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이게 바로 효녀! 폭풍 감동 밀려온다…조부모+부모 영국에 전부 초대→가족 응원 힘차게 받고 '전영 오픈' 생애 첫 2연패 도전 작성일 03-05 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5/0001981871_001_20260305130412761.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세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최고 권위 대회인 전영오픈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가운데, 가족의 응원이 또 하나의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br><br>세 번째 우승과 대회 2연패라는 역사적인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현장에서 직접 지켜보는 부모와 가족의 존재가 큰 힘이 되고 있다.<br><br>말레이시아 매체 '더 스타'는 5일(한국시간) "안세영이 가족의 응원을 등에 업고 전영오픈에서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br><br>매체는 현재 영국 버밍엄에서 열리고 있는 대회 현장에 안세영의 부모와 조부모가 함께하며 선수에게 특별한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5/0001981871_002_20260305130412830.jpg" alt="" /></span><br><br>이번 대회는 안세영에게 여러모로 의미가 깊다.<br><br>전영오픈은 1899년에 시작된 배드민턴 최고 권위 대회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가운데에서도 가장 높은 등급인 슈퍼 1000 대회다. 총상금 145만 달러가 걸려 있으며, 세계 최정상 선수들이 시즌 중 가장 중요한 무대 중 하나로 꼽는 대회다.<br><br>이러한 상황 속에서 안세영은 시즌 초반 이어진 강행군 이후 약 3주 동안 재정비 시간을 가진 뒤 다시 국제 대회 무대에 나섰고, 첫 경기부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순항을 시작했다.<br><br>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가족의 응원이 더해져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br><br>'더 스타'에 따르면 안세영의 부모와 조부모가 대회가 열리는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를 직접 찾아 손녀와 딸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5/0001981871_003_20260305130412872.jpg" alt="" /></span><br><br>안세영도 '더 스타'와의 인터뷰에서 가족의 존재가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br><br>그는 "당연히 엄마와 아빠가 여기 와 있기 때문에 더 잘하고 싶고, 끝까지 남고 싶다"고 전했다.<br><br>그러면서도 그는 "하지만 부모님은 항상 '중간에 떨어지더라도 우리와 시간을 보내고 함께 놀 수 있다'고 말씀해주신다"며 따뜻한 위로도 받았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5/0001981871_004_20260305130412927.jpg" alt="" /></span><br><br>또한 이번 대회는 경기 외적으로도 안세영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고 있다.<br><br>세계 각국 선수들이 모이는 국제 무대에서 언어 능력 역시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영어 공부에도 꾸준히 시간을 투자하고 있기 때문이다.<br><br>안세영은 해당 인터뷰에서 현재 일주일에 세 번 온라인 영어 수업을 듣고 있으며, 매일 숙제를 통해 실력을 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br><br>그는 "대회 기간에는 침대에서 쉬거나 영어 공부 숙제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편"이라며 "제 직업은 많은 관중과 함께하는 환경이라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기 때문에 혼자 있을 때는 다른 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고 말했다.<br><br>이어 "영어 실력이 매일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고 느낀다"며 "그래서 매일 영어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5/0001981871_005_20260305130412982.jpg" alt="" /></span><br><br>한편 안세영은 이번 대회 여자 단식 1회전에서 튀르키예의 네슬리한 아린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br><br>경기 초반부터 특유의 촘촘한 수비와 빠른 템포 전환으로 랠리를 주도하며 상대를 몰아붙였고, 결국 21-8, 21-16의 완승으로 가볍게 16강에 진출했다.<br><br>전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 대회에서 세계 랭킹 1위다운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줬다.<br><br>다음 상대는 대만의 린샹티로, 5일 오후 9시30분에 격돌한다. 린샹티는 1회전에서 심유진을 21-16, 21-13으로 꺾고 올라왔다. '더 스타'는 두 선수의 맞대결을 소개하며 안세영이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br><br>안세영은 이미 이 대회에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 정상에 오른 경험이 있다. <br><br>이번 대회에서 안세영이 우승할 경우 개인 통산 세 번째 전영오픈 우승과 함께 한국 배드민턴 단식 선수 최초의 대회 2연패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우게 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5/0001981871_006_20260305130413039.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 더 스타 / 배드민턴 포토 관련자료 이전 “AI는 소프트웨어로 못 막는다”…정석근 CTO가 꺼낸 승부수는 ‘데이터센터 풀스택 03-05 다음 '국내외 선수 150여명이 참가' 아시안컵 산악스키대회 겸 전국 산악스키대회, 7일 개최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