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전쟁49' 우승자 윤대만 "가난 지긋지긋해"…'미스터 트롯' 출연한 소리꾼 출신 박수무당 [엑's 이슈] 작성일 03-05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VseLnyOZ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792e6080e11b0570b2c0811d315bfd4ff0dadec69f370231aeab85948202d0" dmcf-pid="XfOdoLWI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xportsnews/20260305130302496xcio.jpg" data-org-width="1413" dmcf-mid="WQJjDEFY1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xportsnews/20260305130302496xci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a3d29e84c9ba6ab976ec93849017dca06d7dd21ceba8b3735fd892f1561dc50" dmcf-pid="Z4IJgoYCHH"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디즈니+ '운명전쟁49' 우승자는 5년 차 박수무당 윤대만이었다. </p> <p contents-hash="00aa0dba80543f11eb206ec382c9f0dbe63e18adbc635d86776763cd05bca49e" dmcf-pid="58CiagGhtG" dmcf-ptype="general">4일 공개된 디즈니+ '운명전쟁49' 최종화에서는 4년 차 무당 설화, 20년 차 무당 이소빈, 5년 차 무당 윤대만이 결선에 오른 가운데 혼과의 소통을 통해 사랑하는 가족의 이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망자의 영혼을 위로하는 '혼의 전쟁'이 펼쳐졌다. </p> <p contents-hash="ab728464d9b20a70368f3f3d80a9f630d046ecc84c3d00d8be39b9437a56bc84" dmcf-pid="1UNVP6mj1Y" dmcf-ptype="general">설화는 암으로 아내를 떠나보낸 부활 4대 보컬 김재희(본명 김재두)를 의뢰인으로 맞아 '너무 보고 싶었다', '죽기 싫었다'는 망자의 한을 쏟아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아내가 떠난 뒤 세상을 등질 생각까지 했다는 김재희에게 아내는 '죽지 말라'는 말을 남기고 이승을 떠났다. </p> <p contents-hash="cc10268258d4a9d426dcdcc09ad37fd5ca2853ea13a092817983226ba2310a31" dmcf-pid="tujfQPsA1W" dmcf-ptype="general">이어 이소빈은 의문의 추락사로 생을 달리한 언니를 둔 동생을 만났다. 그러나 동생은 신과 인연이 깊은 신가물이었고, 몸을 앞뒤로 떨다가 돌연 '제 점사가 잘 보이시나요?', '너나 잘해, 짜증나'라며 180도 다른 말투와 행동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점사를 중단한 이소빈은 '죽은 언니가 감겨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하며 궁합이 맞지 않은 상황에서는 굿과 축원을 할 수 없다며 대결을 포기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4dd505c2446fecabc919c8c04ddf9ae4110e02aab9bb16a156da57bbe4ea03" dmcf-pid="F7A4xQOc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xportsnews/20260305130303798drlw.jpg" data-org-width="550" dmcf-mid="YgJz9KAit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xportsnews/20260305130303798drl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defc1eee23c034f1930323d3cb44928a49ca62d0b2d4addf86e7a1d80d6595e" dmcf-pid="3zc8MxIkHT" dmcf-ptype="general">마지막 주자로 나선 윤대만은 4년 전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16살의 어린 딸을 떠내보낸 아버지를 의뢰인으로 맞았다. 망자에 빙의한 윤대만은 '아빠가 나 좋아하는 마라탕, 치킨도 사 왔지만 엄마가 해주는 볶음밥, 간장 계란밥이 더 좋다. 이렇게라도 해줘서 너무 고마워'라며 생전 어른스러웠다는 딸의 마음을 전해 모두의 눈시울을 붉혔다. </p> <p contents-hash="a1a254ee2934199225402da08a91e37bc5732a60feb21601b5d7753735635c4d" dmcf-pid="0qk6RMCEHv" dmcf-ptype="general">최종 결과 윤대만은 173점으로 143점의 설화, 131점의 이소빈을 제치고 '운명전쟁49'의 초대 우승자가 됐다. 특히 의뢰인 점수 51점에서 만점을 받아 망자의 가족을 위로해 주는 '혼의 전쟁' 미션을 완벽하게 해냈다는 평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f6501d642e320d95b6f40b26d7eaaef009d2958711715a7cc8aef6bb0bf2af2b" dmcf-pid="pBEPeRhDYS" dmcf-ptype="general">윤대만은 "돌아가신 할머니가 제가 무당이 됐을 때 가장 슬퍼하셨다. 이 방송을 하늘에서 보고 계실지 모르는 할머니가 너무 보고 싶다. 이렇게 키워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이야기하고 싶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2f89def46fab1f62dbee9174f8b25e0875aaf3ba031329ff95c26221318604e8" dmcf-pid="UbDQdelw1l" dmcf-ptype="general">앞서 윤대만은 1라운드 '촉의 전쟁'에서 수술 부위 읽기 문제에서 위 절제술 맞추고, 땅의 기운 문제에서 주소만 보고 납골당을 맞추는 놀라운 촉으로 주목을 받았다. 일대일 점사를 겨루는 2라운드 '팔자 전쟁'에서는 정화신당과 맞붙어 날카로운 이야기들로 운명사자들의 선택을 이끌어냈다. </p> <p contents-hash="f3a2643742ca08ed6944dfe65367404cc6366f36f72be863271f893499a5a04f" dmcf-pid="uKwxJdSrth" dmcf-ptype="general">특히 윤대만은 '흑백요리사' 정지선 셰프가 의뢰인으로 등장한 편에서 해외 사업 진출과 부인병 관련 질병, 자녀에 관한 내용을 맞춰 놀라움을 자아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a9412a36b535c8ed60289ba89c46fd4893b8261237d0e44f9063d2f65c5376" dmcf-pid="7VseLnyOZ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xportsnews/20260305130305090axsx.jpg" data-org-width="1618" dmcf-mid="GRvgcA5TG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xportsnews/20260305130305090axs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518758d9da4b4d2c5f4fde0baf28715019f81b5956810cd48a136c2d887ae9a" dmcf-pid="zfOdoLWIXI" dmcf-ptype="general">한편 우승자 윤대만의 독특한 이력도 화제다. 2020년 TV조선 '미스터 트롯'과 2021년 JTBC '풍류대장' 등에 출연한 이력이 있는 소리꾼 출신 무당인 그는 '운명전쟁49'에서 "어렸을 때 지긋지긋한 가난에 시달렸다"는 사연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4794a229aaed1521633b4040ce4f88baaf0758f4b2bffaf28808262346082c9" dmcf-pid="q4IJgoYCHO" dmcf-ptype="general">그는 "쉰 음식에다가 식소다를 넣어서 중화해서 먹었다. 예고를 어렵게 들어갔는데 학비가 부족해서 자퇴를 하게 됐다. 국악을 포기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내던 중에 친구의 도움으로 알게 된 문화재 선생님에게 무료로 레슨을 받게 됐다"며 "지금도 직업이 안정적이지 않으니까 제 인생에 또 가난이 찾아올까 무섭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d088e6dc8a485ce2e6b6202e981280467288b8ba41a6c9557968aa830c992ad0" dmcf-pid="B8CiagGhYs" dmcf-ptype="general">이에 정화신당은" 복이 있는 분이라 그때그때마다 길을 열어주셨다"며 "걱정하지 말아라. 올해(2025년)부터 운이 열린다. 외국으로 나가는 운이 있고 무당으로서도 그렇지만 노래로도 나가는 게 보인다"며 윤대만의 밝은 앞날을 응원했다.</p> <p contents-hash="d28ce475d38c90d7de4f9ae2d7cc67dd92b78da97bdc18bd6f8dc038551e3b17" dmcf-pid="b6hnNaHlXm" dmcf-ptype="general">사진 = 디즈니+, 윤대만, TV조선</p> <p contents-hash="d98be27744938ebb3614de5df8ee0348b44ba5323b5cb22e277ab0d425208e2d" dmcf-pid="KPlLjNXSYr" dmcf-ptype="general">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태리, 소품 제작부터 OST까지…'방과후 태리쌤'에 담긴 진심 03-05 다음 엔믹스, 월드투어 첫 발 뗀다…日 도쿄 공연 확정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