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왔더니 도난당한 컬링 스톤…“2개 사라져 수사 중” 작성일 03-05 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3/05/0003623182_001_20260305135213554.jpg" alt="" /><em class="img_desc">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라운드로빈 한국과 스웨덴의 경기 3엔드가 종료된 상황에서 한국 스톤 2개가 득점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 2026.2.18 코르티나담페초 연합뉴스</em></span><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휠체어컬링에서 사용할 예정이던 컬링 스톤 2개가 사라져 현지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br><br>AP통신은 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휠체어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경기에 사용될 컬링 스톤 2개가 도난됐다고 보도했다.<br><br><!-- MobileAdNew center -->세계컬링연맹은 도난당한 스톤과 규격이 동일한 예비 스톤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스톤은 최대 둘레 36인치까지 허용되며 무게는 약 19㎏에 달한다.<br><br>세계컬링연맹은 “스톤이 도난당한 경위에 대해 현지 당국이 조사하고 있다”며 “현재 예비 스톤을 사용하고 있으며, (도난당한 스톤과) 동일한 규격으로 맞춰졌기 때문에 대회 진행엔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br><br>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도난당한 스톤은 1개당 750 파운드(약 146만원) 상당으로, 도난 사실은 지난 2일 정기 점검 과정에서 파악된 것으로 알려졌다.<br><br>한편, 이날 대한민국 선수단 중 가장 먼저 경기에 나선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백혜진-이용석(이상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조는 이탈리아의 이오리아티 파올로-베르토 오리에타 조에 5-7로 패했다. 관련자료 이전 디지털 트윈에 AI 입힌 이지스, 김성호 의장 “스스로 판단하는 지구 로봇 만들것” 03-05 다음 이 대통령, 동계올림픽 선수단 오찬…"국민 누구나 국제대회 시청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