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학 휩쓴 '체조 천재' 클로이, 돌연 "태극마크 원한다"…이유는? 작성일 03-05 1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미 대학 휩쓴 '체조 16관왕'<br>"미국 대신 한국 국대 원해"</strong><div id="ijam_content"><!--naver_news_vod_1--><br><b>전미대학체육협회(NCAA) 산하 미국 서부 대학 연맹 '빅텐'이 '올해의 신인'으로 꼽은 일리노이대 체조 스타, 클로이 조. 지난해에만 무려 16차례 종목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린 클로이가 2028년 LA 올림픽에서 아버지의 나라 대한민국의 태극마크를 달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b><br><div class="box_cont hline1" style="margin: 32px 0 21px; padding: 0; 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 border-top: 1px solid rgb(17, 17, 17);"></div><br><b>"클로이 조, 멋지게 해냅니다! 쇼를 보여주고 있어요!"</b><br><br> 미국 서부 대학 연맹 '빅텐(Big 10)'의 최고 신인. <br><br> 지난해에만 무려 16차례 종목 우승을 차지하며 전미 대학 체조계를 뒤흔든 스타, 클로이 조입니다. <br><br>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리타 출신인 2006년생 클로이는 홈스쿨링을 하며 오직 체조에만 전념해 왔습니다. <br><br> 낯선 대학 생활 속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을 뽐낸 클로이에겐, 사실 남모를 아픔이 있었는데요. <br><br> 2017년부터 투병 중이던 아버지가 지난해 4월, 세상을 떠난 겁니다. <br><br> 슬픔에 잠긴 클로이는 3개월간 체육관을 떠나기도 했습니다. <br><br> 하지만, 이제 아버지가 남겨준 사랑을 동력 삼아 다시 도약하고 있습니다. <br><br> [클로이 조] <br> "제가 기계체조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게 늘 축복이라고 느껴왔기 때문이에요. 부모님께 영광을 돌리고, 부모님이 제게 쏟아부어 주신 것들을 다시 돌려드리는 느낌이에요. 그건 정말 아름다운 경험이에요" <br><br> 클로이의 시선은 이제 2년 뒤, 고향에서 열릴 2028 LA 올림픽을 향하고 있습니다. <br><br> 그리고 그 꿈의 무대, 클로이는 아버지의 나라 대한민국의 '태극마크'를 가슴에 다는 특별한 미래를 그리고 있습니다. <br><br> [조시 닐슨 / 코치] <br> "작년에 나눴던 대화에서, 클로이가 2028 올림픽 이야기를 했어요. 저는 가능하다고 봐요. 클로이는 한국과 이중국적이거든요. 아버지가 한국 분이에요" <br><br> [사라 조 / 클로이 조 어머니] <br> "만약 클로이가 한국을 대표할 수 있다면 정말 놀라운 일이 될 거예요. 그랬다면 아버지도 하늘에서 미소 짓고 계실 거라고 생각해요. 거기에 '신데렐라 이야기'가 있죠. 올림픽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고, 거기가 클로이의 고향이기도 하니까요. 그게 클로이의 이야기가 아니면, 뭐겠어요" <br></div> 관련자료 이전 EU 산업가속화법에 '예의주시' 나선 업계…韓 역내산 인정 유지 관건 03-05 다음 국내 최대 스포츠·레저산업전 'SPOEX 2026' 26일 코엑스서 개막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