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선수 150여명이 참가' 아시안컵 산악스키대회 겸 전국 산악스키대회, 7일 개최 작성일 03-05 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5/0002243277_001_20260305130413761.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이 오는 7일과 8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모나 용평에서 '2026 ISMF 아시안컵 산악스키대회 겸 제23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 산악스키대회'를 개최한다.<br><br>이번 대회는 국제산악스키연맹(ISMF), 아시아산악스키연맹, 강원특별자치도, 대한산악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산악스키협회가 주관한다. 노스페이스가 공식 후원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또한 모나용평, 트랑고, 바이오루틱스가 협찬한다.<br><br>대회는 △스프린트 △버티컬 종목으로 진행되며, 남녀 시니어·U23(23세 이하)·U20(20세 이하) 부문으로 나뉜다. 몽골, 일본, 중국, 카자흐스탄, 태국 등에서 국내외 선수 15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br><br>대한민국에서는 최근 하얼빈 동계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한 국가대표 정예지, 김미진, 정재원, 구교정, 오영환 선수가 출전한다.<br><br>산악스키는 눈 덮인 산악 지형에서 스키를 이용해 트레킹, 등반, 활강을 반복하며 오르내리는 종합 산악스포츠로, 체력과 기술, 판단력은 물론 자연에 대한 이해까지 요구된다.<br><br>스프린트 종목은 고도 약 70m 구간에서 한 차례의 상승(업힐)-킥턴-보행-하강으로 구성된 트랙을 완주하는 경기다. 버티컬 종목은 스타트라인에서 동시 출발해 단 한 번의 오르막 구간을 가장 빠르게 통과한 순서로 순위를 결정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5/0002243277_002_20260305130413821.png" alt="" /></span></div><br><br>대회 첫날인 3월 7일에는 개회식과 버티컬 경기가 열리며, 마지막 날인 3월 8일에는 스프린트 경기와 함께 시상식 및 폐회식이 진행된다.<br><br>대한산악연맹 조좌진 회장은 "이번 대회는 아시아 각국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동시에 산악스키를 통한 국제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 이후 높아진 관심 속에서 국내 선수들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산악스키 저변 확대와 발전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사진=대한산악연맹 제공<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이게 바로 효녀! 폭풍 감동 밀려온다…조부모+부모 영국에 전부 초대→가족 응원 힘차게 받고 '전영 오픈' 생애 첫 2연패 도전 03-05 다음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 '노라야재' 개관…XR 스포츠 체험시설 갖춘 청소년 플랫폼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