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글로벌 서비스 시장에서 음성 AI 판다…“13개국 통신사와 논의 중” 작성일 03-05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r3R7uLxl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967ced0fb8e9d344b9caf0f6c3512d288fd2db4862e363e885173f79fafcf1" dmcf-pid="plqo29cnv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AI 사업 전략'에 대한 발표를 마친 뒤 취재진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joongang/20260305134859667tcva.jpg" data-org-width="1280" dmcf-mid="FsMOiJvmS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joongang/20260305134859667tcv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AI 사업 전략'에 대한 발표를 마친 뒤 취재진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773fb7002c3954026e0ed73d0a4886648a5c1069c9b49edae58d7d4a6d67763" dmcf-pid="USBgV2kLy0" dmcf-ptype="general"><br> 홍범식 LG유플러스 최고경영자(CEO)는 4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 26’이 진행 중인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통신 사업을 넘어 글로벌 AI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체 개발한 AI 소프트웨어를 해외 시장에 판매해 수익을 끌어모으고 안정화를 달성하겠다는 구상이다. 홍 CEO는 “AI 시대는 인프라·보안·고객 서비스 등 다양한 투자 과제를 안고 있는 만큼, 굉장히 어렵더라도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 및 사업 확장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25b12e849f34ec6f792c68c5420507f26add3a52717b370593fe023e20e95d7" dmcf-pid="uvbafVEol3" dmcf-ptype="general">첫 주자는 음성 AI, AI 콜 에이전트 ‘익시오’다. 홍 CEO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상황에서 통신사로서 잘할 수 있는 분야는 통신업의 핵심인 음성 분야였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일 MWC 개막 기조연설에서 “AI 시대 핵심 인터페이스는 음성”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da5ccd5b086d449b1539f5e1320e679a8a081ddabd1853a7ea3e5f4bd28b82" dmcf-pid="7TKN4fDg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026'에서 LG유플러스 부스에서 AI에이전트 ‘익시오’가 그린 미래를 시연하는 로봇이 빵을 옮기고 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joongang/20260305134900924lnqh.jpg" data-org-width="1280" dmcf-mid="3jH4t1MV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joongang/20260305134900924lnq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026'에서 LG유플러스 부스에서 AI에이전트 ‘익시오’가 그린 미래를 시연하는 로봇이 빵을 옮기고 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ce60e0c3fa4247f528ee575890ae2e630ace518811977af76631592389b3ae4" dmcf-pid="zy9j84waSt" dmcf-ptype="general"><br> 익시오를 수출해서 수익화할 수 있는 방향은 크게 두 가지다. 익시오 그 자체를 수출하거나 익시오를 과정별로 나눈 플랫폼을 해외에 수출하는 방식이다. 그는 “음성 분야에서 AI 소프트웨어 개발은 익시오처럼 많이 발전하고 상용화하고 있는 나라가 없다”면서 “음성 AI만큼은 소프트웨어 사업에서 우리가 선구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d66f3fb62116909055ed81b51a965030c43d010c8504e0f68fd7b3a7bb578bf" dmcf-pid="qW2A68rNy1" dmcf-ptype="general">첫 수출 지역은 동남아가 될 가능성 높다. 홍 CEO는 “현재 아시아·유럽·남미 등 13개 국가에 있는 통신사들과 익시오와 관련 솔루션을 해외에 판매하는 방향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첫 수출 지역은 동남아가 될 가능성이 높다. 그는 “국가별로 도입에 있어 기술 또는 규제 등 어려움이 있으나 연내 한두 사업자와 (계약이) 확정된다면, 내년 이후부터 더 속도감 있게 수출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b3390b27e2d247725a9bc5efd5e3ef9327547a9aac49015e596516d0db08237" dmcf-pid="BYVcP6mjT5"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의 전략은 단순히 음성 AI 서비스 판매를 넘어 체질 개선을 꾀하는 데 있다. 기존 통신사업이 대규모 인프라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데 그쳤다면, 앞으로는 AI 기술 및 데이터를 기반으로 핵심 자산을 소프트웨어로 전환해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하겠다는 의지다. 홍 CEO는 “지금처럼 과도기에 중요한 것은 기본기를 만들어 내고 미래 성장 기반을 만드는 것”이라면서 "음성 AI 외에도 AI DC(데이터센터), 엑사원(모델) 등 좋은 플랫폼을 가지고 ‘모두의 AI 서비스’라 할 수 있는 정부·금융기관에 소버린 AI로 접근하는 다양한 사업 모델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573f746ae6072e1df04fe7f973ab0d496c5384fd8d13352c26abba115085ead" dmcf-pid="bGfkQPsAlZ" dmcf-ptype="general">바르셀로나(스페인)=어환희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글 앱스토어 수수료 30%→20%…'포트나이트' 복귀한다 03-05 다음 총장 사임까지 겹친 KAIST '초유' 공백 사태… 학생들도 나선다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