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챔프 김가영 최초 3연패일까, 후계 대관식일까...'봄당구' 최고의 왕좌 앉을 여제는 누구? 작성일 03-05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3/05/0000389127_001_20260305142212568.jpg" alt="" /><em class="img_desc">김가영</em></span><br><br>(MHN 권수연 기자) 'LPBA 황제' 김가영(하나카드)이 프로당구 사상 최초로 월드챔피언십 3연패에 도전한다.<br><br>다가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프로당구 2025-2026시즌 왕중왕전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이하 월드챔피언십)이 막을 올린다. <br><br>올해에도 제주에서 열리는 월드챔피언십은 한 시즌의 모든 정규투어를 마친 후 열리는 '왕중왕전' 격의 대회로, 상금랭킹 상위 32인만 참가할 수 있다. 왕중왕전에 걸맞게 PBA 우승상금은 2억원이며, 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웰컴톱랭킹' 상금은 정규투어 대비 2배 늘어난 800만원이다.<br><br>이번 월드챔피언십은 조별리그 방식이 '그룹 스위스 스테이지'로 변경됐다.<br><br>'그룹 스위스 스테이지'는 조별리그 첫 경기 결과에 따라 승자조와 패자조로 나눠지고, 승자조에서 승리한 선수(2승)는 16강 진출, 패자조에서 2패를 거둔 선수는 탈락한다. <br><br>이어 승자조 패배 선수와 패배조 승자 선수(이상 1승1패)가 최종전을 통해 남은 16강 진출자를 가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3/05/0000389127_002_20260305142212606.jpg" alt="" /><em class="img_desc">최지민</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3/05/0000389127_003_20260305142212646.jpg" alt="" /><em class="img_desc">한지은</em></span><br><br>A조에는 김가영과 더불어 최지민(휴온스), 김진아(하나카드), 한지은(에스와이)이 겨룬다.<br><br>김가영은 2023-24시즌과 2024-25시즌 연달아 월드챔피언십을 제패했다.<br><br>월드챔피언십 2연패는 남녀 타이기록으로 2022-23시즌과 2023-24시즌 남자부 조재호(NH농협카드)가 이룩한 바 있다.<br><br>만일 김가영이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하면 프로당구 최초로 왕중왕전 3연패에 성공한다.<br><br>B조에는 임정숙, 히가시우치(이상 크라운해태),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 이신영(휴온스)이 속했다.<br><br>이어 C조에는 최혜미(웰컴저축은행), 사카이 아야코(하나카드), 김보라, 김민아(NH농협카드)가 서로 겨룬다. D조는 차유람(휴온스), 한슬기, 임경진(하이원리조트), 권발해(에스와이)가 묶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3/05/0000389127_004_20260305142212680.jpg" alt="" /><em class="img_desc">휴온스 차유람</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3/05/0000389127_005_20260305142212712.jpg" alt="" /><em class="img_desc">이미래</em></span><br><br>E조는 이미래(하이원리조트), 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 백민주(크라운해태), 전지연이 속해있으며 F조에 김예은(웰컴저축은행), 강지은(SK렌터카), 박정현(하림), 김세연(휴온스)이 이름을 올렸다. 김세연은 월드챔피언십 초대 챔프 출신이다.<br><br>G조에는 김보미(NH농협카드), 이마리, 이우경(에스와이), 히다 오리에(SK렌터카)가 묶였으며 H조에 김상아(하림), 황민지 정수빈(이상 NH농협카드), 김다희(하이원리조트)가 서로 승패를 겨룬다.<br><br>남자부는 하루 뒤인 7일부터 막을 올린다. 올 시즌 결승전 단골 손님으로 돌풍을 일으킨 '4대천왕'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의 활약이 관전 포인트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3/05/0000389127_006_20260305142212750.jpg" alt="" /><em class="img_desc">다니엘 산체스</em></span><br><br>만약 산체스가 월드챔피언십 우승을 기록할 경우, PBA 단일 시즌 기록을 대거 갈아치운다. 먼저 산체스가 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할 시, 프레드릭 쿠드롱이 PBA 단일 시즌 최고 상금인 5억 650만원(2021-22시즌)을 넘는 5억 1,550만원을 달성하게 된다. <br><br>아울러 단일 시즌 최고 포인트 역시 쿠드롱의 521,000점을 넘는 587,500점을 기록한다.<br><br>LPBA 결승은 오는 15일 오후 4시, PBA 결승은 같은 날 오후 8시 30분에 열린다. <br><br>사진=MHN DB, PBA<br><br> 관련자료 이전 체육단체 선거제도, 숙의 거쳐 6월 임시총회 재상정 03-05 다음 아이브 가을, ‘데스게임’ 우승…상금 1000만 원 차지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