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트윈에 AI 입힌 이지스, 김성호 의장 “스스로 판단하는 지구 로봇 만들것” 작성일 03-05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7IuRMCEr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89c868a8e260a3764babf05f14f903dc274ccc30dae75a6cf8e6dd2784e59b" dmcf-pid="XzC7eRhD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지스 홈페이지 캡쳐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etimesi/20260305135659496nlrg.jpg" data-org-width="700" dmcf-mid="GIMOFtRfm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etimesi/20260305135659496nlr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지스 홈페이지 캡쳐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e748e13195ad5edafbc2386ce37cc87d0c5e138e9f97fa0aa7e7c130740cee" dmcf-pid="ZKvbniTsDx" dmcf-ptype="general">이지스가 디지털 트윈 기술에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지능형 지구 로봇' 시대를 연다. 지도를 디지털로 복제하는 수준을 넘어, 데이터가 스스로 분석과 시뮬레이션을 거쳐 최적의 의사결정 대안까지 제시하는 플랫폼 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2906ef78ccdd07481b8f1b7c2faf3b6eea94ca9eeb125563f718b6b661b75175" dmcf-pid="59TKLnyOwQ" dmcf-ptype="general">이지스는 5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디지털 트윈 기반의 AI 연동 기술 개발 사례와 향후 데이터 중심의 사업 구조 개편 전략을 발표했다. 김성호 이사회 의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지구의 로봇화”를 화두로 던지며 이지스의 미래 로드맵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cfdc47d4f2860d6b094d76c15acc3aac9d5b8de9d9a9d77b11c916062ef193af" dmcf-pid="12y9oLWIDP" dmcf-ptype="general">이지스가 정의하는 '지구 로봇'은 디지털 트윈이라는 하드웨어적 몸체에 AI라는 지능을 결합한 형태다. 예를 들어 비가 올 때 정체 구간과 시간이 어떻게 달라질지 시뮬레이션하고, 그 결과에 따라 행정기관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의사결정 대안까지 AI가 즉각 산출해낼 수 있다. 군사 시설 배치나 재난 대응 등 다양한 공간 정보 시나리오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지능형 서비스로 진화하는 것이 이지스의 지향점이다.</p> <p contents-hash="2e7f6072b82ebde13f6405896b167b6f1fc39ec580ec3968514b3d904b3595be" dmcf-pid="tVW2goYCI6" dmcf-ptype="general">김 의장은 “지구를 하나의 로봇으로 보고 여기에 AI 기능을 분석 및 시뮬레이션과 연동해, 최종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체계를 만들기 위한 기술 개발을 진행해 왔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1920454d28bf25a6248312de4cd54ef1b301f8740433d2449b5998df1f706d25" dmcf-pid="FfYVagGhr8"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이지스는 '소프트웨어 기술 기업'에서 '데이터 가치 기업'으로 체질을 개선한다. 김 의장은 “이지스는 디지털 트윈이라는 소프트웨어 기술력으로 상장했지만, AI 시대에는 데이터가 핵심”이라며 “지금을 데이터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터닝 포인트로 삼고 있으며, 실제로 '지구 로봇'을 구현하려면 데이터 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e89af3b988be3e1f168b62e7d4a5662f2ca8c9794c862eeb7572469781de864" dmcf-pid="34GfNaHls4" dmcf-ptype="general">해외 사업과 신규 수익 모델에 대한 청사진도 제시됐다. 이지스는 최근 인도네시아 국가토지청(BPN) 등과 협력해 외산 소프트웨어를 자사 플랫폼으로 대체하는 실전 단계에 진입했다. 김 의장은 “외산 툴은 가격이 비싸고 현지 전문가가 서비스를 직접 개발하기 어려운 구조지만, 우리 플랫폼은 데이터를 가공해 누구나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구독형 모델을 제공한다”고 차별점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dc1bd5bfeb06fe056a20c26f5a33b9546e04d33694f323944aa164d3f61c674" dmcf-pid="08H4jNXSEf" dmcf-ptype="general">유럽 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지스는 지난 1월 네덜란드 국책연구기관 TNO와 유상 기술검증(PoC)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네덜란드 왕립기상청(KNMI)의 기상 데이터와 교통 데이터를 이지스의 3차원 '디지털 어스'에 통합하고, 악천후 시 교통 흐름을 시각화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유럽 공공 프로젝트 확장의 발판을 마련했다.</p> <p contents-hash="b345cb6113e5dc1765f8db359284587c2581f3cd54774ac4266af2e3b2cf4dee" dmcf-pid="p6X8AjZvmV" dmcf-ptype="general">상장 이후 주가 흐름과 실적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지난해 매출이 다소 감소한 원인에 대해 김 의장은 “공공 발주가 지연되면서 진행률 기준으로 매출 인식을 충분히 하지 못했을 뿐, 수주 잔고는 재작년보다 많은 400억원 규모를 확보하고 있다”며 “이 물량이 올해 실적으로 반영되기 때문에 성과는 훨씬 좋을 것”이라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cff95fffbb1000fe2a18cfbd2801afa12aa2306553c195c7dc64eb6302023a73" dmcf-pid="UPZ6cA5Ts2" dmcf-ptype="general">최호 기자 snoop@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총장 사임까지 겹친 KAIST '초유' 공백 사태… 학생들도 나선다 03-05 다음 올림픽 왔더니 도난당한 컬링 스톤…“2개 사라져 수사 중”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