">ksh@fnnews.com 김성환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람 장(腸) 닮은' 세포 모델 개발..독성 예측 정확도 94% 03-05 다음 팀모노리스 코들 공교육 AI 교육 플랫폼으로 확산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