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 천만 공약 주워 담았다... “커피차로 보답할 것” 작성일 03-05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uB1mrpXT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79c2fb044ef3cb62bc5aaa5dcc84044e993e963657ac3754a2912ba0c6dc7d" dmcf-pid="Y7btsmUZC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유튜브 ‘코빨간배춘기 [배성재의 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RTSSEOUL/20260305120528297xvnr.png" data-org-width="700" dmcf-mid="x1MKGY4q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RTSSEOUL/20260305120528297xvn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유튜브 ‘코빨간배춘기 [배성재의 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9ac347fb3a4e9d26e344b62e9cbfbfef2c73b3dad0566930dcf5d87b89d68d7" dmcf-pid="GzKFOsu5SZ"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천만 공약은 철회됐다.</p> <p contents-hash="bebfa21303d517ab6f0d0c975a074c7b1c5df9b15c9449ccc108cf8dad7460b7" dmcf-pid="Hq93IO71yX" dmcf-ptype="general">4일, SBS 라디오 ‘배성재의 텐’ 유튜브 생방송에 출연한 장항준 감독은 누적 관객 수 959만 명을 기록하며 천만 돌파를 앞둔 소회를 밝혔다.</p> <p contents-hash="ef7cc815ae02ed70cf2c18f6c0df616f2976641c72b10419c82b5c47204ddf00" dmcf-pid="XB20CIztSH" dmcf-ptype="general">제작자 장원석 대표와 함께한 이번 방송에서 장 감독은 최근 거장 박찬욱 감독으로부터 받은 축하 메시지를 공개했다. 그는 “박 감독님이 ‘너무 큰 일을 해냈다, 고맙다’고 문자를 보내셨다”며 “살다 살다 감독님께 칭찬을 다 받는다”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p> <p contents-hash="3be6e433c750a935e34c537417560146b2fbb75b21162040941ee2a7e9ee4cc6" dmcf-pid="ZbVphCqFvG" dmcf-ptype="general">흥행 이후 달라진 주변 반응에 대한 에피소드도 눈길을 끌었다. 장 감독은 “우리 아버지가 96세이신데, 요즘 저를 아주 조심스럽게 대하신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전철을 자주 타는데 마스크를 써도 다들 알아보셔서 답답한 노릇”이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7b8918471b81e2189bc8782a553b1bf85c74006d74bc2027dc3a22cee81b742" dmcf-pid="5KfUlhB3TY" dmcf-ptype="general">특히 아내 김은희 작가와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됐다. 장 감독은 개봉 첫날 스코어를 보고 좌절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김 작가가 “이제는 흥행이 안 됐을 때 핑곗거리가 없다, 안 되면 오빠 탓”이라고 했던 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70c2e716addbb7de6d7cda734398f5847756f7163dc0f67c9b8ecc2b40724392" dmcf-pid="194uSlb0yW"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 1월 내걸었던 ‘성형, 개명, 귀화’ 등의 파격 공약에 대해서는 유쾌하게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623f1901a43776613e1338c0eb77d741ac407bd89615f9c5b71298809becdbfc" dmcf-pid="t07XDEFYly" dmcf-ptype="general">장 감독은 “당시에는 천만이 될 거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해 웃음을 주려고 했던 말”이라며 “투자 배급사에서 대책 회의를 할 정도로 화제가 될 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개명 추천 이름으로 거론된 ‘장항시말조심’에 대해서는 “마음에 든다”며 끝까지 유머를 잃지 않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7a3bcaffccc8ecf4466edb5284fffbdb4529edb2ab33dd78ff699c779903c3" dmcf-pid="FpzZwD3Gv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쇼박스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RTSSEOUL/20260305120528643lbin.jpg" data-org-width="700" dmcf-mid="ydlkP6mj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RTSSEOUL/20260305120528643lbi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쇼박스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1bea85d5128c81c8e79d6e2baf91d23091e7f8fcb31af361af6459687c69176" dmcf-pid="3Uq5rw0HSv" dmcf-ptype="general"><br> 장 감독은 실현 불가능한 공약 대신 진심을 담은 보답을 택했다. 그는 오는 12일 낮 12시, 서울신문사 광장에서 직접 커피차를 운영하며 관객들과 가까이서 소통할 예정이다. thunder@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어떻게 다 지키나"…'왕사남' 장항준, 성형 대신 커피차 쏜다 03-05 다음 이휘재, ‘불후의 명곡’으로 4년 만에 방송 복귀...“경연자로 참여” [공식]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