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운명전쟁49' 우승자는 윤대만…"본래 가치 왜곡된 현실 안타까워" 작성일 03-05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rRKwD3GZv"> <p contents-hash="da93e2b493883e83578cebef44b68155be0590cc79d0c55ab1bad40c86fd7fb3" dmcf-pid="5me9rw0H5S"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지원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90ce81599089a60bd9338a077163d1bb3e18aa37f5af3bbf2ab8387d5fd6be" dmcf-pid="1sd2mrpX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윤대만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10asia/20260305120235134pwcp.jpg" data-org-width="1200" dmcf-mid="GXhA03d8G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10asia/20260305120235134pwc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윤대만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4d7eafcca0347aa01e9f0025726e1d6497ef8a4832787eb70da6e1f35a8a88" dmcf-pid="tOJVsmUZYh" dmcf-ptype="general"><br>무속인 윤대만이 디즈니+ '운명전쟁49' 우승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342a9d540ed5f581d9495ddf7faff84d2c2623df8a69187b0726b674205e5ea7" dmcf-pid="Fnb1iJvmHC" dmcf-ptype="general">윤대만은 5일 자신의 SNS에 "이번 방송에 임하기까지 깊은 고심과 성찰의 시간이 있었다"라며 글을 올렸다. 그는 "오랜 세월 이 길을 묵묵히 걸어오신 선후 선생님들께 혹여 누가 되지는 않을지, 저 자신의 배움과 그릇이 아직은 부족하지는 않은지 거듭 생각했다. 제가 학문과 수행을 게을리하지 않았다고는 하나, 공적인 자리에서 한양굿을 보여야한다는 일은 그 자체로 막중한 책임을 수반하기에 더욱 경건한 마음으로 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649966b0e101be721c9c14a121af63d80bfd123a4a94e29e87c045fdc6068b" dmcf-pid="3LKtniTs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윤대만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10asia/20260305120236399blyo.jpg" data-org-width="1200" dmcf-mid="XrRKwD3G1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10asia/20260305120236399bly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윤대만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60ccd886935ea3ed1729a8a3e5ba9593f60677787a4e4ba0d71eeccfc7ba467" dmcf-pid="0o9FLnyOHO" dmcf-ptype="general"><br>윤대만은 "일각에서는 묻는다. 음지에 있어야 할 것을 왜 양지로 드러내느냐고"고 털어놨다. 이어 "그러나 정도(正道)를 지키는 분들이라면 이미 스스로의 빛으로 양지에 서 계신다고 믿는다. 국가무형유산과 시,도 문화유산으로 자리잡은 우리 토속신앙은 반만년의 역사와 함께 호흡해 온 귀중한 전통이자, 이 땅의 삶과 정신이 깃든 소중한 문화유산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다만 일부의 왜곡된 모습으로 인해 본래의 가치가 흐려지는 현실이 안타까웠고, 이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어 바른 모습과 진정성을 전하고자 출연을 결심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e052e49be589fbfc6e26f58d968b2bfcc38a5e6ca22754f27fc78d8623e9f24" dmcf-pid="pg23oLWIGs" dmcf-ptype="general">윤대만은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또한 "앞으로도 우리 고유의 가치를 더욱 굳건히 지키며, 힘겨운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공감과 나눔을 실천하겠다. 또한 굿과 의례에 대한 배움을 멈추지 않고, 늘 겸허한 자세로 정도의 길을 걸어가겠다.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96924ea7f0d22d2b31fc6b8d3501a77cdd2d35482780832bc1a6162a72fc8b4" dmcf-pid="UaV0goYCXm" dmcf-ptype="general">윤대만은 국악인 출신의 5년 차 무속인이다. 지난 4일 최종화가 공개된 '운명전쟁49'에서 최종 우승했다.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서바이벌이다. 이 프로그램은 '망자의 사인 맞히기' 미션 중 순직한 고인을 모독하고 MC들의 발언이 부적절했다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c6b80cdf4ba40f43e563209c50070f75ec5b99272572aa5382b276ad3816547c" dmcf-pid="uNfpagGh1r"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윤대만 글 전문.</strong></p> <p contents-hash="cbb432264f9a497d077d5c4931cbc299e1f48a49ddcda647e6b8cf8fd43b044b" dmcf-pid="7j4UNaHlGw"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br>디즈니+ 운명전쟁 49 박수무당 윤대만입니다.</p> <p contents-hash="ac1ce8ecd98fe70fc353e74158c7057cdd37c232afd2eff01e604575f168e18c" dmcf-pid="zA8ujNXS1D" dmcf-ptype="general">이번 방송에 임하기까지 깊은 고심과 성찰의 시간이 있었습니다.<br>오랜 세월 이 길을 묵묵히 걸어오신 선후 선생님들께 혹여 누가 되지는 않을지, 저 자신의 배움과 그릇이 아직은 부족하지는 않은지 거듭 생각하였습니다. 제가 학문과 수행을 게을리하지 않았다고는 하나, 공적인 자리에서 한양굿을 보여야한다는 일은 그 자체로 막중한 책임을 수반하기에 더욱 경건한 마음으로 임하고자 하였습니다.</p> <p contents-hash="8a2fd771f251586b38a16d8f702cb72ceba0f231fe267e54e30fadad888307c2" dmcf-pid="qc67AjZvHE"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묻습니다. 음지에 있어야 할 것을 왜 양지로 드러내느냐고.<br>그러나 정도(正道)를 지키는 분들이라면 이미 스스로의 빛으로 양지에 서 계신다고 믿습니다. 국가무형유산과 시,도 문화유산으로 자리잡은 우리 토속신앙은 반만년의 역사와 함께 호흡해 온 귀중한 전통이자, 이 땅의 삶과 정신이 깃든 소중한 문화유산입니다. 다만 일부의 왜곡된 모습으로 인해 본래의 가치가 흐려지는 현실이 안타까웠고, 이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어 바른 모습과 진정성을 전하고자 출연을 결심하였습니다.</p> <p contents-hash="d9f582dbe4b9362817bf03fb5bacd0379e95dd16b7dc39a887dc2c80d8271d77" dmcf-pid="BkPzcA5TYk" dmcf-ptype="general">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br>앞으로도 우리 고유의 가치를 더욱 굳건히 지키며, 힘겨운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공감과 나눔을 실천하겠습니다. 또한 굿과 의례에 대한 배움을 멈추지 않고, 늘 겸허한 자세로 정도의 길을 걸어가겠습니다.</p> <p contents-hash="5cc45b6f24035bbf024590ab7c655db7577697255e61202ac111021750562a40" dmcf-pid="bnb1iJvmHc" dmcf-ptype="general">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운명전쟁49 #디즈니플러스 #윤대만 #우승자 #한양굿<br>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과기정통부, 피지컬AI 선도 분야 보안 가이드라인 공개 03-05 다음 '남의연애4' 김한결, 조윤재에 "나 지금 흔들려" 깜짝 고백 …최종 선택 앞두고 '혼돈'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