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전쟁49’ 윤대만 최종 우승 “토속신앙 본래 가치·진정성 지켜나갈 것” 작성일 03-05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F7iAjZv1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e307df29787fea5a67fe2e8b4729f4dde2bb29fd37a646417ec60bdf979789" dmcf-pid="396DhCqF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대만. 사진ㅣ윤대만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tartoday/20260305132707737pyoj.jpg" data-org-width="700" dmcf-mid="tHVAsmUZ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tartoday/20260305132707737pyo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대만. 사진ㅣ윤대만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06751401e9590d78781025ea959636548e60c0bf7805cd54136b6c92f4915f5" dmcf-pid="02PwlhB3tQ" dmcf-ptype="general"> 무속인 윤대만이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 우승 소감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4968c06df28a06ba0a03d1bc6d188727f7348eb0943e8c7b511890c60efecc2c" dmcf-pid="pVQrSlb0XP" dmcf-ptype="general">윤대만은 5일 자신의 SNS에 “이번 방송에 임하기까지 깊은 고심과 성찰의 시간이 있었다. 오랜 세월 이 길을 묵묵히 걸어오신 선후 선생님들께 혹여 누가 되지는 않을지, 저 자신의 배움과 그릇이 아직은 부족하지는 않은지 거듭 생각했다”며 장문의 글을 적었다.</p> <p contents-hash="5950c33295e23eae7def6fe904a4d0c422d168760471dbd72e52f5ea4496acd7" dmcf-pid="UfxmvSKp16"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학문과 수행을 게을리하지 않았다고는 하나, 공적인 자리에서 한양굿을 보여야 한다는 일은 그 자체로 막중한 책임을 수반하기에 더욱 경건한 마음으로 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eb7a94d7f6d604eba277262601fd77634132505d3e590ac292c25ca407c3482" dmcf-pid="u4MsTv9U18" dmcf-ptype="general">윤대만은 “일각에서는 묻는다. 음지에 있어야 할 것을 왜 양지로 드러내느냐고. 그러나 정도(正道)를 지키는 분들이라면 이미 스스로의 빛으로 양지에 서 계신다고 믿는다. 국가무형유산과 시, 도 문화유산으로 자리 잡은 우리 토속신앙은 반만년의 역사와 함께 호흡해 온 귀중한 전통이자, 이 땅의 삶과 정신이 깃든 소중한 문화유산”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abd3490695df56a0bc0e623531c86c7b39aca5b989579843b4e4a6685faec49" dmcf-pid="78ROyT2uH4"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다만 일부의 왜곡된 모습으로 인해 본래의 가치가 흐려지는 현실이 안타까웠고, 이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어 바른 모습과 진정성을 전하고자 출연을 결심했다”라고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38e1985309d1e86e44d8421fe5fdaba497bade51393072d1b9d233d578e21c8" dmcf-pid="z6eIWyV7Yf" dmcf-ptype="general">끝으로 그는 “앞으로도 우리 고유의 가치를 더욱 굳건히 지키며, 힘겨운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공감과 나눔을 실천하겠다”면서 “또한 굿과 의례에 대한 배움을 멈추지 않고, 늘 겸허한 자세로 정도의 길을 걸어갈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2664efc8029e2c845c7e17900f7ffd493280319d3fbd546fa1f883ec5f08b3fb" dmcf-pid="qPdCYWfzZV" dmcf-ptype="general">국악인 출신 5년 차 무속인인 윤대만은 지난 4일 최종화가 공개된 ‘운명전쟁49’에서 최종 우승했다.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서바이벌이다.</p> <p contents-hash="e2828e1446441a17facc35361656ddcde673e81c275a898ffedf310acb085c43" dmcf-pid="BQJhGY4qH2" dmcf-ptype="general">프로그램은 ‘망자의 사인 맞히기’ 미션 중 순직한 경찰관, 소방관 등을 언급해 고인 모독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와 사랑에 빠졌다고 믿게 했다”…구글 ‘제미나이’ 망상 유발 의혹 피소 03-05 다음 “AI와 사랑에 빠졌다고 믿게 했다”…구글 ‘제미나이’ 망상 유발 의혹 피소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