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수모' 한국 남자하키, 칠레 예선 조 최하위... 본선행 티켓 끝내 놓쳤다 작성일 03-05 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3/05/20260305104329092406cf2d78c681439208141_20260305125108654.png" alt="" /><em class="img_desc">한국과 캐나다의 경기 모습. / 사진=연합뉴스</em></span>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2026 FIH 남자 하키 월드컵 예선에서 한국 대표팀은 결국 3전 전패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br><br>대회 마지막 날인 4일(현지시간) 한국은 조별리그 B조 최종전에서 캐나다에 2-7로 대패했다. 1쿼터 최찬규(한국체대)의 골로 선취점을 잡으며 희망의 불씨를 살렸지만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br><br>캐나다의 반격에 흔들리기 시작한 수비는 결국 붕괴했고 4쿼터 장종현(성남시청)의 만회골이 무색할 만큼 스코어는 이미 기울어져 있었다.<br><br>8개국이 참가한 이번 예선에서 상위 3개국에게 주어지는 본선 티켓은 끝내 한국의 손에 쥐어지지 않았다. 조 최하위라는 충격적인 성적은 단순히 이번 대회만의 문제가 아님을 방증한다. <br><br>2018년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던 한국은 2023년 대회에서 본선 8위로 반등에 성공했지만 2년 만에 다시 예선 문턱도 넘지 못하는 현실로 돌아왔다. <br><br>선제골 이후 무너진 수비 조직력과 취약한 득점력은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 선명하게 남았다. 관련자료 이전 동계 패럴림픽 개막 D-1! “몸 상태 최상입니다” 03-05 다음 단거리 최강馬전 막 오르단…8일 부산일보배 대상경주 개최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